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202호인 두루미 가족이 3일 비무장지대를 지나 경기 연천으로 흘러드는 임진강을 따라 힘차게 날고 있다.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는 두루미는 남과 북을 자유롭게 오가며 월동한다. 연천/김진수 기자 ▒▒☞[출처]한겨레
◑ 날씨*자연*풍경 포토뉴스 ◐
☞ 제주엔 벌써 매화 꽃 활짝
★...한파가 지나간 3일 제주시 한림공원에서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한겨레
☞ 702송이 마산명품 국화 ..국내 '최고인증'
★...국화 시배지인 경남 마산시가 최근 한국기록원에 신청해 우리나라 에서 한뿌리서 최고로 많은 꽃을 피운 꽃으로 정식 인증받은 702송이 다륜대작.이 국화 품종은 동광으로 지난 2006년 7월 삽수를 채취하여 16개월 동안 순지르기 9회, 분갈이 5회 등의 작업을 거쳐 국화 한 뿌리에서 무려 702송이의 꽃을 피워 관람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마산=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1m 고드름 보신적 있어요?
★...3일 전북 임실군 성수면의 한 농가 슬레이트 지붕에 쌓이 눈이 녹으면서 길이 1m 안팎의 고드름 수십개가 도열해 있다. 임실에는 최근 5일간 16cm에 달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전국 최대 규모의 인공빙벽장
★...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에 전국 최대 규모의 인공빙벽장인 '송천빙벽장'이 오는 5일 개장된다. 군이 7억143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련한 초급자 코스 30m, 초·중급자 코스 30m, 중·상급자 코스 60m, 중·상급자 코스 90m 등의 인공빙벽장은 봄, 여름, 가을철에는 암벽등반장과 일반 등산로로 이용할 수 있다.(사진=영동군청 제공)【영동=뉴시스】 ▒▒☞[출처]중앙일보
◑ 동물관련 포토뉴스 ◐
☞ 두루미와 사는 흑두루미
★...중부지방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한 마리가 경기도 연천군 중면 임진강변 민통선 지역에서 월동 중인 것으로 2일 확인됐다. 흑두루미는 보통 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2호) 무리에 섞여 생활하지 않는다. 이석우(50) 연천지역사랑실천연대 대표는 “흑두루미는 두루미와 달리 겨울 기온이 따뜻한 순천만과 일본 가고시마현 이즈미시에서 월동하는데 새끼 흑두루미 한 마리가 길을 잃고 두루미 가족에 섞여 지난 겨울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연천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천지역사랑실천연대 제공] ▒▒☞[출처]중앙일보
☞ 고니의 힘찬 날갯짓
★...2일 금강하구에서 노닐던 고니들이 차가운 겨울 바람을 뚫고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안봉주기자 ▒▒☞[출처]전북일보
☞ 포항찾은 천연기념물201호 큰 고니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인근 저수지를 찾은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 식구들이 힘찬 날개짓으로 날아오르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경남 통영시 어민들이 2008년 초매식이 있은 3일 오전 동호동 위판장에서 청어와 전어 등 싱싱한 생선을 경매에 내놓기 위해 위판하고 있다 ./연합 ▒▒☞[출처]경남신문
☞ 제철맞은 황태덕장
★...황태덕장이 바빠졌다. 그동안 이상고온으로 인제지역 최고의 특산물인 황태를 건조하지 못했으나 최근 한파로 황태를 말리는 용대리 주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인제/서영 ▒▒☞[출처]강원도민일보
☞ 땅에 묻히는 감귤
★...감귤 가격 안정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3일 제주 서귀포시 쓰레기매립장에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귤들이 대량으로 폐기되고 있다./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사회생활 포토뉴스 ◐
☞ 야호~신나는 얼음썰매 기차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1월 한달동안 열리는 '평창송어축제' 를 찾은 어린이들이 3일 얼음판에 트랙터가 끄는 썰매 기차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얼음 썰매 신나요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1월 한달동안 열리는 ‘평창송어축제’ 를 찾은 어린이들이 3일 얼음판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출처]한겨레
☞ 얼음썰매에 동심을 싣고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강원 양구군 소양호 부근 국도변 빙판에서 가족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신나는 얼음썰매 타기
★...무자년 새해 강추위가 이어진 2일 강원도 양구군 소양호 인근 국도변의 빙판에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얼음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무 고드름 사이로 얼음 썰매를 지치는 모습이 이채롭다./연합 ▒▒☞[출처]경남신문
☞ 가오리연 들어보이는 아이들
★...3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린 겨울방학 세시풍속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가오리연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다음달 22일까지 세시풍속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서울=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방제작업 나흘만에 재개
