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싱가포르 대표 미식요리, 감자칩으로 맛본다"
'고메포테토 블랙페퍼크랩맛' 출시
농심이 감자칩 신제품 '고메포테토 블랙페퍼크랩맛'을 선보입니다.
싱가포르 대표 해산물 요리인 '블랙페퍼크랩'의 풍부한 맛을 감자칩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농심이 감자칩 신제품 '고메포테토블랙페퍼크랩맛'을 출시합니다.
'고메포테토 블랙페퍼크랩맛'은 싱가포르 대표 해산물 요리 '블랙페퍼크랩'의 풍부한 맛을
감자칩으로 구현했습니다.
담백한 게살 맛과 매콤하고 강렬한 후추 향을 제대로 살렸습니다.
특히 일반 감자칩 대비 105 가량 두꺼운 두께 (1.4mm)의 웨이브 형태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중량 역시 기존 제품 대비 68g에서 75g으로 10% 늘렸습니다.
고메포테토 블랙페퍼크랩맛은 농심과 싱가포르관광청, 여행 유튜버 (노마드션)가 협업해
개발한 것이 특징입니다. 농심은 새로운 맛 타입 개발을 위해 '고메로드 미션'을 부여하고,
유투버는 미식의 도시인 싱가포르 곳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본 뒤 농심 고메포테토와
가장 어울리는 최적의 메뉴를 추천했습니다.
유투버 노마드션은 한 접시에 40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요리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맛 봐야
할 싱가포르 최고의 맛으로 블랙페퍼크랩을 꼽았고, 농심이 이번에 신제품으로 선보이게
됐습니다.
농심의 '고메포테토' 시리즈는 '글로벌 미식 요리를 감자칩으로 즐긴다'는 콘셉트의
프리미엄 감자칩 브랜드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22년 8월 출시한 '고메포테토 트러플머스타드맛' 이후 2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농심 관계자는 "싱가포르 대표 요리 '블랙페퍼크랩'을 고스란히 담은 감자칩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맛있는 글로벌 미식 요리를 고메포테토
시리즈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보건뉴스>
경동제약, 복합 진통제 '그날엔에이스 연질캡슐' 출시
아세트아미노펜과 리보플라빈 조합
경동제약이 그날엔 진통제 시리즈 '그날엔에이스 연질캡슐'을 출시했습니다.
그날엔에이스 연질캡슐은 아세트아니노펜과 리보플라빈의 복합 성분입니다.
오한, 발열, 두통, 인후통, 근육통이 효능효과를 나타냅니다.
주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은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막아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리보플라빈은 신경세포의 기능을 개선하고 편두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제품은 연질캡슐 품목 중 아세트아이노펜 최대 함량인 400mg을 포함하지만
12 OVAL 규격의 최소 사이즈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경동제약은 "그날엔에이스 연질캡슐은 연질캡슐의 형태로 빠른 흡수를 돕고 경쟁 제품
대비 캡슐 사이즈를 축호하여 복용이 용이하다, 그날엔 진통제군의 라인업 확장을 통해
진통제 시장 점유율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동제약은 그날엔 시리즈로 일반 진통제인 그날엔정과 그날엔큐정, 신속한 효과를
나타내는 그날엔덱스연질캡슐, 생리통에 효과빠른 그날엔더블유연질캡슐 등으로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데일리팜>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