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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the Back Roads to Machu Picchu
백로드를(뒤안길) 따라 마추 피추로
By PATRICK O’GILFOIL HEALY
Published: November 12, 2006
AS it runs through craggy mountain passes and ancient Incan ruins, the fabled Inca Trail in Peru reveals surprise after surprise to travelers hiking its length to the lost city of Machu Picchu.
울퉁불퉁한 바위길과 고대 아이칸 폐허 유적지를 달려 갈때, 페루에 있는 전설적인 잉카 트레일은 잃어버린 전설속의 도시 마추 피추의 트레블러 하이킹은 경이로움을 보여 줍니다
But here’s a new one: To set foot on that fabled Andean footpath, you’ve first got to fight through a three-month waiting list.
그러나 여기에는 세로운 것 하나가 있읍니다. 전설적인 안디안 길에 발을 붙이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우선 3달간의 대기자 명단과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합니다
A few years ago, the Inca Trail was becoming the Long Island Expressway of central Peru, brimming with trash, tourists and growing concerns about overuse. So the Peruvian government began enforcing strict limits on the number of people allowed on the trail.
몇년전에 잉카드레일은 중앙 페루의 롱아일렌드 고속도로가 되어 있었는대, 트레쉬와 관광객으로 블리밍(넘처나고)하고 오버유즈(과도한 이용)으로 근심이 커져만 가고 있었다. 소(그리하여) 페루정부는 트레 허가를 받을수 있는 사람의 수를 스트릭 리미트(엄격한 제한)을 인포씽(시행)하기 시작했다
Right now, only 500 people a day may enter — about 200 tourists and 300 guides and porters.
And so, “alternative” Inca Trails are gaining popularity with travelers unable or unwilling to book a slot three to six months in advance.
지금 당장도, 어 데이(하루에) 온리 500명의 사람만 들어갈수 있다--약 200명의 관광객과 300명의 가이드와 포터들만 들어갈수 있다. 엔드소(그리하여), 얼터니티브(어쩔수 없는 대안) 잉카 트레일이 6개월전에서 3개월전에 미리 예약할수 있는 어쩔수 없이 이용 하는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어가고 있다
These treks can be booked a day or two in advance and can cost less than half as much as a hike on the Inca Trail.
이런 트렉은 하루 이틀전에 미리 예약할수 있으며 잉카트레일 하이킹 가격보다 절반정도의 가격 이다
Which is how I ended up huddled in the shadow of a 20,500-foot mountain one afternoon last summer, shivering around a table with seven other trekkers as we tried to scarf down plates of cold fish before the snow and wind tore them from our hands.
지난 여름 어느날 오후 20,500푸트 높이의 산에서 해질녁에 엉망징창이 되어버린 일이 있었는대, 콜드 피쉬의 접시를 감싸 안으며 7명의 다른 관광객과 한테이블에 둘러 앉아 오들 오들 떨면서 날려버릴듯한 눈과 바람속에서 접시를 내려논 일이 있다
Unable to beg, borrow or steal a spot on the traditional Inca Trail, we had each decided to take on one of the most popular Plan B routes — a four-day trek past Nevado Salkantay, a jagged, snowy fang of a mountain that lies about 10 miles south of mountaintop Machu Picchu. (Tour operators also offer two other main routes, through the Lares Valley or via the lost Incan city of Choquequirao.)
아주 오래전서 부터 이용해온 잉카트레일 코스의 어느 한 지점에서 구걸도 할수 없고, 빌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훔칠수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마추 피추 정상이 남쪽으로 약 10마일에 걸처 있는 어느 산의 울퉁불퉁한 눈덮인 뾰족지형인 네바도 살칸타이를 지나는 4일짜리 트렉코스인 가장 인기 있는 플렌 비 루트를 각자 선택해야만 했었다(관광회사는 또한 라레스 벨리를 거처가거나 초케치라오의 사라져간 잉카의 도시를 경유하는 두가지 주요 트레일 코스를 제공한다)
The Lares Valley sprawls out to the east of Machu Picchu. Hikers generally pass by the snow-capped mountain Helancoma and thread through Andean villages, past mountain lakes and on to Inca ruins in the town of Ollantaytambo. From there, hikers walk or catch a train to Machu Picchu.
