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유와 진정한 행복에 대해 4학년 아이들과의 만남은 좀 어려웠다.
이 주제는 책 좋아하는 5.6학년 어린이나 어른들과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다
후에 더 고민해서 그림책이나 어른을 위한 동화로 다시 쓰고 싶다.
그래도 오늘 4학년 어린이들과 <우리는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라는 제목으로 내가 행복했을 때가 언제인가 이야기 나눠본 것은 또 하나의 도전이었다.
#바람의_소리를_들어라
#자유
#행복
#해와나무
첫댓글 어린이들 삼행시가 재미있어요.저 기발한 발상으로 동화를 쓰면 엄청 재미있는 글이 나올 것 같아요~^^ 선생님 이름으로 저도 삼행시를 써 봤답니다. (공개는 안 하는 걸로요~^^)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궁금하네요.
첫댓글 어린이들 삼행시가 재미있어요.
저 기발한 발상으로 동화를 쓰면 엄청 재미있는 글이 나올 것 같아요~^^
선생님 이름으로 저도 삼행시를 써 봤답니다. (공개는 안 하는 걸로요~^^)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