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5년 12월 21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34 05.12.21 05:1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21 05:56

    첫댓글 이기는 사람은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지는 사람은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신부님은 눈이 오면 눈을 쓸어 길을 낸다...순례객들 넘어지지 않게~허리가 휘도록? ㅠ.ㅠ

  • 05.12.21 06:17

    겸손된 마음이 항상 중요한 거네요... 항상 겸손된 마음이요~ 그래야 모든 비춰 볼 수 있구요 이기적인 마음도 버릴 수가 있겠지요

  • 05.12.21 06:30

    옷을 두껍게 입고 출근 준비~~~~!!!신부님도 추위 조심 하십시오!!!

  • 05.12.21 07:1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08:0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08:09

    좋은 글 잘 퍼갑니다.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하네요... 조심하세요..

  • 05.12.21 08:21

    밤새 내린 눈으로 온 천지가 하얗게 덮였는데, 그래도 부족한지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왜 이리 눈이 많이 내리는걸까... 온 국민을 생체허브인지 줄기세포인지..박사수준으로 만들고 있는 추악한 설전이 하느님의 귀를 어지럽혀서..허물을 덮으라고...? ...

  • 05.12.21 08:22

    드러내려는 마음은 버리고, 그 자리에 겸손함을 간직하여 내 안에 계시는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짧게 기도드려 보는 아침...

  • 05.12.21 08:2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08:23

    찬미 예수님! 내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다.

  • 05.12.21 08:3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09:0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09:1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09:1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09:2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09:39

    요사이 제가 제 자신에게 가장 많이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겸손이지요. 어데서든 겸손...누구한테든 겸손... 지금 집을 나섭니다. 미사와 성탄맞이 대청소,후에 레지오 마리애 회합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 겸손되이 이웃을 만나 보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5.12.21 09:38

    요사이 제가 제 자신에게 가장 많이 가조하는 겅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겸손이지요. 어데서든 겸손...누구한테든 겸손... 지금 집을 나섭니다. 미사와 성탄맞이 대청소,후에 레지오 마리애 회합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 겸손되이 이웃을 만나 보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5.12.21 09:48

    신부님, 감사합니다.눈이 많이와요. 허리 조심하세요.

  • 05.12.21 09:5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12:5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14:5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14:5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15:30

    저도 호주머니에 꿈 좀 많이 담아 주세요...ㅎㅎ

  • 05.12.21 19:0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1 14:5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2.21 20:10

    마음을 비우고 그 안에 예수님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05.12.22 01:13

    겸손함을 제게 주소서. 그리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 불 수 있게 하소서.

  • 05.12.22 01:39

    ... 겸손 ...하루 아침에 않되나 봅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 05.12.22 01:43

    지는 사람의 경우만 따로 쭉 읽었더니 꼭 내자신의 경우와 많이 닮았네요...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겸손으로 가득차야함을 다시 한번 더 깨닫습니다...고맙습니다,노력하겠습니다.신부님...^^

  • 05.12.22 07:2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3.11 17:48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