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에게 3차로 제보할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3년 전부터 국회의원들에게 제보를 하고 있고 이번이 3차입니다.
제 글의 모든 내용은 공개 고발을 위한 것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인용한 자료들 역시 공유 자료들이며 편리한 대로 이용하면 됩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김인창. 2024. 06. 30.
국제적으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로 통용되고 있는 이 범죄는 실제로는 뇌해킹(brain hacking) 범죄이다. 그 피해자들을 T.I(Targeted Individuals)라고 부른다. T.I가 각국에 있다는 사실은 인터넷 검색으로 충분히 확인이 가능하다. 각국의 T.I들이 전부 비슷한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인 보호를 요구하고 있다. 각국에서 동일한 뇌해킹 피해와 조직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UN에서도 두 차례 이상 각국의 마인드 컨트롤 T.I 피해 사실을 조사했지만 종주국 미국의 방해로 결과를 거두지 못했다.
현재의 뇌해킹은 5감 조작과 강제 신체 조종이 완벽하게 가능하다. 이에 대한 확인은 다음의 신문 기사들과 내부고발자들을 통해서 가능하다. 읽는 사람에 따라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 사실대로 적었기 때문에 자료 자체를 읽는 게 쉬운 이해 방법이다. 상식적 거부감이 들텐데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1.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 인터넷판인 중국군망(中國軍網)은 2018년 ‘대뇌피질에서 미래 전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사람의 뇌파는 지문처럼 유일무이한 것이고, 뇌파 데이터를 특정 시스템으로 번역하면 시각·청각·언어·감정 등을 읽어낼 수 있다”고 했다. 이 기사는 “방대한 뇌파 데이터를 분석해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면, 전자파 등으로 신호를 보내 인간의 감정 상태를 본인도 모르게 바꾸는 군사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했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경우도 있었다. 중국 국영 신화통신은 2019년 “전자파와 빛이 두뇌 조종의 매개가 된다”고 보도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5139)
2. (Rauni Leena Kilde) 마인드 컨트롤 희생자의 물리적 신체적인 고문은 오늘날 끔찍한 공포영화와 같습니다. 공포영화와 다른 것이 있다면 이것은 진짜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마인드컨트롤의 목적은 한 개인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입니다. 모든 스파이나 위탁받은 범죄를 수행하는 것, 또 자신의 의지나 자기보호본능에 반해서 그 사람의 행동이나 사고 과정을 절대적으로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마인드컨트롤의 목적은 기억을 단절시키고, 사람들을 다른 행동을 하게 하여서 존중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며 미친 사람처럼 만드는 것이거나 자살이나 살인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5479)
3. (한겨레 신문) 이들은 주야 24시간 발신으로 수면을 방해 할 뿐만 아니라 전파나 음파 음성 소음의 방해를 전혀 받지 않고 전달되는 점이 일반 통신 장비와 차이점입니다. 특이점은 귀를 막아도 들린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리는바 이는 불법으로 행하여지는 범법행위로서 즉각 중지되어야하며 책임자의 문책과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전 국민을 상대로 하여 불법 도·감청을 하는 국가정보원은 즉시 중단하여야 하며 8국도 즉시 폐쇄되어야 합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967)
세계 각국에는 마인드 컨트롤 피해를 호소하는 T.I들이 있는데 그 양상은 미국 NSA를 주축으로 하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되고, 중국은 자체적으로 미국을 따라서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실험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미국 NSA의 명령을 받는 국정원 8국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를 실험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이 범죄는 한국 전쟁기에 MK-Ultrra라는 이름으로 인간 조종 실험으로 시작되어 1973년 공식 종료될 때까지 20여년 간 진행되었다. 그리고 내부고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1974년에 Mind Control로 이어져 올해로 50년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2008년 한겨레신문 고발에서 알 수 있듯이 국정원 8국이 이 범죄를 진행하고 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실상과 전말은 NSA 내부고발자들을 통해 다 공개되어 있다. 에드워드 스노든의 고발을 통해 NSA가 사람들의 의식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전부 모니터링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NBC 에드워드 스노든) 내가 세상에 우리가 이런 기술이 있구나, 또 이런 기술을 어느 누구에게라도 사용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게 된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NSA분석가들은 실제로 시민들의 인터넷 통신을 하는 내용을 지켜보고, 그들이 글을 작성하는 것을 보고, 실제로 그들이 작성할 내용을 타자로 치고 있을 때, 그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까지도 모니터링합니다. 그러니까, 시민들에게 이러한 종류의 공격을 이용하는NSA와 다른 정보기관의 분석관들은 실제로 당신이 글을 작성할 때 실수를 하고, 단어를 고치고, 무슨말을 할지 잠시 멈추어서 생각하고 다시 글을 고치는 모든 과정들을 지켜 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당신의 완성된 글, 당신의 통신내용만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당신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당신의 생각이 떠오르는 과정까지 다 감시하고 있는 엄청난 침략 행위입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63)
5. 내부고발자 John St Clair Akwei 대 NSA 소송 자료를 통해 1974년에 이미 현재의 시스템이 가능했고 이 범죄의 과학기술적 전말에 대해 공개 고발을 하였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692)
또한 NSA 내부고발자 줄리안 메키니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의 가해 수법에 대하여 공개 고발을 하였다.
6. (줄리안 메키니) 나는 국가적 등급에서 훈련받은 전직 미 정보 요원입니다. 나는 현재 최근 미국 내에서 널리 진행 중인 비자발적 인간 대상 실험,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와 감시 그리고 ‘뉴로사이버네틱스’(neurocybernetics)시스템 프로젝트 국장입니다. 국방부는 후자를 ‘psychotechnologies’라 언급합니다. 이러한 작전은 ‘마인드 컨트롤’에서 시도되고 있는 특히 잔인한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고전적 ‘마인드 컨트롤’ 작전은 아래의 사항들을 말합니다. (1) 미래의 탐구를 위해 Targeted Individual로부터 ‘개인 자료’와 생물학적 표본을 수집하기 위하여 장기간에 걸쳐 하루 24시간 물리적 전자파적 감시. (2) 피실험자의 극한의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을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그리고 비밀 형태로 반복적인 가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09)
마인드 컨트롤의 목표와 핵심은 뇌해킹이지만 전파무기에 의한 고문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미국 메인, 미시건, 메사추세츠 주와 리치몬드 시 그리고 러시아에 전파무기 금지법이 있다. 한국에서는 전파무기 금지법보다 더 나아간 뇌해킹 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
미국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5216)
러시아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