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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5 21: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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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 | j-m-y8282@hanmail.net 승인 2015.02.13 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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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
조중동을 포함한 우리나라 언론들, 일본의 위안부 역사 왜곡에 대해서는 거품을 문다. 거품을 물고 있는 언론사들에는 사명감과 정의감이 금물처럼 흐른다. 이런 언론들 속을 들여다보면 이완구보다 더 엉킨 위선자요 비겁자들이다. 언론들에는 불편한 진실이 너무 많다. 쉽고 이익이 되는 것만 보도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왜곡에는 대세인 빨갱이들에 철저히 동조하고, 정의와 진실탐구에 대한 열정은 제로 상태다. 특히 목소리 큰 전라도와 빨깽이들에 대해서는 비굴하기 이를 데 없다.
일본의 역사왜곡은 조상들의 약점 가려주려는 행위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왜곡 목록은 '위안부'다. 세계가 다 인정하고 있는 위안부의 실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역사왜곡 전쟁의 최일선에 서서 칼을 빼어든 장수는 총리 아베다. 아베는 일본 조상들이 저지른 과오를 묻으려는 지나친 국수주의에 젖어 있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깨끗한 일본을 물려 주겠다는 빗나간 애국주의의 포로가 되어 있다. 빗나간 주의들에 파묻힌 히키고모리 즉 편집증 환자인 것이다. 패러다임 측면에서 요약하면 아베는 애국을 위해 위안부 역사를 왜곡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지지한다.
한국의 역사왜곡, 북한의 폭력역사 가려주는 역적행위
반면 한국은 어떤가? 한국의 역사는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빨갱이 역사가들 이 쓴다. 우익들이 역사분야에 무관심해 오는 동안 해방 전후사를 집필한 빨갱이 역사학자들은 좌익 청년들에게 박사 학위를 많이 주어, 압도적인 숫적 우위를 점령했다. 고교 역사교과서 7종 모두가 이렇게 양성된 빨갱이 역사가들이 집필했다. 우익의 향을 내던 유일한 '교학사 교과서'가 좌익들의 집중 공격을 당해 사실상 축출되었다.
해방 이후의 대한민국 정치사는 북한이 주도한 피와 폭력의 역사였다. 북한은 끝없이 남한에 빨갱이들을 양성하고, 그 빨갱이들을 남파간첩이 지휘하여 크고 작은 폭동을 자행해 왔다. 적화통일을 목표로 하는 북한당국과 남한 빨갱이들, 한반도에서 유일한 민족적 정통성을 갖는 국가는 오직 북한이라는 종교에 매몰돼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더러운 정권이고, 반드시 폭력과 심리전 등을 통해 소멸시켜야 한다는 전략적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이들이 이승만과 맥아더를 증오하고, 인간백정 김일성과 질투의 화신인 김구를 신격화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적화통일의 목표로부터 유도 된다.
빨갱이 세력의 역사왜곡 사례들
1) 동의대 경찰 7명 학살 사건
노태우 정권 초기인 1989년, 부산 동의대에서 경찰관 7명에 신나를 뿌려 소각 살해한 범인들이 종신형 등 중벌을 받았다. 그런데 그로부터 13년 후인 2002년 국가는 당시 최고의 악질범인을 최고의 민주화 인사로 추대하고 6억원의 격려금을 주었다. 노태우 정부는 군사독재 정권이기 때문에 국가폭력 수단인 경찰을 살해한 것은 최고의 민주화운동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2) 1946년 9월 총파업 사건 및 10월 대구폭동사건
해방직후에 벌어진 이 두 개 사건, 9월 총파업은 30일 동안 한국의 경제활동을 얼음처럼 동결시켰다. 10월 1일 대구로부터 대구폭동은 41일 동안 3남지방을 피바다로 만들었고, 경찰 및 지방공무원들의 시체를 각으로 떠, 처마와 나무에 매달아 놓는 등 전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좌익 역사가들은 그 이유를 미군의 의도적인 쌀배급 축소와 폭정으로 돌렸다. '못 살겠다'고 일어난 민중항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왜곡은 1995년 북한을 점령한 소련의 스티코프 비망록이 공개되면서 뒤집혔다. 비망록에 의하면 스티코프 사령관이 이 두 사건에 일화 500만엔을 지원했고, 지령했다. 이렇게 명확한 증거가 나오자 좌익 역사가들은 인터넷 등 비공식 공간들을 통해 같은 주장을 확산하고 있다.