라레스 밸리는 마추 피추이 동쪽으로 뻤어 있고, 관광객들은 주로 눈덮인 산 헬렌코마나 산정호수와 올란타이탄보마을의 잉카 유적지를 지나 안디안 마을을 지나가는 좁은 트레킹 루트를 지나간다. 거기서 부터 하이커들은 걷거나 마추피추행 열차를 잡아 타야 한다
Others trek past the remote Inca city of Choquequirao, set on a ridge high above the glacier-cold River Apurimac, southwest of Machu Picchu. From there, it’s about three to five days’ hiking to Machu Picchu.
초케키라오의 외딴 잉카 도시를 지나는 또 다른 트레킹 코스는 마추 피추의 남서쪽 빙하 콜드 강 아푸리막 위에 있는 솟아 있는 릿지길로 나아 간다. 거기서 부터 마추 피추까지 약 3일에서 5일의 하이킹을 해야 한다
The route is among the longest and hardest paths in the Peruvian Sacred Valley, looping travelers over steep and slick mountain switchbacks, across rivers and waterfalls.
그 트레킹 루트는 강과 폭포를 지나 가파르고 환상적인 산행 스위치백(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지그재그식 길)으로 관광객을 가슴조리게 하는 페루비안 세크리디 벨리에 있는 가장 길고도 힘든 패쓰로 사이에 나 있는 루트 입니다
Of course, these paths are often second choices or last-minute alternatives for travelers, and they lack the cachet of actually hiking the Inca Trail. You don’t see the same banquet of Inca ruins, and you enter Machu Picchu from below, rather than crossing beneath an Inca Sun Gate to descend into the city.
물론 이런 패쓰길들은 가끔 부수적인 선택 사양이고 마지막 순간에 관광객들이 선택적으로 할수 있는 관광이고 사실상 잉카 하이킹의 공식허가가 없는 패쓰루트 입니다. 여러분들은 잉카 유적지이 똑 같은 향연을 즐기지 마시고 여러분은 잉카 선 게이트의 바로 아래를 가로질러 시로 내려가는 길 보다는, 아래에서 마추 피추로 들어 가십시요
Still, the alternative routes are cheap and relatively unspoiled. Some tours cost $500 to more than $1,000.
아직도 대안 루트는 값이 싸고 비교적 자연그대로의 루트 입니다. 일부 투어는 500달라에서 1000달라에 이르는 비용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Yet travelers can pay as little as $160 for five days of hiking, guides and meals if they are willing to bargain hard with the hundreds of tour agencies that line the streets of Cuzco, a bustling city nearby that serves as a jumping-off point for many Machu Picchu treks.
그러나 관광개들은 수많은 마추 피추 트랙의 점핑포인트(출발점)으로 통하는 쿠즈코 거리에 줄지어 있는 수백곳의 여행사와 잘 사바사바 하여 깍을 수만 있다면 가이드비와 식사비를 포함, 5일간 하이킹을 즐기는대 160달라면 됨니다
The treks wend through remote villages and traverse farmers’ fields. You sleep in backyards, meet shepherds and watch Quechua-speaking women weave blankets, or mantas, on hillsides. You walk the same paths as farmers lugging bananas and avocados to market and see few, if any, other groups of tourists.
그 트렉로는 오지 마을을 지나고 농토를 가로 질러 진행 됩니다. 여러분께서는 야외에서 잠을 자고, 양때를 만나고 케차말을 사용하는 여자들이 위브(짠)한 블랭킷(이불)이나 망또를 힐사이드에서 구경할수도 있읍니다
“This seemed a little bit less touristy and farther off the beaten path, and that was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 said Amanda Rosenblum, 25, of Los Angeles, who hiked five days west through the Sacred Valley with the tour operator Andean Treks.
