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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해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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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로운 ♧ 글 ☜ 해지촌장의 2주만의 여유의 밤 !
해지촌장 추천 0 조회 69 10.05.22 01: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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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2 07:36

    첫댓글 피곤하실텐데...힘내세요 잘 될껍니다. ^^

  • 작성자 10.05.22 14:42

    그럼요..잘 될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하고요.

  • 10.05.22 10:39

    왜 이렇게 안오시나했어요.. 그동안 많은 일들 하셨군요... 피로 빨리푸시고 청도생활에 빨리 복귀하시길...

  • 작성자 10.05.22 14:42

    죄송합니다. 이번주말에 왕창발표해서 선물 한꾸러미 보내드릴께요..이벤트...

  • 10.05.22 13:43

    알찬 출장기간이였네요. 여행이 삶을 재충전하듯이 촌장님의 한국출장은
    해지촌을 재충전케하는 기회가 되었네요. 신제품개발예정품중
    계란부침용 소시지와 김말이용 당면속이 기대됩니다.
    추억의 음식들이거든요. 대박아디템일듯요.
    사업가의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분주히 뛰어다니는 모습이 짱 멋있습니다.

  • 작성자 10.05.22 14:41

    산만디올라님 글을 읽으면 언제나 마음이 찡해요..꼭 우리 누님같이 힘을 주시는 것같아요. 반드신 관철하여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 10.05.22 13:55

    진짜 촌장님 글만 읽어도 숨이 차네요..^^ 항상 활동적이신 모습 보기 좋지만, 몸 생각도 하시며 다니시길..

  • 작성자 10.05.22 14:40

    예.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 나이가 지나가면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게 되요..그래서 지금 열심히 해야죠.

  • 10.05.23 13:01

    바쁘시지만 희망찬 5월을 보내시는 해지촌장님~
    흘리신 땀방울 덕에 저희는 더욱더 좋은 제품들을 많이 맛볼수 있으리라 믿으며...
    멋진 6월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10.05.27 05:47

    예, 멋진 6월을 위해서 화이팅입니다. 아펠님!

  • 10.05.24 23:39

    앞만보고 가는 해지촌장의 모습....짱입니다.... 그래도 아직 어머니 아버지께서 반기시니 행복하십니다....

  • 작성자 10.05.27 05:47

    예, 저희 부모님은 정말 고생도 많이 하셨고, 그래서 앞으로 더욱 행복하셔야 할텐데...불효자는 웁니다...ㅎㅎㅎ흐

  • 10.05.25 13:05

    촌장님 정말 바쁘게 보내시다 오셨군요... 킨텍스 근처에 울 형님이 있어서 저도 지나가면서 봣는데.. 뭐하는곳인가??? 궁금했었는데 코엑스처럼 행사를 많이하는 곳이였군요... 상해에도 대박나시길... 아자!!

  • 작성자 10.05.27 05:46

    감사합니다. 이번 신제품 개발 제품이 많네요....기대하셔도 되실듯합니다...

  • 10.05.28 00:03

    암행어사 출두하고 오셨군요. 촌장님 무지 무지 바쁘신 촌장님!!! 건강두 챙기시는거 첫번째 이신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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