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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알레르기 있지만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와 1년째 사는중"[스타화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동휘와 그의 고양이 갈로가 함께 한 화보가 9월 29일 공개됐다. 지난해 초여름 길에서 구조해 일 년째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이동휘는 공식적으로는 처음 갈로와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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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여름 길에서 구조해 일 년째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이동휘는 공식적으로는 처음 갈로와 카메라 앞에 섰다.
“처음에는 의사 선생님도 이대로는 힘들 것 같다고 얘기할 정도로 호흡기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 청소도 자주 하고 털도 자주 빗어 주며 더불어 살다 보니 신기하게 지금은 그런 증상이 호전됐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약간 불편한 정도인데, 과학적으로도 설명이 안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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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참사랑 인정합니다ㅠㅠ
헉 우리집도 데려온 언니랑 나랑 ㄴ알러지인데사람이참고산다%~!~!~
나도 경험잔데 살면서 괜첞아졌어.. 알레르기도 버티면 무뎌지더라 ㅠㅠ
진짜 심했는데 매일 운동하면서 거의 괜찮아졌어ㅜㅠㅠ 혹시 심한여시들 운동 꼭 해봐 이제 진짜 심한날은 지르텍한알이면 끝나는구준.. 옛날엔 코에 휴지로 틀어막고살았어ㅠ 계속 기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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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했는데 매일 운동하면서 거의 괜찮아졌어ㅜㅠㅠ 혹시 심한여시들 운동 꼭 해봐 이제 진짜 심한날은 지르텍한알이면 끝나는구준.. 옛날엔 코에 휴지로 틀어막고살았어ㅠ 계속 기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