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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천당(天堂)도, 지옥(地獄)도 바로 이 세상에 있다!
쇠뭉치 추천 0 조회 23 26.07.27 06: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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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7 23:14

    첫댓글 . 불교 고전의 천당과 지옥의 개념을 살펴보면

    불교에서는 천당과 지옥을 단순히 죽은 뒤 가는 장소로만 보지 않고, 마음과 업(業)의 결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선한 행동과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면 평안한 상태에 이르고,
    악한 행동과 욕심, 미움에 사로잡히면 괴로운 상태에 빠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마음이 곧 부처”라는 가르침처럼, 자신의 마음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유교 고전에서는 천당과 지옥이라는 표현보다는 하늘의 뜻(天命)과 도덕적 삶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올바르게 살면 하늘의 도움을 받고, 악하게 살면 그에 따른 결과를 맞는다는 생각이 나타납니다.
    우리 고전 설화 속 의 천당과 지옥의 개념은
    한국의 옛이야기에서도 저승, 염라대왕, 지옥 심판 등의 소재가 자주 등장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단순히 죽음 이후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다.
    남을 해치면 벌을 받는다.
    욕심보다 베풂이 중요하다.
    라는 민중의 윤리 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결국 고전에서 말하는 천당과 지옥은 먼 곳에 있는 세계라기보다,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삶의 모습이라는 의미로 많이 해석됩니다

  • 작성자 26.07.28 07:43

    천당이 어디 있고 지옥이 어디 따로 있나요? 바로 네 손 안에 있다 하였는 걸요. 아니 네 마음 속에 있다 하였지요.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뜻이 아닌가요?

    저는 그 답을 두 분의 말씀에서 찾아도 된다 봅니다.
    행복의 개념을 두고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한 반면
    나폴레옹은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 하였습니다. 6 일은 어떤 날을 말하는 것일까요?
    두 사람의 삶을 비교하여 보면 이런 대답이 과연 어떤 의미를 주는가 선명하게 나타나지 않은가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바로 그것이지요.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이란 책을 쓰신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는 부자의 기준을
    "가진 것보다 덜 원하면 부자이고, 가진 것보다 더 원하면 가난이다" 하였지요.
    바로 마음에 달렸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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