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컨 당한지는 어렸을 때 초등학교 입학 전 부터로 생각되며 (50년 이상), 과거를 더 거슬러 곰곰히 회상해 보니, 일제시대 즉, 부모님 때 부터 감시와 조작이 있어 온것 같다.
현재 가해자는 기무사 마컨팀이다.
일제시대 일본놈들이 우리집에 가해를 시작한것 같고, 해방후 군 방첩대(기무사 전신)가 가해를 승계한 것 같다. 중앙정보부(현 국정원)과 서로 분담해서 승계한 건지도 모른다. (먼저 미군이 일본으로 부터 피해자들을 승계받은 후, 우리 군이 창설된 다음 우리 군으로 타켓 명단을 넘겼을 가능성이 많다. 정보기관들은 국제적으로 거의 모두 통해 있으며,
우리 군이 피해자를 인수할 때 최신 미군 마컨장비도 지원해 줬을 것이라는 글을 인터넷 어디서 봤다.
어떤 사람은 박정희대통령 시절 일본과 외교를 시작할 때, 일본에서 승계했거나,
그때 이북 출신 사람들에게 마컨 감시를 처음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런 가능성도 있고,
혹시, 또 일제시대 부터 마컨가해 하다가 그 피해자들을 해방후 일본이 계속 가해하다가
한일 국교 재개할 때 일본으로 부터 승계했다는 추측은 가능하다 )
나의 돌아가신 부모님들도 일제시대부터 마컨에 장기간 당해 오신것 같다. 우울증으로 정신병원에도 갔다 오시는 등등...
나는 간이형 휴대폰 전자파측정기로 내가 마컨 당하는 것을 알아냈다. (2009.9월 말경)
그 전 3개월쯤 전에 내 블로그에 댓글을 단 어떤 사람의 추천으로
마인드컨트롤 가해에 대해서 인터넷 글들을 파일로 복사해 와서 읽기 시작한 지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내가 마컨 가해 당하는 것을 알아낸 후엔
가해자들이 노골적으로 강하게 전파를 쏴대고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아파트 윗층거주자, 앞쪽 상가 TV안테나, 뒷쪽 아파트 공청안테나로 마커보조전파를 쏘고, 앞쪽 상가에 입주해서 컴퓨터와 마컨기기를 연결 설치하고 상가 벽 너머에서 벽 몇개를 뚫는 지향성(directed)전파로 우리집을 조준하여 심신조작 마컨을 한다. 특히 윗층에서 24시간 따라다니며 가끔 잠도 안자고 쏘는 전파를 못견뎌서,
시골 여러 집으로 몇달씩 피해 봤지만
거기까지 따라와서 집 주위에 빙 둘러 안테나,차량,가해자와 매수된 사람들로 채워지고,
여러 집들 벽 뒤에 마컨보조전파를 숨겨놓고 종일 내쪽을 향해 지향성 전파를 쏴대며,
앞쪽 집에서 주 컴퓨터 조작자도 주 마컨기기로 종일 생각읽기,두뇌조종,신체가해 등을 한다.
그래서 현재 집에 돌아와서 낮에는 도서관에 가서 밤에 당한 몸을 겨우 추스리고 있지만, 그곳에도 놈들이 따라와서 (30여명)옆좌석, 복도 등에 따라붙고 가끔 전파총으로 몰래 쏜다.
주로 학생들을 알바로 쓰고, 군무원,가족,부사관,어린애 까지 몰려와서 따라붙는다.
건물 내에서 내가 도망가거나 숨을 데가 어디 있다고, 뭐가 그렇게 많은 감시인원이 필요한가?
돈과 인원이 남아돌아 주체를 못하는 마컨팀이다.
또, 도서관 바깥 개인건물에 핸들러가 입주해서 마컨기기 조작,생각읽기,가해하고,
주변 차량 등에서 내쪽으로 보조전파 집중해서 쏘는 것도 물론 기본적인 수법이다.
기무사는 군이라, 무진장한 인원과 자금력과 장비와 차량으로 한사람을 쫓아 다니니... 장비도 차량도 계속 강한 새것으로 교체하고 증강하며, 인원,장비,돈이 넘쳐나서 주체를 못하는것 같다. 국민의 세금으로 죄없는 국민을 죽이는 살인 전파질을 하는, 전파 꼬챙이로 사람을 찔러대는
이런 흉악한 살인백정 악마집단...
도대체 이거 뭐하는 군대인가? 도대체 뭐하는 군인인가?
군이 아무 보안에 관계없는 선량한 민간인을 이렇게 가해해도 되는가?
이것이 국군기무사의 존재 이유인가?
게다가, 나 하나를 감시,미행,가해하고, 거리에 나가면 따라붙는 차량이 100대 이상,
따라붙는 군무원,부사관,고용,매수된 사람이 총 200여명 이라니...
이런 엄청난 짓거리를 밝히면 일반인이 누가 믿을건가?
내가 일반인이라도 미쳤거나 과대망상 환자라고 할 텐데...
저들 가해자들은 나를 (일반사회에 자신들의 노출위험, 자기들에게 과격행동 우려 등) 위험한 인물로 규정하고,
무한정 돈과 장비를 늘리는것 같다.