3) 1948년 제주 4.3 반란사건
김대중은 1998년 11월 23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4·3 사건은 공산당이 일으킨 폭동사건' 이라고 정의했고, 2010년 진실화해위는 '4·3 사건은 공산주의자가 주도한 모반폭동'이라고 공식적으로 규정했다. 그런데도 노무현은 2003년 8월 31일, 제주도로 날아가, 가해자인 이승만이 저지른 잘못을 민주화-대통령인 노무현이 대신 사과한다며 좌익들에 고개를 숙였다.
이어서 2014년 3월 18일, 박근혜는 한라산 유격대들이 총과 칼로 무장하고 새벽 2시에 12개 경찰지사 등을 공격하여 경찰과 그 가족들을 무참하게 살해한 그 4월 3일을 국가추모일로 선정하여 대통령이 상주노릇을 하겠다고 공포했다. 이로써 좌익정부인 노무현 정부와 우익정부라는 박근혜 정부는 1948년의 충돌역사 두 당사자들 중, 반란자들을 사실상 정당화시켜 주었고, 이를 토벌한 이승만 정부를 폭력 가해자인 것으로 사실상 인정하게 되었다. 이는 박근혜가 사실상 건국역사를 부정하고, 공산 반란의 역사를 정사로 인정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4) 6.25 사변
좌익들은 자신들을 수정주의 학파(revisionism, 역사는 수정돼야 한다는 주의)로 부르며 6.25 전쟁을 남한과 미국이 일으킨 북침전쟁이라고 억지를 써왔고, 이에 의해 수많은 국민들이 이런 거짓말을 사실로 믿게 되었다. 하지만 구소련이 해체되고 구소련의 6.25 관련 비밀문서들이 공개되면서 이 역시 실패했다. 하지만 좌익들은 6.25 전쟁을 미군과 한국군이 저지른 히틀러식 대량학살(제노사이드) 전쟁이었다고 고등학교 역사교과서까지 썼다. 그리고 이들이 쓴 역사 교과서에는 '건국'이라는 말이 아예 빠져 있다.
5) 5.18 북한특수군 침투반란
5.18은 1980년부터 1997년 4월까지는 공식적으로 광주의 폭도들이 불순세력의 배후조종을 받아 김대중을 대통령 시키기 위해 일으킨 폭동이이요 내란이었다. 하지만 좌익들은 저자거리 뚝-건달 보다 더 무식한 김영삼이라는 인물을 이용하고, 당시 부정축재자로 돌멩이 세례를 받고 있던 전두환과 노태우에 대한 범국민적 증오의 물결을 재빠르게 올라 타, 역사를 뒤집었다.
즉 5.18을 광주의 의인들이 한국인 모두에게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목숨 바쳐 이룩한 민주화운동이라고 재 정의한 것이다. 하지만 12년 동안에 걸친 필자의 연구결과는 1980년에 정의했던 역사와 1997년 뒤집은 역사 모두를 뒤집는 내용을 담고 있다.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천대받던 사회불만세력'을 부나비로 이용하여 남남전쟁을 유발시켜 놓고, 이를 남침전쟁으로 연결하기 위해 벌인 고도의 이간작전이었다. 광주인에 의한 독자적인 광주인 시위대는 없었다. 민주화운동도 없었다. 전남지역에 20-30만명이 동원된 폭동과 살인과 방화가 있었지만 이를 지휘한 한국인은 없다. 국가는 북한군 작전에 소모품으로 이용된 4,634명의 광주-부나비들에 초특급의 유공자 대우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국가의 돈으로 학교를 만들고 책자를 만들고 영상물을 만들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 국가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주고 있다. 국가는 북한이 써준 글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썼다. 국가도 국민도 남북한-공산주의자들에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결 론
1. 한국 국민들 그리고 정치인들과 위정자들 모두가 일본 총리 아베의 위안부 역사왜곡에 비분강개한다. 그런데 정작 자기 나라에서 빨갱이들이 역사기록 권력을 독점해 가지고 그들이 한국의 역사를 북한에 유리하게 기록하는 기막힌 역사왜곡 현상에 대해서는 눈을 감는다.
2. 아베의 역사왜곡에 대해 국익을 팽개치고 집요하게 투쟁하는 박근혜, 정작 자기는 아베보다 더 악질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1948년의 남한은 학력자가 절대 부족한 문맹의 사회였다. 제주도는 80%가, 본토는 70%가 좌익이었다. 이러한 사회에 미국식 주권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기적이요. 그 기적은 오직 이승만만이 이룩할 수 있었다.
