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당] 황사비
출처 국민일보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11693744&code=11171211&cp=nv
한승주 논설위원
누렇다 못해 시뻘게진 하늘,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도로, 모래바람에 갇힌 도시. 기후변화로 지구가 황사로 뒤덮인 영화 ‘인터스텔라’를 연상케 한다. SF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이런 모습은 황사의 발원지인 중국 내몽골 지역에서 엊그제 실제로 촬영된 것이다.
황사의 역사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라 8대 왕 아달라 이사금 때인 서기 174년 “흙비가 내렸다”는 삼국사기 기록이 최초다. 고려 공민왕 때는 7일간 눈을 뜨고 다닐 수 없었고, 조선 인조 때는 하늘에서 피비가 내려 풀잎을 붉게 물들였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황사는 고비 또는 타클라마칸 사막 등에서 발생한 모래먼지가 멀리 이동해 지표에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막 먼지 구름이 편서풍을 타고 황해를 거쳐 한반도에 도달한다. 예전에는 모래폭풍에 불과했으나 중국의 급격한 산업화와 사막화로 피해도 심각해지고 있다. 모래바람뿐 아니라 인체에 치명적인 납 카드뮴 알루미늄 같은 중금속과 발암 물질 등이 섞여 오기 때문이다.
29일 한반도 전역에 황사가 섞인 비가 내렸다.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닥치면서 대기 질은 최악이었다. 오전 9시 기준 서울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449㎍/㎥로, ‘매우 나쁨’ 기준인 150㎍/㎥의 세 배에 가까웠다.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가 시작된 이날 여의도에는 흩날리는 벚꽃 대신 누런 황사비가 내렸다. 황사비는 조금 오더라도 안 맞는 게 좋다. 인체에 해롭다. 천식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충혈·각막 손상 등을 일으킨다. 물 많이 마시기, 손 자주 씻기, 외출 시 마스크 쓰기, 코로 숨쉬기 등을 해야 한다.
황사는 주로 봄에 나타나는데 최근 5~6년 사이 잦아지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사막 면적이 늘면서 모래먼지의 공기 중 유입이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황사가 봄꽃놀이까지 방해하게 생겼다. 기후변화의 결과는 미래에 오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의 일상을 위협한다.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작은 노력이 중요한 이유다.
한승주 논설위원
빛명상
다가오는 오염파(五染波)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살충제 달걀’ 파문이 2017년 7월, 벨기에에서 처음 시작되어 유렵 17개국과 홍콩 등으로 퍼져 나갔다.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은 개나 고양이, 가축에 기생하는 벼룩이나 진드기를 없앨 때 쓰는 맹독성 물질로 인간이 직접 섭취하는 동물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피프로닐을 다량 섭취하면 간, 갑상샘, 신장 등이 망가 질수 있다. 이미 다량의 달걀을 오래 섭취해왔기에 생물농축* 현상을 생각하면 이로 인해 인류에게 닥칠 피해는 더욱 클 것이다.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 살충제를 뿌린 것이 결국 인간에게 돌아왔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동물을 가축화하여 기른 순간부터 그 폐해가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국내 반려동물 보유가정 수가 천만 가구를 넘어섰고 산업 규모도 2조가 넘었다고 하니 대책이 필요하다. 살충제 달걀 파문은 다가올 유해파장, 오염파에 예고편과 같다. 오염파란 다음 다섯 가지 유해 파장을 말한다.
수염(水染)
식수 및 지하수 오염(녹조, 가뭄,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오염), 수맥파, 해저수, 약수, 폭우로 인한 하천, 강, 바다 오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화염(火染)
전자파, 배터리, 고속철도, 가전제품, 전기차, 산불, 가스, 불, 화재, 소각터 자리, 생화학무기, 핵물질, 자동차, 공장매연, 폭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목염(木染)
먹거리 오염(토양오염, 비료, 농약, 살충제, 항생제, DNA조작), 생매장 매몰, 인공수경재배, 유전자 변형 음식, 약재류, 채소류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충염(蟲染)
기생충, 구제역, 진드기, 신종바이러스, 반려동물 진드기와 털, 분비불, 회충, 해골, 묘자리에 세운 아파트, 북향의 음습한 지역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풍염(風染)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환경오염, 대기오염, 허리케인, 고층빌딩의 북서풍, 신종 바이러스(파장), 혼령, 아토피, 알래르기, 냉난방기, 폭염 열기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이상의 오염파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이제 없다. 지구 곳곳에 인간의 손길이 미쳐 오염되어 유해파장이 형성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빛(VIIT)은 이러한 유해 파장을 정화, 흡수, 소멸, 차단할 수있어서 빛(VIIT)이 봉입된 정화수(井華水)나 침향수(沈香水), 초광력超光力씰, 빛(VIIT)패치, 유해파차단칩 등을 활용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다.
