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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불량주부 주말 일기
맘만 인어공주 추천 0 조회 627 18.03.19 00:4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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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9 04:41

    첫댓글 헤라 물든 모습을 첨봤는데 정말이쁘네요.
    릴리패드~
    울집에 있는 찌질이 릴리패드와 비교가 안되네요. 첨접해본애라 겨울에 물줬더니ㅜㅜ
    겨울에 물을 굶겨야 예뻐지는거 같아요.

  • 작성자 18.03.20 14:32

    요 아이가 이뻐서 둘 더 들였지요 ㅎㅎ

  • 18.03.19 06:57

    불새.뭉크~이뻐요.
    해피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8.03.20 14:32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 18.03.19 07:26

    무슨 약 타서 주나요?

  • 작성자 18.03.20 14:34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요..
    목초액도 타 주고
    칼슘제도 타 주고
    하이포넥스도 타 주고
    시켈믹스도 타 주고
    시들 부들하면 스티뮤레이션도 타서 줘요
    거기다 알갱이 영양제인 싱싱코트까지..얹어 주고요^^;;

  • 18.03.19 07:45

    날씨가 고르잖아
    몸살감기가 많이 옵니다.
    고운 아이들 이뻐요

  • 작성자 18.03.20 14:35

    이쁜애들 만 찍어줘서 이쁜듯 해요
    상찌질이도 수두룩 해요 ㅠㅠ

  • 18.03.19 07:56

    우야든둥 육이맘들의 봄은 바쁩니다.눈치보며 다육질?ㅋ
    여튼 바지런 합니다.
    남의집에 걸터앉아 뿌리 내린모습 신통방통여~♡

  • 작성자 18.03.20 14:36

    맞아요
    살균제에 분갈이에..노숙할 애들 자리 배치까지..바빠요

  • 18.03.19 08:58

    복륜금? 깜찍하고 귀여워요
    적심한 아이는 저엏게 잘라 아무곳에나 올려놓으면 저렇게 튼실한 뿌리가 나오는군요~
    또 한 가지 배우고 갑니다 ^^

  • 작성자 18.03.20 14:37

    힛..공중에 걸쳐 놓으시면 뿌리 잘 내려요~^^

  • 18.03.19 09:38

    릴리패드
    오동통살올라예뽀요
    모노복륜금
    조렇게이쁜금들은
    왜더디클까요ㅎ
    늘재밌는표현들에미소짓네요

  • 작성자 18.03.20 14:37

    에고고... 감사해요~~^^

  • 18.03.19 09:39

    아구 릴리패드가~~~사랑스러워요.
    쓰담쓰담 하고싶어요~^^;

  • 작성자 18.03.20 14:37

    녹색 꽃 다발 같죠~^^

  • 18.03.19 09:52

    릴리패드 싱그럽고 이쁘네
    올겨울 하우스에서 가셨드만
    난 요런 연두연두한 애들이 좋아
    하나 다시 찾아봐야겠네

  • 작성자 18.03.20 14:38

    겨우내 물 안줫더니 꼴이 말이 아니길래 칼슘제 타서 한번 준 물빨에 저리 이뻐 졌네 ㅎㅎ

  • 18.03.19 10:04

    릴리패드~~~~
    통통하니 너무예뻐요. ㅎ
    저두하나 품어야겠어요
    모노복륜금 ~~훅크면 미워질지도 모르잖아요 지금처럼 신비스럽게~~~~쭈욱~~~

  • 작성자 18.03.20 14:39

    릴리패드 물 들어도 놀노리 이뻐요
    꼭 들여서 키워 보셔요~^^

  • 18.03.19 10:17

    ㅎㅎㅎㅎ~
    저도 그래요!!!
    주말이면 분갈이 함지박이고 뭐고 안 보이는 곳으로 깔끔하게 치워 놓고
    살림 좀 하는 척... 유리창도 좀 닦고...ㅎㅎ
    다육은 곁눈질로 조금은 시크하게 힐끗힐끗 바라만 보아요ㅋㅋㅋ
    풍성한 릴리패드하고 뭉크 예뻐요^^

  • 작성자 18.03.20 14:39

    ㅋㅎㅎㅎ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뭉크가 진짜 너무 이뻐서 자꾸 눈길이 가요~^^♥

  • 18.03.19 11:04

    릴리패드도 통통~
    헤라가 눈에 쏙~^^
    울집도 마찮가지네요
    그나마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타오니 다행이라는~울옆지기는 주사 무서워 쌍금탕만 주구장창 먹고 버티네요~ㅠㅠ

  • 작성자 18.03.20 14:40

    아이고...남자분 들이 더 겁이 많아요
    진짜 답답할때 많다니까요~~ㅠㅠ

  • 18.03.19 12:34

    다들 너무 예쁜데 그중에 뭉크는 정말 예술이네요~~^^

  • 작성자 18.03.20 14:41

    저 아이가 2혼데 다른애들은 저 만큼은 안 이쁘거든요..
    그거참..^~^;;

  • 18.03.19 16:59

    뭉크는 정말이쁜 뽀족이~~
    불새는 새뿌랭지가 넘 순하게 보이네요
    ㅋㅋ~~요런 모습 첨인것처렴 넘넘 쪼아
    역시 새생력은 마음을 생긋하게 만들어요

  • 작성자 18.03.20 14:42

    맞아요 살겠다고 뿌리 내리는거 보면 신통방통하고 신기해요~^^

  • 18.03.19 17:48

    정말 잘키우시네요

  • 작성자 18.03.20 14:42

    감사합니다~~^^

  • 18.03.20 08:46

    모노 복륜금 꽃같이 이뻐요.
    버클리금도 화사하게 이쁘고요.
    이번에는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래요.ㅎㅎㅎ

  • 작성자 18.03.20 14:42

    그러게요...혹독하게 물 줄여가며 키워봐야죠..

  • 18.03.20 13:47

    뭉크 정말 이뻐요~^^
    이뻐서 계속 보게 되네요~~~♡~♡

  • 작성자 18.03.20 14:43

    아침에 눈 뜨면 쟤부터 보게 되요
    진짜로 꽃보다 더 이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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