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매출액 10.2억원(+209.8% Y/Y), 상품 매출 성장 본격화에 따른 연간 매출 규모 퀀텀 점프 기대
회사의 핵심인 배지 제품 매출은 2.1억원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지난해부터 착실히 준비해 온 바이오텍 상품 유통매출이 분기 기준으로 8억원 이상 발생하며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상품 유형별로는 벡톤디킨슨 장비 및 시약 매출 6.1억원, 엑소좀 자동화분리정제장비매출이 1.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 지난 1분기에는 중국 ‘블루메이지’와 37.5만달러 규모의 T세포 배지 1차 공급계약, 2007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영국의 마틴 존 에반스 경이 이끄는 ‘샹야 바이오’ 35만 달러의엑소좀 전용배지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수치가 확인되는 계약들이 나오기 시작하며, 중국 사업 성과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2분기부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동시 실현 기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는 전년대비 2.1% 상승에 그치며 안정화 되었으며, 국가과제수행 연구재료비, 일본 DMF 등록 컨설팅비용 등을 포함한 경상연구개발비가 다소 증가했습니다. 대부분이 일회성 개발비이며, 1분기에 회사 비용으로 선집행한 국가과제예산 연구재료비의 경우 2분기에 비용 환입이 예상되기에 2분기부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실현되리라 예상됩니다.
2분기에도 바이오텍 상품 매출 성장세가 순항중이며, 건별로 5억원 이상의 대형 상품 공급계약이 복수로 진행되고 있어 1분기 보다 더 나은 매출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반기까지 상품 매출 중심의 매출 성장세를 시현하되, 하반기부터 핵심 사업인 매출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 중국 고객사 매출 인식 본격화, 고객사의 글로벌 상업화 프로젝트 참여 효과 등에 따른 배지 사업부문 성장 본격화 기대
■ 엑셀의 2026년, 사업 성과 수확기 진입
올해 1분기에 T세포 배지 1차 공급계약을 체결한 블루메이지는 당사의 배지 유통사로써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최대 CGT 민간기업인 ‘상해세포치료그룹’에 엑셀 배지 공급이 추진중이며, ‘샹야’는 중국의 개발사, 즉 엔드 유저에게 배지의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첫 계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현재계약의 규모보다 각 계약이 가진 사업적 의미가 매우 큰 계약입니다.
올해 회사가 힘써온 글로벌 배지 사업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매출 성장을 중심으로 한 재무적 가치가 더해질 경우, 기업 가치 상승의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위해 회사가 더욱 노력하고 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