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코미코(183300 KQ):
2Q25 실적 Quick review
- 동사 2Q25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60억원(YoY +9%, QoQ +8%), 302억원(OPM 21%, YoY -18%, QoQ -3%)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408억원, 영업이익 299억원)에 부합.
본사(세정/코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70억원(YoY +9%, QoQ +23%), 90억원(OPM 10%, YoY -26%, QoQ +23%)으로, 1)국내 메모리 고객사들의 가동률 상승 영향으로 안성법인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8%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음에도 불구하고, 2)중국법인의 신규 공장 Set-up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 성장이 제한적이었기 때문.
자회사 미코세라믹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92억원(YoY +10%, QoQ -8%), 173억원(OPM 29%, YoY -20%, QoQ -28%)으로, 중국 고객의 일시적 재고 조정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
- 2H25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09억원(YoY +22%), 670억원(OPM 22%, YoY +40%)로, 세정/코팅 본업과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영업이익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2%, +39%로 추정. 1)안성법인 중심의 가동률 상승과 중국법인의 일회성 비용 감소 영향, 그리고 2)미코세라믹스의 신공장 가동률 증가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
국내 세정/코팅사업 메모리반도체 고객들의 가동률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사 중국 대련 공장은 연내 사업 안정화를 기반으로 2026년 중국법인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
한편 자회사 주력 제품 Heater의 중화 고객 다변화와 고부가 ESC의 점진적인 공급 확대가 전망된다는 점이 긍정적. 특히 3Q25부터 신공장 G4의 가동률 상승으로 외형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주목. 참고로 G4 공장의 예상 매출 Capa는 약 1,000억원 초반 수준으로 파악.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원(2025~2026년 예상 EPS, 12MF Target PER 13배 적용)을 유지.
세정/코팅 사업의 글로벌 거점을 선제적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단기 수익성에는 다소 부정적일 수 있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만/일본/미국 신규 물량 확대가 전망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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