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시경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그리고 9시까지 졸도.
어제사온 몽땅 뼈다귀 11시경 저녁과 아침을 해결후
8시30분경 지난해 9월1일 임도길 산사태로 막힌곳 이젠 개꿋
곳곳 산사태지역 공사마무리가 된것 같아요 저는 9월2일 교통사고로 이루 모르고.
산사태가 엄청난것 같아요 공사마무리가 이정도 일줄은?.
대단한 공사를 했나 봅니다.
해발 763고지 꽃송이버섯 사업장 도착을.
선객이 다녀 갔어요 에궁.
혹시나 해서 수색 다 가져 간것 같아요.
더 올라갑니다.
백만송이버섯이 너무 크게 성장을 했네요.
이곳지역은 9월중순에 꽃송이버섯지역이라.
해발 900고지 입니다 임도가 800이 넘어요.
베냥없이 투명 비;닐 2개 버섯 수확시 넣을 생각에
아름드리 낙엽송 바닥서 목청을 봅니다 오래전 아마도 26년전쯤
다른지역 1천고지서 예전 낙엽송 목청 7시간후 목청 수확한적이
이때가 11시경 가랑비가 오고 있어요.
이곳도착시 12시30분경 비가와서 귀가를.
4시간 이상 흡연못해서 얼른 방안의 담배꺼내서 안갖고 가서리
끼니는 이곳서 해결하고 비 그칠기를 기다리다 그치지 않아서
한참후 목청 동영상 각 싸이트와 지인들께 보내 드리고서 마트
어제 안갖고온 소주 은풍 마트서 병으로 3병 구입후.
우비입고 사시상황버섯지역 구멍 답사를.
없어서 다른 시시상황지로 이동 하려는데 포크레인이 막고 있어?.
가고자 하는곳 길 잘못들었는데 아름드리 나무 저런곳 막음?.
길목아래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 좋은데 좌축곳에 이동 애마 세우고.
뒤편이 텅빈 상태 아까비네요.
한참이동후 저기 안쪽에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지 있는데 비가 많이
우비를 입었지만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요 귀가중입니다 자택엔 5시에 도착후
어제못본 런닝맨 재방을 보고 있어요 7시30분에 끝 사진 동영상 자택앞 처마
밑에서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께도 보내고 감자면으로 저녁을 때우고 이제
늦은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현재도 비가 오는데 수도권은 어떤지?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