"이것은 관광객을 덜 피곤하게 하는 것 이고 다져진 길을 더 멀리 가게 하는 것 같고 이것이야 말로 내가 찾고 있었던 바로 그것이었다"고 관광회사 안디안 트렉사와 함께 세크리드 벨리를 지나는 5일간의 서쪽 하이킹을 했던 로스엔젤레스에서 온 25세의 아만다 로젠블럼이 말 했다
“I twisted my ankles, I wrecked my knees descending a rock-strewn hillside with no path for an hour, and I fell on a cactus while bouldering. I am so glad I went.”
"나는 발목을 삐었고, 나는 한시간 동안 길도 없는 바위로 뒤덮인 힐사이드로 내려가다가 무릅이 망가졌고 나는 볼더링(바위타기)으로 오르다가 켁터스(선윈장)위로 떨어졌읍니다. 나는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하이킹을 했읍니다
Though Machu Picchu itself limits the number of people allowed in each morning, travelers can still just show up, buy tickets to the ruins and enter with little waiting. Many tourists simply bypass the treks altogether and catch a four-hour train from Cuzco to Aguas Calientes, the tiny tourist town set just below Machu Picchu.
마추 피추는 매일 아침 입장할수 있는 사람의 숫자를 제한하지만, 유적지관광용 티켓을 사고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수 있는 관광객들을 아직도 바로 볼수가 있읍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쉽게 함께 트렉을 우회해 하이킹을 하거나 쿠즈코에서 마추피추 바로 아래에 있는 작은 관광지인 아우구스 켈리언츠로 가는 4시간짜리 기차를 잡아 탑니다
From there, it’s an hourlong hike or a 20-minute bus ride to the ruins at the summit. Tourists who time it right can squeeze the entire trip into one day. We opted to do it in four.
그곳에서는, 한시간정도의 하이킹을 하거나 정상에 있는 유적지로 가는 20분걸리는 버스를 탈수 있읍니다. 바로 시간이 되는 관광객들은 하루짜리 완전한 여행을 비집고 들어가 할수 있읍니다. 우리는 4시간짜리 관광을 골랐읍니다
THE trek began at 5:30 one morning when a friend and I opened our front door in Cuzco to meet a 20-year-old munching on a banana. “I am Coco,” he said, in heavily accented English. “I am the guide. We are late.”
트레킹은 내 친구와 내가 바나나를 먼칭(깨물어 먹는)하던 20세의 어느 사람을 만나려고 쿠즈코에 있는 우리의 프론터 도아를 열어 제치던 어느날 아침 오전 5시 30분에 시작 되었읍니다. "나는 코코 입니다"라고 그는 강한 톤의 영어 발음으로 말 했다, "나 가이드 이래요". 우리 너무 늦었어요"
My friend and I, both Americans, crammed our bags into a white station wagon, where a German woman and her Bosnian boyfriend were already waiting. We would climb with them, as well as a pair of Egyptian newlyweds and an Irish woman and her English boyfriend.
둘다 미군인인 내 친구와 나는 독일 여자와 그녀의 남자 친구가 이미 나와 기다리고 있던 곳의 화이트 스테이션 웨건에 우리의 가방을 밀어 넣었다. 우리는 이집트 신혼부부 한쌍과 아이리쉬 여자와 그녀의 영국인 보이프렌드도 함께 우리와 트레킹을 하게 됩니다
We drove two hours to the mountain town of Mollepata, about 20 miles southwest of Machu Picchu. From there, we hopped into a four-wheel-drive Nissan to scale the steep, narrow and bumpy mud path leading to the trailhead.
우리는 아추 피추의 남서쪽 약 20마일 지점에 있는 몰리파타의 산촌마을까지 2시간을 차를 타고 갔다. 거기에서 우리는 들머리까지 이어지는 가파르고, 좁고, 범피(울퉁불퉁)한 진흑 길에 알맞는 사륜구동의 니싼 자동차에 올라 탔다
The driver blared his horn before careening around blind corners and scattered the chickens and horses meandering up the road. A hitchhiking farmer looking for a ride home climbed onto the roof and held on for dear life, as the truck charged uphill like an angry bull.
