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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임시 82 쿡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82에 글을 올릴수가 없으니 여기에 먼저
유지니맘 추천 4 조회 1,795 15.06.21 11:2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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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1 12:34

    첫댓글 네...언제나 감사해요^^

  • 15.06.21 13:13

    항상 감사 드려요~~

  • 15.06.21 13:16

    감사해요 ^^

  • 15.06.21 14:13

    감사합니다.

  • 15.06.21 14:15

    항상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15.06.21 14:32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합니다..

  • 15.06.21 14:35

    행동하는 양심이신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드려요♡

  • 15.06.21 14:44

    유지니맘님, 항상 고맙습니다.

  • 15.06.21 14:59

    유지니맘님, 늘 고맙습니다.

  • 15.06.21 15:00

    저도 늘 감사합니다

  • 15.06.21 15:35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 15.06.21 16:33

    감사해요.늘..

  • 15.06.21 19:27

    고맙습니다.

  • 15.06.21 19:29

    감사합니다

  • 15.06.21 21:55

    항상 고맙습니다.

  • 15.06.21 22:06

    어휴...눈물나요..ㅠㅠㅠ

  • 15.06.21 23:16

    감사해요. 행복하시고.ㅠ

  • 15.06.22 01:06

    변함없이 수고해주시는거, 감사드립니다..

  • 15.06.22 01:46

    네 고맙습니다. 열심히 벌어서 수시입금할 수 있도록 하겠슴다.^^
    그런데..봄날, 이란 단어에 왠지 울컥합니다. 이렇게 여름 한가운데 있는데..늘 팽목항은 그때 그 아프던 봄에서 멈춰있는 것 같아서요. 봄날, 금요일. 이런 단어들 속에서 세월호를 떠올리다보면 늘 마음이 무겁고 아프네요.

  • 15.06.22 08:36

    늘 수고하시네요^^

  • 15.06.22 09:11

    팽목항의 팽자만 들어도..세월호의 세자만 들어도..금방 눈물이 쏟아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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