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빙꽃
"하하하하"
문이 열림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십니까?"
이불 뻥! 차버림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들림
메텔 반지 빔
헐 999 가버림
철이는 저 모자? 머리띠? 던져버림
떨어짐
"철아 괜찮아?"
어떤 여자가 메텔을 부름
철이에게는 안들리는듯
메텔 엄마曰
999 시작한 이후로 999에 타고싶어하는 사람들 중 첨으로 철이꺼랑 메텔꺼 안뺏은듯..
갑자기 주스가 넘쳐남
컵을 막 흔들음
차장아저씨가 잔을 뺏으려고 하니까 밀쳐냄
메텔 엄마 = 프로메슘
잔을 마구 흔듬 빙글빙글
"으으으"
차장님 빡침
다시 불키고 출발함
나레이션
"메텔의 목소리가"
108화 끝!!
오.. 드디어 메텔 엄마가 나오다니.. 이제 정말 끝을 향해 가긴 하는거 같음ㅋㅋ
구럼..
문제있음 말해줘!
첫댓글 저 식탁 가지고싶다ㅜㅜㅜㅜ으흡 근데
별 이름 침샘어택이야ㅜ.ㅜ♥
언니 고마워 잘봤어♥♥♥♥♥♥
헐 재밌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메텔 몸매 좋네 헣 부럽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