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년차에 빡집중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했습니다.
(세이브 로딩신공 조금 했어요...)
해외전술빨이긴 했지만...
암튼 우승시키고 나니, 나이 먹었는데 어빌 좀 괜찮은 선수는 사우디가 알아서 사주고
27살의 '부자' 구단주가 윈터시즌에 또 수천만 파운드 지원해줘서
지금 이적자금이 1억 파운드가 넘네요....
그 돈으로 바르샤에서 야말 1550만, 발데 800만 파운드... 저렴하게 구입해서 행복합니다.
(바르샤가 야말을 왤케 싸게 팔았는지 저도 몰?루? 포텐 170넘는데...
지금 다시 보니 바르샤 급료예산 빨간불 들어와서 그런가?)
근데 선수단 갈아 엎느라고 방출명단에 있는 선수들을 스탭보고 알아서 팔으라고 했더니
미친놈이 0원에 팔고 있네... 몸값이 1000만 파운드 짜리 이런애들을...
하... 빡쳐...
첫댓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0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