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콘다 매장 마지막편입니다.... BBQ 그릴들은 전문 매장이 따로 있습니다.. 이번 여행때는 바빠서 들리지 못해 사진이 없네요..
아나콘다 매장에 있는 bbq 용품만 정리해 보게씁니다...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가스그릴 같습니다..
후라이팬과 그리들이 있구요... 풀빵만드는??? 뭐라고 해야하나???? 설명이 안되네...손잡이 달린거 아시죠..^^
요건 더치오븐,스킬렛,그리들 세트입니다... 한20만원...비싼지 싼지 모르겠습니다...밑에있는 박스포함입니다...^^
요건 처음보는데.. cast iron conditioner 입니다.. 호주에서도 더치오븐을 많이 쓰는듯 합니다... 더치오븐을 잘씻은뒤 바르면 좋다네요... 별 필요없는 것 같아 패스합니다..
더치 트리벳.. 좀 허접하게 생겼습니다.. 스뎅 철판에 구멍 뻥뻥 뚤어놨네요...
몇해전 좀 수입된거 같은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한쪽구석에 많이보던 콥그릴이 있습니다... 좀 반갑더군요..
콥전용 그리들도 있고... 처음봤습니다..
콥전용 후라이팬도 있구요...
웍도 있네요.. 콥그릴에 악세사리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이상 bbq 용품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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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세상엔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원문보기 글쓴이: 해피미엘
첫댓글 더치보다 박스가 더 좋아 보입니다...^^
카우보이 워밍 그릴이라는 거창한 이름입니다..
아...카우보이 그런거 였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