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노동위 - 종교편향특위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자진사퇴 하라'

[보리수]

2024  0911

“안창호 인권위원장 사퇴하라”…불교계 목소리 거세져 < 종단 < 기사본문 - 불교신문 (ibulgyo.com)

“안창호 인권위원장 사퇴하라”…불교계 목소리 거세져 - 불교신문

2024  0904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자진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안창호 내정자는 반인권적이고, 극우 기독교적 사고를 가진 자입니다. 공인으로서 부적합합니다.

또한 안창호 내정자가 위원장이 되면, 곧바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26개국의 국가인권기구의 연합체인 APF의 의장이 됩니다. 

국제적으로도 망신입니다. 
반인권적이고, 극우 기독교적 사고를 가진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내정자는 사퇴하여야 합니다.

<기자회견문 전문 보기>
http://webzine.newbuddha.org/article/1078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자진사퇴 촉구 기자회견

독립기념관장 등 국가기관에 정반대되는 황당한 인사가 계속되고 있다. 

의료, 언론 등 대한민국 곳곳을 총체적으로 무너뜨리는 자는 누구인가?
무지한 황당한 칼잡이 검사를 대통령으로 앉힌 국민의 책임이 크다
국민이 결자해지 해야한다.

https://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82312

사노위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자진사퇴 하라” - BTN불교TV

종교편향특위 “안창호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 종단 < 기사본문 - BTN불교TV (btnnews.tv)

종교편향특위 “안창호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 BTN불교TV

https://www.youtube.com/watch?v=Cn-5_kqkrjk

민순의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청교도 국가 미국에서도 창조론은 과학 아니다 사법적 판단 끝나
법관 출신 인권위원장의 창조론 주장은 정교분리 헌법가치 부정
“차별금지법, 공산주의 혁명 이용된다” 황당 발언도 시대착오적

[기고] “안창호 후보, 종교 신앙과 정치 행위 분리 실패했다” < 기고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불교언론 법보신문 (beopbo.com)

[기고] “안창호 후보, 종교 신앙과 정치 행위 분리 실패했다” - 불교언론 법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