운전사는 병아리들이 흩어져 놀고 말들이 길위로 한가로이 노니는 잘 안보이는 코너를 돌때에는 경적을 울렸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올라탈 차들을 히치하이킹하던 농부들은 마치 성난 황소처럼 언덕위로 돌진하듯 달려가는 차에 가련한 목숨을 맏기고 차의 지붕위에 올라 탔다
At the top, we met the rest of the group and set out on foot. In all, we were eight hikers, two guides, two cooks and a shy teenager named Daniel who tended (and slept with) the three mules that lugged our luggage.
꼭대기에서 우리는 나머지 일행을 만나 걸어서 트래킹할 채비를 했다. 인올(모두 합하여), 우리는 두명의 가이드, 두명의 쿡 그리고 우리의 짐을 싣고갈 3마리의 노새를 돌보아야 (노새와 같이 잠을 자기도 하며)하는 다니엘 이라는 이름의 수줍은 10대소녀를 포함 8명의 하이크가 되었다
Salkantay would loom over us for half of the four-day, three-night hike of about 40 miles. Inca lore personified the mountain as a god whose rivers and rain fertilized the female earth below to create life.
약 40마일의 거리를 3박4일반을 하이킹하는 동안 알칸타이는 우리 위로 희미한 모습을 들어 낼 것입니다
잉카의 가르침은 산을 강과 비를 만들어 태초의 생명을 탄생시킨 처녀지를 비옥하게 하는 신적인 존재로 본다는 것 입니다
Farmers and ranchers still venerate the mountain every year, offering gifts of coca leaves before shearing their flocks or planting crops in the sparse and rocky soil. We passed stone-walled pens where forked branches stood upright in the center. There, the guides said, the farmers hang their gifts to the mountain.
농부들과 농장주들은 지금도 척박하고 바위투성이의 땅에 양털을 깍거나 곡물을 심기 전에 코카잎을 따다 바치며 매년 산에 제사를 지내고 있읍니다. 우리는 중앙부 바로 위쪽에 서 있는 길이 갈리는 분기점인 돌담으로 만든 축사를 지나갔다. 그곳에서 가이드는 농부들이 산에게 바치는 선물을 매 달아 놓는다고 말 했다
Salkantay and its sister mountains take their due from climbers, too. Mountains in this chain are steep and prone to avalanches, making them some of the area’s most difficult peaks.
살칸타이와 자매산들은 또한 등산객들로 부터 당연한 댓가를 챙긴다. 이 산맥의 산들은 가파르고 눈사태를 잘 일으켜 이지역에서 가장 위험한 산 이다
In 1995, eight Argentine climbers died scaling Sullunco, a nearby peak. Two years earlier, two British climbers died on Salkantay. All of the Salkantay treks pass around, not over, the mountain.
1995년에도 8명의 아르헨티나 등산객들이 근처 봉우리인 술룬코 사면에서 죽었다. 2년전 초에도 두 영국인 클라이머가 살칸타이에서 죽었다. 살칸타이의 모든 하이킹 트렉로는 산 꼭대기로 넘어가는 것은 아니고 산을 삥돌아 가는 길 입니다
We climbed north, from a dry valley lined with the varicose veins of old farmers’ paths, toward the first of a series of brutal switchbacks that would lift us from 12,000 feet to just under 15,000 feet in one day. The scrub brush and amber grasses vanished, replaced by moss, cactus and ever colder wind.
우리는 옌날 농부들이 넘너들던 길의 여러 갈래길이 연이어 있는 마른 계곡에서 우리가 12000피트에서 하루사이에 15000피트 바로 아래까지 올라 갈수 있는 역할을 하는 멋진 스위치백길이 첫 시작되는 곳을 향하여 북쪽으로 올라갔다. 덤불숲과 암갈색 풀들은 사라지고, 이끼와 선인장과 영원한 차가운 바람이 나타났다
“Look,” Coco the guide called to me in Spanish, pointing at the ebony shards of mountaintop surrounding us. “Nine years ago, those were covered in snow. Now, there’s nothing.”
