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숙경험없이 나올 디카시가 아니어서 여쭌 것인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하철 역사 바닥에 미끄러져서 옆 사람이 잡아주지 않았으면 막 도착해 문을 여는 지하철 안으로까지 미끄러져 들어갈 뻔한 일이 있은 후에는 걸음마 연습하듯 걷고 삽니다. 다음 지하철 타도 되는데 너무 서두르며 살고 있더라구요. ㅎ
@안정선큰일 날 뻔 하셨네요... 저도 동생이 심하게 다쳐 오래 고생한 걸 보고 조심 또 조심하는데 그날은 어둑하고 낯선 곳이라 보이지 않아서 당한 일입니다. 다행히 뼈가 조금 튕겨 나가는 정도라서 한 달 깁스하라는데 깁스를 하니까 심하게 절뚝거리고 절뚝거리니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택시 타고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깁스 하신 적 있으셨군요. 6개월 깁스하고 있었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저는 그나마 떨어져나간 뼛조각이 작아서 하루 쉬고 일상생활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근무도 하면서요. 주위에서 한달만이라도 일을 쉬라고 하는데 직업상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5월에 요골동맥으로 시술 후 운동을 좀 진서 하라 그랬는데 말을 안 듣고 한 달 정도 만에 시작했더니 손목 통증이 잘 안 가시네요. 그래도 좋으니 게임 할 때만 손목 압박 아대를 하고 운동 시간 횟수를 줄이며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매사 천천히 해도 좋을 것 같으니 저처럼 서두르다 다치지 마세요. 이제는 너무 오래가요.
@송재옥ㅎㅎㅎㅎ 의사 선생님이 좀 관대하신지 아니면 과잉진료를 안 하시는지 2주 깁스하고 절뚝거리니 허리가 아파 풀어도 괜찮냐고 했더니 집에서는 풀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외출할 때는 부딪치거나 다칠까 봐 하는 게 좋다 하구요. 어쨌거나 풀고서도 많이 좋아졌어요. 시간이 약입디다. 별 치료도 안하고 오라는 날 가면 엑스레이 찍어서 확인만 해요. 떨어져나간 그대로예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혹시 체험하셨나요?
쾌차하셨는지요...
발을 접질려 2주쯤 저거 하고 다니다 지금은 풀었습니다. 아직은 온전치 않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양향숙 경험없이 나올 디카시가 아니어서 여쭌 것인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하철 역사 바닥에 미끄러져서 옆 사람이 잡아주지 않았으면 막 도착해 문을 여는 지하철 안으로까지 미끄러져 들어갈 뻔한 일이 있은 후에는 걸음마 연습하듯 걷고 삽니다.
다음 지하철 타도 되는데 너무 서두르며 살고 있더라구요. ㅎ
@안정선 큰일 날 뻔 하셨네요...
저도 동생이 심하게 다쳐 오래 고생한 걸 보고 조심 또 조심하는데 그날은 어둑하고 낯선 곳이라 보이지 않아서 당한 일입니다. 다행히 뼈가 조금 튕겨 나가는 정도라서 한 달 깁스하라는데 깁스를 하니까 심하게 절뚝거리고 절뚝거리니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택시 타고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선생님 항상 조심하세요.
아직은 젊다지만요 ㅎ
댓글 보니 아찔해요
@송재옥 네. 사고는 한순간이더라구요. 발목이 완전 뒤집혀 처음에 어찌나 아프던지요. 그만하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송 샘도 조심하세요^^
아이고...고생하셨겠네요. 추운날에는 더욱 조심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
한 달이 되었는데 앞으로도 서너달은 아팠다 안 아팠다 할 거래요. 특별히 치료도 안 하고 엑스레이만 한 번씩 찍어 뼈가 붙었나 확인만 하더라구요. 모두 조심하자고 올렸습니다 ㅎ
고생했겠어요
묘하게 요즈음 깁스한 분들이 눈에 뜨여요
아주 순간적으로 당하던 걸요
의자 끝에 앉아서 뒤돌아 보다가 넘어져
6개월간 깁스하고 고생하기도 해요
얼음판도 조심스럽고 몸이 어눌하기도 한 그런 계절입니다
선생님도 깁스 하신 적 있으셨군요. 6개월 깁스하고 있었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저는 그나마 떨어져나간 뼛조각이 작아서 하루 쉬고 일상생활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근무도 하면서요. 주위에서 한달만이라도 일을 쉬라고 하는데 직업상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많이 아프시겠어요.