* 생물농축(生物濃縮;biological concentration)이란? 유기오염물을 비롯한 중금속등이 물이나 먹이를 통하여 생물체내로 유입된 후 분해되지 않고 잔류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유해물질들이 먹이사슬을 통해 전달되면서 농도가 점점 높아진다.(출처:두산백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초판 45쇄 P. 129-131
생명의 물 침향수沈香水
침향(沈香)*은 향중의 향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하는 약재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침향은 여러 가지 기운을 돕는데 의로는 머리끝까지 가고, 아래로는 발밑까지 가기 때문에 다른 약재의 기운을 도와준다”고 했다. 또한 풍수(바람이 폐에 들어가 생기는 기침)나 독종(독한종기)**을 낮게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냉풍으로 인한 마비, 토사곽란(구토와 설사로 배가 심하게 아픈 증상), 쥐가 나는 것을 낮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인체에 유해한 파장이나 초미세먼지가 인체에 침투 할 경우, 현대 의과학으로는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침향에 빛(VIIT)을 봉입한 침향수는 인체 장기는 물론 뇌 속에까지 들어가서 유해 파장을 정화하여 건강 회복을 돕는다.
침향수沈香水의 강력한 정화 작용을 활용하여 피부에 빠르는 오일 형태로도 만들어 피부 정화에 가장 적합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개발, 발명특허를 받아두었다. 향후 초미세먼지 등이 인체 장기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해 만든 특허 제품이다. 피부에 가장 민감한 시대에 피부질환으로 고민하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피부가 민감하고 몇 달 전까지 심한 트러블이 났었기에 피부에 무언가 바를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저입니다. 빛(VIIT)이 봉입된 이 ‘향균성 에센셜 오일’은 뿌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상쾌한 향이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세안 후 얼굴에 바르고 나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집니다.(박소영, 회사원)
가려움이 잦은 편인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발랐더니 가려움이 금방 사라져 버렸습니다.(이경주, 주부)
실내가 건조한 편이라 자주 보습 로션을 바르는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바르고 부터는 보습 로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가 좋아집니다.(정복희, 직장인)
얼굴에 여드름이 조금 나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한 번 발랐더니 얼굴이 맑고 깨끗해졌어요.(신지원, 대학생)
‘조용한 살인자’라 부르는 초미세먼지, 오염파 등이 겹쳐 인류에게 닥칠 어려움이 생각보다 그 시점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 침향수沈香水 개발 또한 앞당기게 되었다. 구제역 등 가축 매몰이나 폐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 또한 심각한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깨끗한 물을 음용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침향수沈香水는 종자씨와 같다. 아무리 배를 주려도 농부는 종자씨만은 남겨둔다. 다음 세상을 위해.
힘든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침향수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봉입된 빛(VIIT)이다. 빛(VIIT)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겐 추상적일 수 있으므로, 침향수라는 구체적인 물품을 통해 빛(VIIT)의 현존을 알리고 심신 정화에 도움을 주시고자하는 우주마음의 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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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향沈香은 물에 가라앉는 향이란 뜻으로 베트남에서 자라는 Aquilaria Crassna 종의 나무에서 얻는다. 외부에 상처가 나면 이를 수액이 서서히 덮어 막을 형성한다. 이를 수지현상이라 부르는데, 수지 부분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된 결정체가 바로 침향이다. 침향沈香의 효과가 점점 알려지자 여러 한약재를 섞거나 첨가제를 넣는 등 폐해 또한 발생되고 있어 국제침향협회의 공식 인증을 통해 안전한 유통경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풍수와 독종'은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기와 염증 질환을 말한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186-190
초광력을 체험한 분들의 글
1994년 12월 20-21일에는 확실히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기 몸살이 오는것처럼 온몸이 서늘하고 혀끝이 찌릿찌릿하며 몸에 전류가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틀 후에는 줄곧 손가락에만 약간 찌릿함을 느낄 뿐 별다른 것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저의 마음에 부덕함이 많아서 그런 것인가 하고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발은 많이 호전되는 것 같고 마음도 맑아지고 항상 ‘씰 향기’만은 내 코끝에 맴도니 언제 어디에서도 항상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을 생각케 합니다.
끝으로 설 아래 한 분이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로 했는데, 저의 설득력이 부족하여 설 연휴를 보내고 오겠다고 하니, 이 또한 연구회의 어려운 사정에도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종무식에서 경비를 조금 줄이고 또 저의 경비를 줄여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노여워 마시고 적으나마 저의 성의를 받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버거씨병 8-9년, 피부병 18년째 앓고 있는 장삼룡 씨가 보내준 편지의 일부이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07.10. 1판 1쇄 P. 부록 293
첫댓글 무한의 우주근원 우주생명원천의 기쁨과 행복우주빛마음 천혜의 초광력 학회장님의 빛안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나날이 오염되어 가는
지구환경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일이라도
실천하겠습니다.
침향수를 배려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함께 ❤️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몀파와 침향수에 대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원천의 빛 초광력
감사합니다
감사힙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침향수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오염파...빛이봉입된 침향수로 예방과 호전이 가능하군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황사가 사람들의 건강과 생활에 큰 위협이 되는 것 같습니다.
빛이 봉입된 빛명품들을 통해 이러한 유해파장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유해파 차단칩과 침향수를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빛VIIT 안에서 살아가는 오늘에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유해파와 오염파, 황사로 흐려진 하늘을 보며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을 감사드립니다.
빛명품... 초광력수, 빛패치, 유해파차단칩...과 함께 빛명상을 하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빛과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빛명상 ❤️
귀한 글 감사로 담습니다.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장삼룡씨가보내주신글 감명깊게잘보아습니다.감사합니다.
생활속에서 빛명상하고 빛명품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빛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개발 하신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