★...충남 태안지역이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사흘간 방제작업이 중단됐다가 재개된 2일 자원봉사자들이 해변으로 밀려온 타르 찌꺼기를 닦아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육군31사단 사랑의 헌혈
★...광주·전남 향토사단인 육군31사단 충장대에서 사단장과 장병, 군무원들이 헌혈 인구가 부족한 방학을 맞아 사랑의 헌혈을 하고 있다. 이 부대는 2001년부터 8년째 사랑의 릴레이 헌혈로 시무식을 대신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시사*행정*지역관련 포토뉴스 ◐
☞ '산천어축제 준비 한창'
★...3일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 관계자들이 화천읍 아시아 겨울광장에서 빙등을 설치하고 있다. 산천어 축제는 5일부터 27일까지 화천천에서 열린다. (화천=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평창 송어축제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1월 한달동안 열리는 '평창송어축제' 를 찾은 한 참가자가 3일 맨손송어잡기 행사에서 송어 1마리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평창=연합뉴스) ▒▒☞[출처]중앙일보
☞ 파주 유비파크 `인기'
★...3일 미래도시의 주거환경을 엿볼 수 있는 파주 운정신도시의 유비파크가 개관 3개월째 방문객 7만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파주=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끼어들기 하면 무인카메라에 걸려요!"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과는 3일 서울 시내 상습 `끼어들기' 지점 2곳에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해 다음달 29일까지 두 달 동안 시험운용한다고 밝혔다. 끼어들기 무인단속시스템 도입은 국내 처음으로,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은 강변북로 영동대교 북단 진입램프(구리방향)와 올림픽대로 한남대교 남단 진출램프(공항방향)가 첫 단속지점으로 결정됐다. 사진은 `끼어들기 단속용 무인카메라' 구성도.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만리포 해변의 물고기 사체들
★...3일 충남 태안 지역의 기름 방제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만리포 해변에서 한 지역주민이 방제작업중 파도에 해변으로 밀려온 물메기 사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김발에 타르 덩어리, 피해는 예측불허 전남 김 양식장 1만9천여㏊ 타격 `망연자실'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로 타르찌꺼기가 서남해안까지 급속하게 퍼진 가운데 3일 오후 전남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 도리포 해안에서 해경과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기름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무안을 비롯한 서남해안은 김 양식장이 많아 피해가 우려된다. 무안/연합뉴스 ▒▒☞[출처]한겨레
☞ 김우식 과기부총리, 복원 자격루 방문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왼쪽 두번째)이 3일 오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방문, 복원된 자격루의 파수호(물을 저장하고 흘려보내는 항아리)를 살펴보며 복원 총괄책임자인 남문현 건국대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자격루는 장영실이 발명한 이후 573년 만인 지난해 11월, 건국대 산학협력단 남문현 교수 및 30여 명의 전문가들에 의해 복원됐다. 【서울=뉴시스】 ▒▒☞[출처]중앙일보
☞ 한국적 美學이 살아 숨 쉬는 昌德宮
★...仁政殿은 창덕궁의 중심건물로서 조정의 각종 의식과 외국 사신 접견 장소로 사용하였다.
1997년 12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昌德宮(창덕궁)은 태종 5년(1405)에 離宮(이궁)으로 지어진 궁궐이다.당시 종묘·사직과 더불어 正宮(정궁)인 景福宮(경복궁)이 있었으므로 昌德宮은 하나의 別宮(별궁)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조선의 역대 임금 대부분이 正宮인 景福宮을 비워 둔 채 昌德宮을 사용했다. 景福宮보다는 昌德宮이 더 편안했고 마음이 이끌렸기 때문이다 ▒▒☞[출처]월간조선
☞ 의왕시 청계사 목판 인쇄작업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청계사에서 경기문화재단 주관으로 불교 경전인 경기도유형문화재 135호인 청계사 목판의 인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 원본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이번 인쇄 작업에는 경전인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비롯, 18종 466판이 인출(印出)된다.(의왕=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백두산 새해맞이
★...영하 30도 혹독한 추위에 거울처럼 얼어버린 백두산 천지 위로 2008년 1월 1일 새 해가 밝은 빛을 비추고 있다. 백두산 천지/탁기형 기자
★...2008년 새해 첫날을 여는 장엄하게 여는 백두산 천문봉 해돋이를 바라보며 관광객들이 목청껏 소망을 담아 만세를 부르고 있다. 백두산 천지/탁기형 기자
★...백두산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잡은 연길. 백두산까지는 버스로 약 3시간 30분이 걸리는 이곳은 일종의 베이스캠프다. 연길 주민의 약 30%가 조선족인데 중국의 소수민족보호법에 의해 거리의 간판은 한글을 함께 쓰고 있다. 낯익은 분위기의 `역전 상점' 앞을 한 주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길/탁기형 기자 ▒▒☞[출처]한겨레
