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공을 차고 난 이후에 발 뒷꿈치 부분이 살짝 넘어 간듯 (개인적 판단임)~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라고 하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주심들도 판단하기 어려웠을것 같은데 ~~ 이경우 제가 주심 이었다면 바로경기를 끝내는것 보다 14:13으로이어지는 것도 주심의 묘미로 보여지며 큰 무리가 없어 보였을 텐데 아쉽네요~~ <공이랑님 대한민국 족구 저변확대와 기술 향상을 위하여 고생 많네요>
처음은 '오버' 아니고, 두번째 다이렉트 공격상황은 "오버"~~~동영상을 보면 부심이 본것 같은데... 오버 판정은 주심의 고유권한이라고 하지만...애매한 경우가 승부에 향방을 가릴때도 ㅠ_ㅠ 네트선상에 위치한 공의 경우에 대부분의 주심은 공격하는 순간에 오버보다는 인,아웃에 집중을 하기때문에 오버판정을 정확하게 못보는 상황이 대부분임!!! 따라서, 유능한 주심은...사전에 네트선상에 위치한 공 또는 흐르는 공일때는 부심과의 사전조율을 통해, 공격후에 둘만의 아이콘택 또는 자그마한 손가락 시그날을 통해 부심의 도움을 받아서 오버판정에 대한 정확성을 확보하는 주심의 센스가 반드시 필요하네여~
두번째 장면에서 공이 완전히 공격측으로 넘어가지 않았으니 안양대왕 세터가 공격모션을 취했다면 어떤 결정이 났을까 궁금합니다. * 물론 심판입장에서는 규정 3장 15조 13항의 (네트 상단에 공이 위치했을 시 공격 측에 우선권을 부여한다 / 수비 측 터치 시 실점)을 적용할지, 규정 4장 20조 3항의 (상대의 2득점을 막기 위한 비신사적 행위 시, 2득점과 실점의 동시상황에서 공격이 성공하면 공격 측 2득점을 적용한다)를 선택해야할 상황이 되겠지요.... 만약 위상황이라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심판님들의 명쾌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공격미스 또는 심판판정 미스의 1점이 경기에 끼치는 영향~ 실제로는 1점을 실점하지만...경기에는 2점의 영향을 끼치는 것이네요!!! 경기초반에는 실점이 덜 부담가지만, 후반에는 치명적인 패인이 되기도 하지요. 우리팀이 점수를 내는 상황에서, 상대팀에 점수를 주는 반대상황이므로 2점의 실점입니다. 따라서, 공격수는 우리 수비를 믿고 그냥 이쁘게 넘겨주더라도, 가능한 한 무리한 공격을 지양하여 실점을 줄이고... 심판들은 선수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정말로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을 내릴수있도록 항상 신경쓰고 노력해야 합니다.
심판의 판정이 맞는거 같네요 첫번째 오버넷 아니고 두번째도 공이 노바운드로 넘어오는중 거의 육안으로 확인이 안될정도만 넘어온걸 찼는데 오버아니라는 말소리까지 들릴정도로 정확하게 봤네요 비디오로 봐야 정확히 볼정도인데 확신에 찬 목소리 오버아냐 ㅎㅎ 규정에 의해 노바운드로 네트상단위에볼은 양팀모두에게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65조8항에 부심의역할 주심의 시선이 공을따라가서 보지못하는 오버넷이나 오버네트에 대해서 부심이 주심에게 신호한다 부심은 오버넷에 대한어떠한 시그널도 하지않았고 주심도 오버넷으로 보지않고 즉시판정 주부심 모두 정상플레이로 봄
첫댓글 댓글 달아 주세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달아 주시는 10분께 고급 낫소 양말을 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공을 차고 난 이후에 발 뒷꿈치 부분이 살짝 넘어 간듯 (개인적 판단임)~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라고 하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주심들도 판단하기 어려웠을것 같은데 ~~
이경우 제가 주심 이었다면 바로경기를 끝내는것 보다 14:13으로이어지는 것도 주심의 묘미로 보여지며 큰 무리가 없어 보였을 텐데 아쉽네요~~
<공이랑님 대한민국 족구 저변확대와 기술 향상을 위하여 고생 많네요>
승호형님 어쩜 제생각과 완전 일치합니다^^
현장에선 심판님이 잡아내기 힘들 거 같아요 ㅠ
제 전화번호(010-6215-3661)에 주소 남겨주세요~~^^
처음은 '오버' 아니고, 두번째 다이렉트 공격상황은 "오버"~~~동영상을 보면 부심이 본것 같은데...
오버 판정은 주심의 고유권한이라고 하지만...애매한 경우가 승부에 향방을 가릴때도 ㅠ_ㅠ
네트선상에 위치한 공의 경우에 대부분의 주심은 공격하는 순간에 오버보다는 인,아웃에 집중을 하기때문에
오버판정을 정확하게 못보는 상황이 대부분임!!!