그런데 박근혜는 이승만을 사실상 가해자로 인정하고, 이승만이 이끄는 국가에 선전포고까지 하면서 1948년 4월 3일부터 1954년 9월까지 무려 6년 반 동안 내란 전쟁을 주도한 내란세력을 사실상 억울한 희생자로 규정했다. 지금도 제주 4.3 평화기념관은 모든 관람자들을 대한민국 증오세력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런 장소에 대통령이 날아가 제사장 노릇을 하고 절을 한다는 것이다.
3. 생일 없는 사람 없고 생일 없는 국가 없다. 그런데 우리 한국만 건국절이 없는 이상한 나라가 됐다. 수많은 대통령들이 지나갔지만 건국절을 제정하려 했던 대통령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빨갱이들의 저항이 무서워서다. 이게 무슨 나라인가?
4. 사회는 세력의 다툼장이다. 5.18은 민주화의 성지로 행세해왔다. 5.18 유공자들이 유공자 중의 유공자로 대우받고 최대의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이렇게 이 나라에는 내란세력인 5.18 세력이 공식적으로 형성돼 있는 반면, 우익세력이 돼야 할 건국세력은 제로 상태다. 건국 유공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은 지금부터 건국절 지정과 건국유공자 지정을 위해 뒤늦은 투쟁이나마 열심히 전개해야 할 것이다. 이게 무슨 꼴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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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 이법철의 논단 대표 | bubchul@hotmail.com 승인 2015.02.12 12:13:48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부지기수의 애국 현자들은, 이순신장군이 한산섬 수루(水樓)에 앉아 난세에 애국(愛國), 애민(愛民)을 위해 깊은 시름 잠겼다는 시(詩)처럼, 나날히 기사회생이 어려운 붕괴되는 대한민국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붕괴, 또는 망국의 징조는 가속화 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대한민국 망조의 첫째는 못된 정치인들의 사상과 농간 탓에 대한민국 건국일이 없고, 건국 대통령을 부정한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헌재소장, 대법원장 등은 감투를 쓰고 행세하면서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의 뚜렷한 언행을 국민에게 보여주지 않는다. 대한민국과 北, 미국과 중국의 눈치를 보는 보신책으로 또렷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고액의 월급 봉투나 챙길 뿐이다.
고대갈망했던 문민 대통령 시절에 어떤 정치가 전성기를 보이나? 문민 대통령들이 대사기(大詐欺), 대도(大盜)의 모범(?)같은 악행을 경쟁하듯 보여주고 있고, 영웅본색(英雄本色)이 아닌 대도본색(大盜本色)을 하나같이 드러내는 대통령들을 본받아서는 안되는 데, 후배 정치인들은 무슨 전통처럼 계승해온다.
첫째, 대북 퍼주기다 둘째, 국내 좌익들에게 국민들 혈세로 지원 육성하기, 셋째, 대통령 본인은 물론 친인척, 졸개들까지 아귀(餓鬼)처럼 뇌물과 공금 도적질을 하여 짧은 시간에 대졸부(大猝富)되어 떠난다.
문민 대통령들의 이러한 음모의 분쇄는 국민이 직접 혁명적으로 발본색원 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다. 개인의 지병같으면 치유 불가능할 지경의 위중지경(危重之境)에 놓여 있다.
문민 대통령들은 "우리의 송원은 통일" 찬가를 부르면서 국민이 알게 모르게 주적(主敵)인 北이 경제난으로 붕괴 될까봐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민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고서는 오직 자신의 돈이 아닌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해오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 정신나간 문민 대통령들 대북퍼주기 탓에 北의 세습독재체제는 경제난으로 붕괴되지 않고 체제유지를 하고 있다. 따라서 북의 체제유지의 일등공신은 문민 대통령들이다.
또, 北이 북핵 등 선군무장을 할 수 있는 비밀은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 때문이다. 대북퍼주기의 탓에 인과론적으로 분석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신의 혈세로 북핵으로 죽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되고 말았다. 내돈 주고 죽을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은 이제 대중봉기하여 대북 퍼주기를 주장하는 대통령은 물론 정치인, 각료 등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 제정신을 차리게 해줄 때가 되었다.
