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양자컴퓨터의 보정 작업을 자동화하는 AI 모델 아이징을 발표한 가운데, 관련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 특히, 아이징은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데 특화된 양자컴퓨팅 전용 AI 모델로, 양자컴퓨터가 안고 있는 오류가 잦고 세밀한 조정이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해 상용화를 앞당기게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타나면서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재너두 퀀텀 테크놀로지스(+69.79%), 디 웨이브 퀀텀(+22.63%), 아이온큐(+20.95%), HORIZON QUANTUM HOLDINGS LTD(+17.82%), BTQ 테크놀로지스(+17.39%), 아킷 퀀텀(+16.18%), 퀀텀 컴퓨팅(+15.91%), 리게티 컴퓨팅(+13.28%) 등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급등 마감.
▷아울러 앤트로픽 차세대 AI '미토스' 공포도 지속되는 가운데,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주요 정보보호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AI 기업의 사이버보안 프로젝트가 국내 정보보호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음. 이와 관련, 최우혁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미토스 등 고성능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서비스의 등장으로 정보 보호 및 주요 산업계도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산업계와 주기적으로 소통하면서 이번 현안(이슈)을 우리 산업의 사이버보안 대응력 강화와 성장의 기회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