나를 고통주고 못살게 괴롭혀서 자살하게 하려고...
내가 차를 몰고 나가면, 가해자들이 내 차를 빙 둘러싸며, 휴대용 전파총을 차 안에 숨겨서 쏘며 따라 온다. 시내에선 보통 앞쪽에 20대, 뒤에도 20대, 맞은편 길로 오는 차도 30대가 기본적으로 오고, 조금 먼 곳에 갈 때는 앞에 30~40대 뒤에 30~40대가 따라오며,
승용차,택시,트럭,중장비,유치원 버스 등등 모든 차종이 다 동원된다.
웬만한 길은 이 차량들 때문에 자주 막혀서 짜증나고 몸이 아프고 괴로워서 힘들다.
시골에서는 경운기 뒷좌석에 아줌마가 빌려타고 전파총을 쏘는것을 봤다.
배달 오토바이도 많이 동원되고, 빈 개스통을 가득 실은 차도, 아주 긴 트럭도...
4거리 신호대기 하면 각 방향에 한두대는 놈들 차량이다.
자주 가는 길에는 30m 마다 한명씩 걸어가며, 버스정류장에도 한두명이 배치되어 있다.
차로 앞뒤로 에워싸고 가면서 길에 감시인원을 그렇게 많이 깔아 둘 필요가 뭐가 있는가?
국가 세금이 남아돌아 쓸곳을 찾느라 주체를 못하는것 같다.
이 감시미행 작태를 남들에게 얘기하면, 내가 미친 헛소리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어차피 우리 마컨 피해자들은 제 명 대로 살기 어렵고,
어차피 지옥같은 고통을 받다가 죽느니,
차라리 고통없이 순간적으로 죽이라고 가해자들에게 얘기한다.
물론 죽인 사람은 직접살인자가 되는 것은 당연하고, 고통을 가해 자살을 하도록 강요하는 자도 살인자이며,
어차피 마컨집단이 전부 살인자 집단이지만...
나는 살아 있는 한, 이 마컨문제 해결을 위해서, 자유를 찾기 위해서 최선을 할 뿐,
자살은 생각하지 않는다.
자살하면 내 인생의 의무를 다 못하는 것이고, 죽고 나서 더 고생한다는 말도 있고,
인생의 일을 다 마치면 어련히 하늘에서 데려가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하루하루 견디는 것이 너무 힘들다. 또, 친구,친지,친척들도 점점 다 멀어져 가고...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제 마음속에는 이런생각이 들더랍니다. 우리가 어느 순간,,손바닥 뒤집히듯,,상대에게 올가미가 뒤집어 씌였는데,, 그 반대도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하다. 돈, 권력이 아니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직과 믿음, 그리고 사랑, 그렇지 않습니까? 즉..그들은 물질로 우리를 공격하지만, 우리는 정신력이란 무기로 무장하고 있어서, 저들이 우리의 뇌파를 조정할려고 달겨든거 아닐까요? 조정이 안되니..저렇게 미친망종질을 하고 있고.. 우린 의젓하게 정신력으로 이겨나가고 있고. 만일 저둘이 가진 권력과 재력이 가치가 사라지고,우리의 정신력이 영원하다면, 결국 우리는 어리석음을 저항한 자유영혼들입니다
그렇지요. 뇌파를 조종해서 우리가 자살 등을 하게 하려다가(그러면 자신들이 한 짓이 완전히 은폐되니까요--과거에 피해자들이 대부분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 갔을 겁니다), 그게 안되고 우리가 마컨에 의한 조작임을 알아채니까, 대놓고 전파 쏴대고 통증을 주고 여러 면에서 압박하여 자살을 강요하는 면이 있습니다.
첫댓글 저의 마컨피해 개요를 대충 쓴 것을 가져왔습니다.전에 댓글로 달았던 것을 다시 정리한 것이라...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제 마음속에는 이런생각이 들더랍니다. 우리가 어느 순간,,손바닥 뒤집히듯,,상대에게 올가미가 뒤집어 씌였는데,, 그 반대도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하다. 돈, 권력이 아니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직과 믿음, 그리고 사랑, 그렇지 않습니까? 즉..그들은 물질로 우리를 공격하지만, 우리는 정신력이란 무기로 무장하고 있어서, 저들이 우리의 뇌파를 조정할려고 달겨든거 아닐까요? 조정이 안되니..저렇게 미친망종질을 하고 있고.. 우린 의젓하게 정신력으로 이겨나가고 있고. 만일 저둘이 가진 권력과 재력이 가치가 사라지고,우리의 정신력이 영원하다면, 결국 우리는 어리석음을 저항한 자유영혼들입니다
그렇지요.
뇌파를 조종해서 우리가 자살 등을 하게 하려다가(그러면 자신들이 한 짓이 완전히 은폐되니까요--과거에 피해자들이 대부분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 갔을 겁니다),
그게 안되고 우리가 마컨에 의한 조작임을 알아채니까, 대놓고 전파 쏴대고 통증을 주고 여러 면에서 압박하여 자살을 강요하는 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