문민 대통령들의 정치는 결론은 결과적으로 대도(大盜) 노릇을 해오는 것을 상습 해오면서, 국민을 향해 준법(遵法) 정신으로 인생을 살라고 강요하면 과연 국민들이 납득하고, 찬사를 할 수 있을까? 국민들은 무조건 대도(大盜)같은 대통령들에 대해 왕의 찬가인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만 합창해야 하는 것인가?
문민 대통령들이 가장 큰 반역과 배신의 정치는 이렇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6.25 전쟁' 등에서 목숨바쳐 조국을 수호한 군경(軍警)들과 의병적 학도병 등의 의사(義士), 열사(烈士)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추모하지 않고,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반란의 총을 든 반란군들의 역사를 상찬하고 추모하며 국민혈세로 보상해주는 정치를 해오는 것이다. 근거는 제주 4.3 반란사태, 광주 '5.18 사태' 때 군경을 향해 총을 발사한 자들을 의롭게 추념하고 보상해주며, 대한민국을 수호한 군경에게는 모욕을 가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는 위험분자들 가운데는 일부 국민들에도 책임이 크다고 분석할 수 있다. 망국적이며, 악질적인 정치인의 음모에 의해 일부 국민들은 세뇌되어 동패들에게만 몰표를 던져오는 추악한 작태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어느 분석가는 지역감정에 사로잡힌 일부 국민들에게 北의 김정은이 "나는 당신들 편이요."하고 나서면 무조건 몰표를 던질 수 있다고 혹평을 해도 지역감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작금에 박근혜정부의 정치는 어떻게 논평할 수 있는가? 박근혜 정부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 있으니 광화문 광장에 아직도 세(勢)를 보이는 세월호 유가족의 불법천막들이 난립해 있는 것이다. 국민들 대다수가 세월호 유가족이 점거하고 있는 광화문 광장을 국민들의 공원으로, 또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주장을 해댄지 오래이지만, 박근혜정부는 속수무책이다. 광화문 광장의 불법천막 난립은 박근혜정부의 정치 한계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고 지적해도 문고리와의 정치 재미에 광화문 불법천막은 오불관언(吾不關焉)인가?
박금혜정부의 광화문 광장에 대한 속수무책속에 부산하게 재미삼아 움직이는 인사는 서울시장 朴某이다. 朴某만이 속셈-마치 난(亂)을 꿈꾸며 불만세력을 모집하고 배후 지원하듯이- 대정부 투쟁에 나선 불법천막을 증축해주고, 난방이 되는 큰 사무실과 식사 등을 제공하고 동패를 만들어 신춘거사(新春擧事)에 활용하려는 듯한 분석이다. 어느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광화문 광장의 난립한 불법천막만 방치하는 것만 보더라도 박근혜정부는 붕괴되는 대한민국 구하기에는 희망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보수우익 국민들은 18대 대선에서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선택했다. 보수우익 국민들이 인정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정치를 배운 박근혜 대통령이었기에 희망을 가졌었다. 박정희, 육영수 두 분이 못다한 정치를 해줄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집권 3년차에 보수우익들은 박대통령에 대한 희망은 잡을 수 없는 무지개와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박대통령은 보수우익들의 기대보다는 문고리 권력들과 부귀를 함께 하고, 동귀어진(同歸於盡)한다는 고집을 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될 뿐이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과 미군이 만들어준 나라이다.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반미속에 말을 갈아 타려는 자들이 부지기수이다. 중공을 향해 추파를 던지고, 일본에 모욕을 상습하는 정치판을 연속한다. 민비(閔妃)의 주장같이 일본에 모욕주는 정치를 하기도 한다. 주한미군은 졸지에 진보 좌파의 대통령들이 배후에서 자금대주어 고무시키는 진보 좌파들에 의해 평택항까지 내쫓기듯 해있다. 평택항의 미군이 밤새 떠나면, 대한민국은 내전속에 사라지는 운명으로 분석할 수 있다. 못난 대통령들의 무능력, 농간 탓으로 대한민국은 세월호 처럼 침몰해가고 있다.
끝으로, 통탄스러운 것은 보수우익은 여성 대통령까지 선택해주었지만, 여성 대통령은 보수우익에 감사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보수우익을 대변하는 보수우익의 논객들은 서서히 진보 좌익을 향한 논포(論砲)의 포문을 청와대를 향해 돌려 조준하고 있다. 일제히 논포를 발사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박대통령은 오직 문고리들과 임기 내내 부귀를 누릴 뿐, 대대적인 종북척결을 통해 "대한민국 구하기"를 하지 않는다는 분석과 전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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