"저기 봐" 가이드 코코가 우리주위에 있는 산꼭대기의 검은 산껍질을 가르키며 스페인어로 나를 불렀다
"9년전에 말이야, 저산은 눈으로 덮혀 있었는대, 지금은 눈이 하나도 웁짢아"
Perhaps. The guides’ accounts of Inca mythology and explanations of natural phenomena were always interesting, but occasionally dubious. After all, nine years ago, Coco was about 11 years old.
아마도 잉카의 전설을 이야기 하고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가이드의 해설은 언제나 재미있지만 때때로 의심이 간다. 결국 9년전에는 쿠코가 약 11살의 나이일탠대 말이야
Still, up we went, over an exhausting progression of steep switchbacks. The air thinned with each step, and the members of our group began staggering, pausing to try to catch a breath. Our acclimatized guides raced ahead.
우리는 가파른 스위치백길을 온힘을 다해 올라갔다. 공기는 발걸음 옮길때마다 희박해지고, 우리 일행은 비틀대기 시작하면서, 숨을 쉬기 위해 잠깐 잠깐씩 쉬는 횟수가 늘어났다. 이곳 환경에 적응한 우리 가이드는 앞으로 달려 나갔다
I was panting in the thin air and had run out of water when Percy, the other guide, showed me the chunks of snow and frost hidden in shadows that had survived the sun’s beating gaze. We pulled pieces from the cool crevices, dusted off the dirt and ate them.
나는 공기가 희박하여 숨이 찾었고 물도 다 떨어졌을때 또다른 가이드 퍼씨가 나에게 내리쫴는 태양빛 아래에서 용캐도 살아남은 서릿발과 눈덩어리를 보여 주었다. 우리는 시원한 크레바스에서 눈덩어리를 끌어내어, 지저분한것을 털어내고 눈덩어리를 먹었다
“Muy rico,” Percy said, flicking a leaf off his piece. “Better than ice cream, no?”
It wasn’t the last time we saw snow. The mountain threw fog and snow flurries on us as we approached the highest point of the trek, a pass at 15,000 feet, which we reached at midafternoon on Day 1. When we woke the next morning, the tents we’d pitched in a shepherd family’s yard were glazed with frost.
"무이 리코"라고 눈조각에 붙은 나무 잎을 털어내며 퍼씨가 말 했다. "아이스크림보다 더 존내야, 안그래요? 그것은 우리가 눈을 보았던 마지막 순간 이었다. 우리가 여행첫날 이른 오후시간에 도착한 15000피트의 길을 통과하는 트렉의 가장높은 지점에 접근하자 마자 산은 우리에게 안개와 눈돌풍을 던져 버렸다
다음날 아침 우리가 일어났을때, 우리가 양을 기르는 농가의 마당에 쳣던 탠트는 서리가 반들 거렸다
The next day, we descended from sierra to selva, from mountains to jungle, leaving an eerie moonscape of giant moss-speckled boulders. We passed isolated mud-brick huts where sick or injured travelers sometimes spend the night.
다음날 우리는 거대한 이끼가 덮혀 있는 볼더바위의 무시무시하게 생긴 월면상을 뒤로 하고 시에리에서 셀바로, 산에서 정글로 내려 갔다. 우리는 아프고 부상을 당한 트레블러들이 가끔 밤을 보내고 가는 외딴 진흑벽돌의 오두막집을 통과 했다
As we dropped, the air grew sweet and warm and trees sprang up around us. We paused in the tiny village of Andenes and asked the sole shopkeeper for a few snacks.
She shook her head: “Water, coca leaves, nothing more.”
