보물 제 1호 서울 종로구 종로6가에 있는 조선시대 성문 서울 도성에 딸린 8문중의 하나로서 서울 도성 정동쪽에 있으며 원래 이름은 흥인지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동대문이라고 부른다. 1396년(태조5)에 건립하고 1453년(단종1)에 중수되였으며,1869년(고종6)에 이르러 이를 전적으로 개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어제 저녁 서울 충무로 회관에서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그래서 마침 안과 검진도 할겸 점심경 나왔더니 시간이 남아 동대문 역사공원에 들린뒤 동대문에 갔다. 마침 성지키는 직원이 순찰봉에다가 핸드폰을 갖다대고 있길래 잠시 대화나누었다. 세상에 남대문화재사건이후 순찰을 더 열심히 한단다. 화재일으킨 인간 사람도 아니다. 아무리 불만있다고 거기다가 화재를 내여서 소실시키다니 참 나원이였다. 국민 개개인이 교양과 학식이 높아져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되는것이다.
첫댓글 누 출판 기념회유???
혹 동개비님이~???
동대문 바로 옆 충신동에
울집이 있었는디~~~
옛날 기와집~~^^
제게 아니고 계간 문사철 교양문학지 글의 세계 출판기념회랍니다.
동대문 다녀오셨군요
동대문은 언제봐도
자랑스런 우리네 유산
잘 보살펴야져 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구여~^^
아주 멋진 건축물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지킴이가 잘 지키고 있더군요 안심하셔도 됩니다
신미주님^^
취미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문화유산을 고이 지키는데는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그만큼 따라줘야겠지요
행복한 오늘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뜻깊은 하루를 보내셨군요
근데. 법도리님좀 찾아보세요. 안보이시니
네 법도리님 통화도 안받아요
@신미주 에고무슨일 있는거 아닌지요
@지존. 그양반 몰라요 별일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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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에 찌들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하철 1호선이 밑으로 지나가며 흔들린다는 이야기도 생각 나구요.
네 그럼 안되는데요
동대문이 보물 1호군요.
국보 1호.
자꾸 헷갈려요.
신미주님은 국사공부 잘 하셨을 듯.
조금 했지요 역사 알면 재미나요
귀중한 문화재는 보호해야 합니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