☞ 한국경제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오르지 못할 바위가 어디 있으랴. 넘지 못할 산이 어디 있으랴. 새해에도 대내외 경제 환경은 여전히 어렵지만 정계와 재계, 온 국민이 힘을 합쳐 난관을 극복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한 산악인이 새해 첫날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에서 바위를 오르고 있다. 캐논 EOS-MarkⅢ, 70-200mm 렌즈, ISO200, 1/60, f11 ▒▒☞[출처]동아일보
☞ 여기는 딥 임팩트 호… 두 번째 혜성 찾아간다! 템펠 1호 충돌 실험 성공 후 지름 800m 하틀리 2호 탐사 나서
★...2005년 딥 임팩트호(오른쪽)가 혜성 템펠1호와 충돌에 성공하는 모습의 상상도. 왼쪽 흰 궤적은 혜성이고, 노랑색 물체는 충돌체 / NASA 자료사진
2005년 우주탐사 역사상 최초로 혜성 템펠 1호와의 충돌 실험을 성공시킨 미항공우주국(NASA) 혜성충돌 우주선 ‘딥 임팩트(Deep Impact)’호가 지난달 31일 지구 플라이 바이를 마쳤다고 NASA가 발표했다. 플라이 바이는 장거리 비행을 하는 우주선이 행성의 중력을 이용해 가속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딥 임팩트호는 호주 상공 1만 6000㎞ 상공까지 접근했다 ▒▒☞[출처]조선일보
☞ 칠레 화산 폭발
★...2일(현지시간) 칠레 콩길리오 국립공원 소재 리마이마 산에 화산이 폭발한 뒤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AP) ▒▒☞[출처]중앙일보
★...칠레 남부 아라우카니아에 위치한 야이마 화산이 1일 폭발해 연기와 용암을 내뿜고 있다. 이번 폭발로 인근 주민 수백명이 긴급 대피했다. A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칠레 남부에 있는 랴이마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되고 있다. 이에따라 수백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AP=연합뉴스) ▒▒☞[출처]매일신문
☞ 케냐 종족분쟁 확산 7만명 피란
★...2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한 남성이 아이들을 데리고 불에 탄 건물을 지나 피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 치러진 케냐 대통령선거 부정시비로 촉발된 폭력사태는 종족분쟁으로 확산돼 330여 명이 숨지고 피란민 7만여 명이 발생했다 ▒▒☞[출처]동아일보
☞ 쓰레기 더미로 변한 나폴리…왜?
★...수일째 나폴리 길거리에 쓰레기가 쌓여있자 성난 나폴리 시민들이 쓰레기더미에 불을 질러 유독가스분출위험을 낳고있는 가운데 사진은 2일(현지시간) 나폴리시 쓰레기더미가 쌓여있는 길을 두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AP) ▒▒☞[출처]중앙일보
☞ 근심 어린 표정의 멕시코 농부들
★...2일(현지시간) 멕시코산 옥수수·콩 등 곡식 보호를 위한 수입관세부과조치 종식에 멕시코 농부들이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AP) ▒▒☞[출처]중앙일보
☞ 평온 되찾은 카라치…소요 상흔 여전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 말리르의 도로에 부토 암살사건 이후 소요사태 와중에 불에 탄 차량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좌)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의 말리프지구 거리.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 암살로 촉발된 소요사태 과정에서 불에 탄 버스 옆으로 당나귀가 끄는 수레가 지나고 있다. / (우)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의 말리르지구의 거리. 최근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 암살로 촉발된 소요사태 도중 불에 탄 차량을 견인차에 싣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추도
★...푸미폰 아둔야뎃(왼쪽) 타이 국왕이 2일 수도 방콕의 왕궁에서 열린 갈야니 와타나 공주의 추도식에 참석했다. 푸미폰 국왕은 84살로 생을 마감한 누나 갈야니 와타나 공주를 위해 100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방콕/로이터 뉴시스 ▒▒☞[출처]한겨레
☞ “백악관 가는 첫 문 열자” 한파 녹이는 혼전
★...미국 대통령선거 경선의 시작을 알리는 아이오와 주 코커스(당원대회)를 이틀 앞둔 1일 민주당의 유력 후보들은 아이오와 주를 찾아 치열한 선거 유세를 펼쳤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수시티의 예술센터에서(위쪽), 버락 오바마 후보는 주도 디모인 시의 루스벨트고교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출처]동아일보
☞ 사람 얼굴 닮은 돌연변이 물고기 화제
★...[JES] 사람 얼굴 모양을 한 물고기가 잡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러시아 네티즌 사이에서 사람 얼굴 혹은 오징어를 닮은 돌연변이 물고기의 사진과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흡사 ‘악마의 외모’를 연상케하는 이 물고기는 가슴뼈와 물갈퀴, 그리고 기다란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합성이다’ ‘아니다’는 진위 논란이 불거지며 인터넷 사이트가 후끈 달아올랐고 러시아 온라인 특종 사이트 ‘모바일 리포터’는 이 돌연변이 물고기가 잡혔다는 제보가 들어온 러시아 톰 지역으로 기자를 파견해 그 진위 여부 파악에 나섰다.
모바일 리포터는 물고기를 잡았다는 사람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어부는 이미 지난 여름에도 이 물고기를 보았지만 주변 사람들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이를 증명해 보이기 위해 괴물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는 것.
이번에 잡힌 돌연변이 물고기와 비슷한 형상을 한 물고기들은 과거 몰디브와 중국에서도 잡혔다는 사례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괴물 물고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손요한 IS리포터 ▒▒☞[출처]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