"우리가 저지대로 내려가자, 공기는 맑고 따뜻해 졌고 나무들이 우리들 주위에 자라고 있었다. 우리는 안데네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스낵 몇개를 사기 위하여 혼자사는 가게 주인을 불렀다
그녀는 머리를 흔들며, "물, 코카잎 어느것을 살래요, 다른 것은 웁써요"
Bamboo-like trees hung off the sides of the mountain as if their trunks were made of rubber. Pollen-yellow flowers bloomed everywhere. A young boy on horseback and his father guided a chain of mules past us. We drank from the mountain waterfalls feeding the rivers below us.
대나무 같은 나무들은 나무 줄기가 마치 고무처럼 산의 사면에 쭉쭉 늘어져 있다. 노란꽃들이 여기 저기 활짝 피었 있었다. 어느 아버지는 노새등 위에 아들을 태우고 우리 앞을 지나갔다. 우리는 앞에 있는 강으로 떨어지는 산 폭포물을 마셨다
We were sweating and stripping off clothes, but as we looked back across the sunny valley, we could see miles of snow-capped mountains behind us, framed by hills and mesas as green as pool tables
우리는 땀에 절은 옷을 벗었지만, 우리가 태양이 빗나는 계고 건너편을 뒤돌아 보았을때, 마치 욕토 테이블 처럼 푸른 대지와 언덕에 구도가 잘 와꾸된, 우리 뒤에 있는 눈덮인 산맥들을 볼수가 있었다
In the dusty village of Playa, where we camped the second night, we passed the Salkantay Disco Bar, a dark and empty cinder-block cube. We waited in line with locals on their way to work to cross a torrent of river in a metal basket on a zip line
팔라야의 먼지 투성이의 마을에서 우리는 두번째날 캠핑을 하고 우리는 검고 속이 빈 화산재 벽돌로 담을 싼 살칸타이 디스코 바를 지나갔다. 우리는 지프 라인위에 있는 메탈 바스케 안에서 강의 급류를 건너가 어느 지점에 줄 마추어 기다리고 있었다
We hopped into the back of a cargo truck on the third day to shorten the travel time to Hidroeléctrica, a departure point for the train to Machu Picchu.
우리는 마추피추로 가는 기차여행 출발지점인 비드로엘렉트리카는 여행시간을 줄이기 위해 여행 3일째 되는날 카고트럭 뒤에 깡총 올라 탔다
We walked along the rail lines that head toward the ruins and chatted with two railroad workers who rolled by in a tiny beetle-shaped train car.
우리는 유적지로 향하는 기찻길을 따라 걸었는대 작은 딱정 벌래 모양의 열차안에는 뒹굴 뒹굴 구르며 두사람의 철길 노동자가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And then, as we crossed a rouge-red train bridge, Coco pointed up and said, “There it is.” Machu Picchu, as seen from hundreds of feet below, a faint crown of stones set atop a sheer mountain.
그리고 그때 우리가 루즈레드 철교를 건너 가자 코코가 위쪽을 가르키며 "저기 있내"라고 말 했다
마추 피추는 수백피트의 아래에서 보는 것 처럼 희미한 왕관석이 깍아지른 산 꼭대기에 놓여 있었다
In less than an hour, we would walk into the tourist village of Aguas Calientes and rest for the next morning’s climb to Machu Picchu.
한시간 정도 우리는 아구아스 클라이언터스의 관광객 마을과 다음날 아침 마추 피추로 올라가는 워킹을 하게 될 것이다
When we arrived at the ruins just before dawn, stepping into a landscape of smooth Inca stone, drowsy llamas and grasses as flat as a putting green.
우리는 새벽이 밝아 오기 직전에 도착하여, 둥그르름한 잉카돌, 졸리운듯한 라마, 그린을 옮겨 놓은듯한 편편한 초지가 펼처지는 전망속으로 발걸음을 옮겨 갔다
After four days of traversing the rugged countryside and 20-family villages, the tourist-filled tableau of Machu Picchu shocked the system. Beautiful, of course, but so tame by comparison with the rest of our journey — like culture under glass.
