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 톨게이트 주변에는 울타리 안에 축사허가 를 많이 받아 축사공사들이 많이 보입니다.
도시권이 형성되면서 축사허가가 나지않았는데 도로가 울타리를 만들어 주어 그 안에는 보이지 않는 지역이라 다행..
양파 마늘 농사면적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EC 랑 산도 체크차 이곳저곳 다녀 보았습니다. 양파는 마늘과 달리 EC 가 너무 높으면 농사가 잘 되지않고
물관리에 더 신경이 쓰이는 작물입니다.
물대기 한곳은 완효성 비료가 좀 나오나 봅니다. 물대기 하지않은 곳 보다는 0.4정도 더 나온답니다.
첫댓글 지난해에 비해서 어떤가요?
아무래도 조금 빠른듯 하지요.
날씨가 이대로가면
대풍이 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