발가락만 조금 골절돼도 이것저것
참 불편하잖아요. 아이공…
얼른 뼈가 잘 붙어서 회복되시길 바라요.
선생님께서는 특히 이번 겨울,
몸 잘 챙기시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걷기에 조금 불편하지만 이 정도는 월사금이다 생각하지요 ㅎ
저는 지난 5월에 요골동맥으로 시술 후 운동을 좀 진서 하라 그랬는데
말을 안 듣고 한 달 정도 만에 시작했더니 손목 통증이 잘 안 가시네요.
그래도 좋으니 게임 할 때만 손목 압박 아대를 하고 운동 시간 횟수를 줄이며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매사 천천히 해도 좋을 것 같으니 저처럼 서두르다 다치지 마세요.
이제는 너무 오래가요.
최대한 무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주위에 민폐더라구요. 그래서 내 몸이지만 나의 것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들이 택시비 보내주고 잘 타고 다니는지 가끔 체크를 합니다.
선생님도 쾌차하시고 조심하셔요^^
어머나~~~
선생님.
의사 샘 말씀도 잘 안 듣는
나쁜 어른이시군요.
저는 착한 사람하고만 친한데
얼른 낫지 않으면 고려해봐야겠어요.ㅎㅎㅎ
몸조리 잘 하셔서
빨리 회복하세요.
@송재옥 ㅎㅎㅎㅎ 의사 선생님이 좀 관대하신지 아니면 과잉진료를 안 하시는지 2주 깁스하고 절뚝거리니 허리가 아파 풀어도 괜찮냐고 했더니 집에서는 풀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외출할 때는 부딪치거나 다칠까 봐 하는 게 좋다 하구요. 어쨌거나 풀고서도 많이 좋아졌어요. 시간이 약입디다. 별 치료도 안하고 오라는 날 가면 엑스레이 찍어서 확인만 해요. 떨어져나간 그대로예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재옥 ㅎㄱ! 원래는 잘 듣는답니다. 운동도 워낙 좋아하다보니 일정 궤도에 오를 때까지는 밥보다 더 좋아하다보니...
이제 어느정도 돼서 시간, 강도도 많이 줄이고 있답니다.
그대신 디카시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느는 것 같네요.
염려 감사합니다.
@갯바위(이신동) 아! 제 이야긴 줄 알았는데 선생님도 말 안 듣는 어른이셨군요 ㅎㅎㅎㅎ
@양향숙 ㅎㄱ! 손목, 발목, 허리...정형외과를 섭렵?해서 그런지 이상한 고집만 느는 것 같네요. ㅎㅎ!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갯바위(이신동) ㅎㅎ 자신의 상황은 어쩌면 자기가 가장 잘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조심하세요. 저보다 더 의사 말 안 듣는 어른이 같으시니까요. 연말 두루 평안하시구요^^
이제 좀 나아지셨나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선생님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이제는 우짜든동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몸이 마음을 못따라가니
운동도 그렇고
일을 해도 그렇고
예전 같지가 않지요.
그저 살살 조심히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얼른 싹 나으시길요~^^
네. 많이 좋아졌어요. 깁스만 안 해도 살겠더라구요. 6개월씩 깁스하고 지내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이만하길 다행이라 여기며 조심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지고 또 다지네요. 선생님도 늘 조심하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
통찰의 깁스가 되었네요.
빨리 쾌차하시길요.^^
네. 감사합니다. 기분에 90~95%는 나은 것 같아요. 의사는 3,4개월 더 조심해야 한다고 하지만요^^
십여년전 갑자기 다리가 아파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그때 알았
지요
육체가 묶이면 얼마나 힘들고
불편한 것인가를
고생하셨습니다
그러셨군요...
한 번씩 경험하라고 이런 기회가 주어지나 봅니다...
내가 아파 봐야 타인의 아픈 마음도 안다고^^
선생님 깁스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많이는 안 다친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올 겨울, 눈이 오면 특히 조심해서 다니셔요
전 계단은 난간을 붙잡고 오르내리고 있어요.
아이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빨리 회복이 되고 있어요. 계단 난간 붙잡고 다니신다니 지혜로우십니다~~
주문입니다
털 끝만큼도 아프지 마세요 선생님
아이고 감사합니다. 안 아프도록 노력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