울퉁불퉁한 시골과 20개마을을 지난지 4일만에, 마추피추의 관광객으로 꽉 들어찬 모습이 충격으로 다가 왔다. 물론 아름다운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의 여행 마지막을 남겨 두고 비교해 보면 마치 유리관안에 들어 있는 문화처럼 우리는 너무 길들여져 있었다
Our guide caught our attention and pointed toward a line of distant mountains as the rising sun polished away their shadows. And there it was — the peak of Salkantay. It had followed us all the way.
우리의 가이드는 주목하라고 하면서 떠오르는 태양이 산 그림자를 밀어내는 먼 산맥들을 가리켰다. 거기에는 바로 칼칸타이 봉우리가 있었다. 그 산봉우리는 우리의 여행내내 우리를 따라 다녔다
VISITOR INFORMATION
여행자 정보
Prices, which the tour operators state in U.S. dollars, are for 2006 and are per person. Several operators say 2007 prices are likely to go up.
여행사의 말로는 가격은 2006년도의 유에스 달라이고 1인당 가격이라고 한다. 몇몇 여행사들은 2007년도에는 여행경비가 인상될것 같다고 말 한다
Peru Treks and Adventure, (51-84) 505863, www.perutreks.com, offers several private treks to Machu Picchu a person in groups from 4 to 16 people. Seven days via Salkantay is $770 for a group of 4; $470 for a group of 16. Four days via Lares Valley is $550 for a group of 4; $290 for a group of 16.
페루 트렉스 엔 어드벤처사의 전화는 (51-84)505863이고 인터넷 주소는 페루트렉닷컴이고 몇몇 사설 트레킹사는 4명에서 10명까지 한그룹으로하여 마추피추 여행 상품을 내 놓고 있다. 칼칸타이를 경유한 7일짜리 여행상품은 4명 단체여행으로 770달라 이고, 16명 단체여행은 470달라 입니다. 라레스 벨리를 경유하는 4일짜리 관광상품은 4명기준으로는 440달라이고, 16명을 기준으로 한 단체여행은 290달라 입니다
Here are options offered by other outfitters in the region:
Q’ente Adventure Trips, (51-84) 222535; www.qente.com. Four days via Lares, $315; five days via Salkantay, $350.
이곳에는 이 지방 사람들이 제공하는 옵션 관광 상품도 있읍니다, 퀀트 어드벤처 트립은 전화번호 (51-84)222535이고 인터넷 주소는 퀀트닷컴이고 라레를 경유하는 4일짜리 관광상품은 315달라이고 살칸티를 경유하는 5일짜리 여행상품은 350달라 입니다
Culturas Peru, (51-84) 243629; www.culturasperu.com. Twelve days via Choquequirao, from $1,900. Price includes round-trip flight from Lima to Cuzco.
컬처러스 페루의 전화번호는 (51-84)243629이고 인터넷 주소는 컬처러스페루닷컴이고, 콩케키라오를 경유하는 12일짜리 여행 상품은 1900달라 짜리 부터 있읍니다. 가격은 리마에서 쿠즈코까지의 왕복비행기 값이 포함된 것 입니다
Sun Gate Tours, (51-84) 232046; www.sungatetours.com. Five days via Salkantay, $250. Four days via Lares, $295. Eight days via Choquequirao, $495
선게이트 투어는 전화번호 (51-84)232046이고 인터넷 주소는 선게이트투어닷컴이고 랄칸타이를 경유하는 5일짜리 상품은 250달라 입니다. 라레스를 경유하는 4일짜리 여행상품은 295달라 입니다. 초케키라오를 경유하는 8일짜리 여행상품은 495달라 입니다
첫댓글 화이팅!저도 요즘 영어공부 합니다.비록 수험영어지만 나중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새벽맨님의 영어실력이 상당하신거 같네요 부럽습니다.요즘 영어때문에 고민인데 앞으로 이게시판을 자주 애용할꺼 같습니다. 주로 어디사이트를 많이 이용하시나요? 개인적으로 뉴욕타임즈를 애용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암튼 꾸준히 자료 올려주시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