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설과 성악설은 인간의 본성이 선하냐 악하냐를 묻는 것이었는데
피해 22년이 되면서 이해된 것이 있다.
모든 사람의 본성이 선하거나 모든 사람의 본성이 악한 것이 아니다.
본성은 선하지만 악행을 할 수도 있고, 본성이 악하지만 교화시키는 것이 고대에서 지금까지의 개념인데
이게 틀렸다.
뇌해킹 범죄자들은 악하고 끝까지 악하다.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가해를 아무렇지 않게 한다.
고문과 살인에 대해 무감각하고 피묻은 돈을 받으며 존속살해까지 일으킨다.
인간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범죄가 뇌해킹 범죄이다.
역사상 이런 범죄는 없었다.
알아듣게 설명을 하고 그만두라고 해도 마냥 똑같은 짓을 한다.
이것들은 T.I가 죽을 때까지 괴롭힌다. 살인이 목적이다.
피해 22년 동안 인공환청과 스토커들에게 피해를 입어왔는데
멈추라고 해도 마냥 가해를 한다.
그러다가 죽는다고 얘기를 시작했는데, 변하지를 않는다.
알고서 저지르는 범죄이기 때문에 처벌이 더 크다고 해도 절대 안 변한다.
내가 직접 불태워 죽인다고까지 왔다.
인공환청들이 지들이 이 단계까지 지들 스스로 만들어냈다고 동의를 한다.
그러면서도 멈추지는 않는다.
조금 전에도 어머니 조종해서 외식하게 만들고 가는 길에 늙은 대머리 새끼 하나 눈에 보이는 곳에 앉아있다가
식당까지 먼 거리인데 따라들어왔다. 나가는 길에 보니 어머니 지팡이를 넘어뜨려 놓았다. 그 대머리 새끼다.
그리고 흰샌 트랙스를 종일 내 주변에 지나가게 만든다. 화나라고 저런다.
니들은 불태워죽일테니까 그리 알어. 화형보다 더한 고통은 없기 때문에 화형시킨다는 얘기다.
니들 스스로가 자초하는 것이다.
반면에 국내에도 내부고발자가 있다. 내용은 전에 소개했다.
뇌해킹 범죄 조직에 들어가서 모집책도 하고 범죄를 저질렀는데 이건 잘못된 것이라고 하면서 내용을 적어놨다.
내부고발자와 다른 범죄자들의 차이가 있다.
다른 것들은 멈추지를 않는다는 것이고 이 내부고발자는 멈췄다는 것이다.
양심이라는 부분으로는 이것을 파악할 수 없다.
본래가 악한 것들이고 죽을 때까지 악한 것들이 인공환청, 스토커들이다.
내부고발자는 악하지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범죄의 사실을 공개해버린 것이다.
모든 사람이 선하게 태어나는데 악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악하게 태어났는데 교화시키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종류가 다른 것이다.
악하게 태어나는 것들이 있고 이것들은 죽을 때까지 악하다. 인간이 아닌 것들이다.
죽을 때까지 악한 짓을 멈추지를 않고 그게 좋아서 살인을 불사하는 것들이 뇌해킹 범죄자들이다.
이런 범죄자들에게 둘러쌓인 T.I들이기 때문에 그 피해는 다른 범죄의 피해와 정도가 다르다.
이것들은 인간의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 T.I들은 이 생각을 많이 한다.
정체가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까지 사람을 고문하고 괴롭히고 죽이려들까?
태어나기를 악하게 태어난 것들이다. 인간 축에 끼지 못하는 것들이다.
아니면 스스로 멈추고 내부고발을 한다. 종류가 다른 것이다.
사람을 죽을 때까지 괴롭히는 것들이다. 쉬운 말로 싸이코패스다. 죄의식이 없고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
모든 사람이 선하게 태어나거나 모든 사람이 악하게 태어난다는 고대부터의 개념은
이 범죄를 통해 그게 아니라는 것으로 개념이 바뀌게 될 것이다.
악하게 태어나는 것들이 있고 이것들은 살인을 불사하며 죽을 때까지 악하고, 사람은 악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이것들을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정체 파악이 안 된다. 인간 아닌 것들이다.
길가다 납치당해서 형제복지원에서 657명이 폭행으로 숨지고 암매장되었다.
선감학원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납치 폭행 살해되었다.
이게 먼 과거 얘기가 아니라 얼마 전에 한국 사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리고 뇌해킹 범죄는 그보다 더 지독하게 T.I들을 괴롭힌다.
가족간 살인 이간질을 시작으로 전파 고문을 해대고 존속살해까지 아무렇지 않게 일으킨다.
이것들의 특징이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또 있었다. 서북청년단.
한국 전쟁을 전후로 해서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다녔다. 아무나 죽이고 다녔다. 닥치는대로 죽이고 다녔다.
뇌해킹 범죄자들은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서북청년단 같은 것들이다. 살인을 넘어 학살도 감행하는 것들이다.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인간이 아닌 것들이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날뛴다. 화나게 만들고 화내면 좋아서 더 날뛴다.
분노하게 되고 분노를 풀길이 없는 상태로 몰아넣는다.
인간은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
종류가 다른 것들이다.
처음에는 멈추지 않으면 니들 다 죽어라고 해줬고 그러면 화났다고 더 날뛴다. 화나게 하는게 목적이다.
잡아서 찢어죽인다고 하면 더 좋아한다. 그래 더 화나라고 하면서 신이나서 더 떠들어댄다.
여기서 내 성격이 나오는데, 말로 알아듣게 말렸지만 화나라고 날뛰는 것을 멈추지를 않는다.
그래서 그러면 니들은 다 잡어서 7일간 음식과 물을 끊고 말려죽인다고 했다. 허기와 갈증의 지옥 속에서 7일이면 죽는다.
여기서 더 나가면 안 된다는 것들과 그래도 날뛰는 것들로 갈렸다.
더 나가면 안 된다는 것들이 더한 상황나오니까 다른 것들을 말렸다. 이 말도 안 듣고 날뛰는 것들이 더 많다.
그러면 더 쎈 처형을 해야지. 묶어놓고 하반신만 불태워서 방치해버린다까지 이것들이 만들어냈다.
니들 스스로 거기까지 간 거다. 멈추라고 하면 더 날뛰니 더 심한 처형을 해줘야지.
불이 몸에 닿아보면 화형이 어떤 것인지 안다. 누구나 다 몸에 불은 닿아보았다.
묶어놓고 호흡기는 막히면 빨리 죽기 때문에 하반신만 휘발유를 뿌려서 불태우고
그대로 두면 2~3일이면 화상에 허기와 갈증까지 겹쳐서 죽는다.
니들 스스로 선택한 처형이다. 이거 현실된다. 알아듣는 것들이 있다. 이렇게 된다고.
그것들은 체포되겠다싶으면 그 정도까지 고통 당하다 죽을 것이 뻔한 범죄이기 때문에 번개탄 피우고 자살해버리겠다고 하고 있다.
국정원은 전부 도망가면 된다고 나오고 있다. 번개탄 피우겠다는 것들은 국정원 목소리들이 끊어지면 도망친 것이니까
그때 번개탄 피운다고 하고 있다. 이게 끝은 아니다.
도망친다는 것들도 결국은 잡혀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도망가봐야 그때는 체포망이 전세계에서 만들어지 때문에
결국은 잡혀 죽을 것이라고 전제를 하고 있다.
스스로 이 속으로 지들이 걸어들갔다고 인정은 한다. 인간이 아닌 것들이고 불태워 죽여버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