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까지 1분기 실적 발표 끝낸 전력기기 업체들이 전부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신규수주는 4분기에 이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힘. 특히, 북미에서 계속되는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1분기와 같은 중장기 수주 트랜드 지속,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등 때문에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 또한, 미-이란전쟁 영향이 일부 있었지만 중장기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 오히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는 지속적인 단가 인상으로 대응 계획이라며, 초고압 변압기와 같은 제품은 증설의 물리적 한계로 30년 이후 납기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가 쌓이고 있다고 밝힘.
▷한편, GE버노바는 지난 22일(현지시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7.44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93억4천만달러를 기록. 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임. 특히, 데이터센터용 장비 수주는 24억달러로 1분기 만에 2025년 연간 수주 물량을 초과한 가운데, GE버노바는 가스터빈의 수주잔고와 슬롯(생산라인) 예약이 100GW(기가와트)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 매출 가이던스( 예상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제룡산업, 세명전기, 티씨머티리얼즈, 대원전선, LS ELECTRIC, 제일일렉트릭, KBI메탈,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제룡전기, LS,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등 전력설비/ 전선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