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운전자 건강까지 책임진다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와 햇볕이 뜨거워지는 요즘, 한낮에는 잠깐씩 에어컨을 틀기 시작한다. 하지만 도로상의 미세먼지, 타이어 및 브레이크 마모분, 꽃가루 등 온갖 종류의 해로운 미세물질이 그대로 에어컨을 통해 자동차 실내로 유입돼 냄새가 나 운전자나 탑승자가 불쾌할 정도다. 이 냄새를 없애기 위해 방향제를 놓아도 냄새는 커녕 에어컨 냄새와 섞여 더 심해져 불쾌하다.
그럼, 운전자로 하여금 불쾌한 냄새에서 벗어나고 상쾌한 향기로 바꿔줄 제품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로는 에어컨 냄새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에어컨 필터의 교환이다. 에어컨 필터 중에서도 불스원의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는 세계특허 물질 TCC가 도포되어 있는 필터를 사용하여 자동차 내의 먼지는 물론 악취와 유해세균을 99.9%까지 제거한다.
일반 필터의 경우, 먼지를 흡착하여 쌓아 두는 기능만을 가져 시일이 지나 흡착력을 잃어버리면 먼지를 도로 내뱉어 버린다. 반면 불스원 필터에 사용된 세계특허물질 TCC는 카본 표면에 구리, 백금, 요오드 등의 활성 촉매를 고르게 분포시켜, 이러한 활성 촉매들이 각종 유해가스 및 세균을 전혀 다른 입자구조의 무해한 물질로 변화시키게 한다.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의 방미도(항곰팡이) 테스트 결과 곰팡이가 자랄 수 없는 0등급을 획득했고, 99.9% 세균, 곰팡이 제거에 대해, 화학시험연구원에 인정받은 제품이다.
두 번째로는 아주 미세한 연기 입자로 된 살균 탈취 성분이 공기 순환 장치와 에어컨 공조 구조 깊은 곳까지 구석 구석 침투해 세균 곰팡이 등 냄새의 원인이 되는 균들을 99.9% 제거하는 에어컨 살균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인체에 안전한 천연 티트리 오일이 함유된 살균성분으로 노인, 임산부, 어린이가 동승하는 자동차에 세균, 곰팡이를 제거해 줌으로써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한번 사용으로 1~2개월 정도가 효과가 지속되는 제품으로 한국소비과학연구센터 포도상구구균, 녹농균 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균, 곰팡이에 대한 99.9% 살균력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에어컨 살균캔 사용방법은
①자동차 내의 음식물, 휴지 등을 자동차 밖으로 빼고 창문을 닫은 다음 자동차의 시동을 걸어 에어컨 스위치를 오프(off)로 한다.
②공기 통풍구 및 순환장치 스위치를 봄, 여름, 가을에는 에어컨 방향으로 조정하고, 겨울에는 히터 방향으로 조정한다.
③에어컨을 끈 상태로 풍량 스위치를 최상으로 하여 약 5분간 작동시켜 공기 순환장치 내부를 건조시킨다.
④에어컨 살균캔의 알루미늄 필름을 벗기고, 동봉된 물병의 물을 캔 주위에 넣어준다.
⑤캔을 컵에 넣은 다음, 조수석 발판 중앙 평평한 곳에 놓고 바로 문을 닫고 나온다.
⑥10분간 공기를 순환시켜준 다음 에어컨 살균캔을 자동차에서 꺼내고, 10분 정도 더 순환시키면서 환기 시킨다.
위와 같이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와 에어컨 살균캔은 다가올 여름을 대비하여 운전자만이 아닌 동승자 모두에게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건강한 호흡을 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LG하우스시스와 현대모비스가 함께 만든 제품 에어컨 필터 <캐비너 >필터도 아주 좋습니다.
황사. 꽃가루 ,미세번지 유해 배기가스까지 일반 필터로서는 불가능한 것까지 차단해주고 항균까지 되니 아주 좋습니다.
한번 장착해보시면 다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