따라서, 유능한 주심은...사전에 네트선상에 위치한 공 또는 흐르는 공일때는 부심과의 사전조율을 통해,
공격후에 둘만의 아이콘택 또는 자그마한 손가락 시그날을 통해 부심의 도움을 받아서 오버판정에 대한
정확성을 확보하는 주심의 센스가 반드시 필요하네여~
고견에 많이 배웁니다.
족구가 엘리트로 가기 위해서라도 형님의 의견을 심판님들이 참조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베테랑 현역선수라 남다르네요^^
감사합니다.
@02랑..
두번째 장면에서 공이 완전히 공격측으로 넘어가지 않았으니 안양대왕 세터가 공격모션을 취했다면 어떤 결정이 났을까 궁금합니다.
* 물론 심판입장에서는
규정 3장 15조 13항의 (네트 상단에 공이 위치했을 시 공격 측에 우선권을 부여한다 / 수비 측 터치 시 실점)을 적용할지,
규정 4장 20조 3항의 (상대의 2득점을 막기 위한 비신사적 행위 시, 2득점과 실점의 동시상황에서 공격이 성공하면 공격 측 2득점을 적용한다)를 선택해야할 상황이 되겠지요....
만약 위상황이라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심판님들의 명쾌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족구인들이라면 알면 좋은 내용이네요^^
성함과 주소 부탁드립니다.010-6215-3661
*공격미스 또는 심판판정 미스의 1점이 경기에 끼치는 영향~
실제로는 1점을 실점하지만...경기에는 2점의 영향을 끼치는 것이네요!!!
경기초반에는 실점이 덜 부담가지만, 후반에는 치명적인 패인이 되기도 하지요.
우리팀이 점수를 내는 상황에서, 상대팀에 점수를 주는 반대상황이므로 2점의 실점입니다.
따라서, 공격수는 우리 수비를 믿고 그냥 이쁘게 넘겨주더라도, 가능한 한 무리한 공격을 지양하여 실점을 줄이고...
심판들은 선수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정말로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을 내릴수있도록 항상 신경쓰고 노력해야 합니다.
심판님들 입장과 노고를 넘 잘 알기에 저는 심판탓 안합니다.다만 매니아강님 의견을 참고하시고 더 정확한 판단을 위해 노력 해주십시요^^ 그리고 킬본능이 뛰어난 공격수님들 마누라(=세터)와 자식들(=수비수들)을 위해 공을 다루십시요. 본능대로만 하지 마시고~^^
두번째는 네트오버로 보입니다.
바운드(A팀)후 네트상단 볼이 넘지않은 경우 볼 소유권은 상대방B팀 터치시 B팀 실점
노바운드로 유효터치(A팀)후 네트상단 볼은 상대방(B팀)도 공격권이 주어집니다
바운드 여부에 따라 판정이 달라집니다.
박준온님 배우고 갑니다.
제 번호로 주소 알려주세요
심판의 판정이 맞는거 같네요
첫번째 오버넷 아니고 두번째도 공이 노바운드로 넘어오는중 거의 육안으로 확인이 안될정도만 넘어온걸 찼는데 오버아니라는 말소리까지 들릴정도로 정확하게 봤네요 비디오로 봐야 정확히 볼정도인데 확신에 찬 목소리 오버아냐 ㅎㅎ
규정에 의해 노바운드로 네트상단위에볼은 양팀모두에게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65조8항에 부심의역할
주심의 시선이 공을따라가서 보지못하는 오버넷이나 오버네트에 대해서 부심이 주심에게 신호한다 부심은 오버넷에 대한어떠한 시그널도 하지않았고 주심도 오버넷으로 보지않고 즉시판정 주부심 모두 정상플레이로 봄
다른의견 감사합니다.
라이브 순간판단 심판님의 결정 존중합니다.
주소 주세요 개인폰으로요~~^^
규정 3장 15조 13항 (네트 상단에 공이 위치했을때 공격수에 우선권을 부여한다 즉 수비수 터치시 실점을 적용할지 규정 4장 20조 3항의 (상대의 2득점을 막기위한 비신사적 행위시 2득점과 실점을 동시상황을 적용해야 되겠지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첫번째는 오버가 아니고 두번째는 오버인것 같습니다...
너무 애매해서 어제 저녁에 10번이상 본것 같습니다...
현명한 선택은 심판의 판정이 오를것 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즐족하세요...
족구 좋아요... 너무 좋아요...
족구 좋아요~^^ 주소 남겨주세요.
양말 내일 일괄 발송 합니다.
이번호( 010-6215-3661 )로 주소 이름 전화번호 남겨 주시고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02랑님 ~
양말 잘 받았습니다
소중하게 잘 사용 할께요
그리고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