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첫 수확이 6월 말경 부터 추석때 까지 나옵니다.복숭아 종류는 올복숭아(그냥 복숭아다 하는맛.이것은 전부 농협으로)그후 월봉복숭아(맛이 그런데로 ..) 그후에 천중도...맛이 괞찮습니다.그후 조생 황도(맛 아주 좋습니다)그후 미백(제 개인 적으로 아주 좋아 합니다. 단단한 것이 특징이고 술안주로 해도 아주 좋아서)마지막으로 황도(살짝 므른것이 특징이며..복숭아의 최로라.......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1년에 한 1.000 상자 이상 나옵니다. 제가 한 3년 정도 서울에 가지고 와서 .지인 회사 주변 분들 에게 여름 철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처가에서 장인 장모님이 농장을 하시고 저와 형님들과 자주 가서 도와 드립니다.
첫댓글 충주가서 복숭아 따고 왔어요..어제
와 .. 맛잇겠네여 ㅋ
회원들께 착한가격으로 분양하심이

우왕 맛있게따 ㅠㅠ
파는거?????? 먹고싶네요~ 전 이번 휴가때 시골가서 머루포도 따는데.;;;;; 나도 배달하까낭 .;;;
보통 첫 수확이 6월 말경 부터 추석때 까지 나옵니다.복숭아 종류는 올복숭아(그냥 복숭아다 하는맛.이것은 전부 농협으로)그후 월봉복숭아(맛이 그런데로 ..) 그후에 천중도...맛이 괞찮습니다.그후 조생 황도(맛 아주 좋습니다)그후 미백(제 개인 적으로 아주 좋아 합니다. 단단한 것이 특징이고 술안주로 해도 아주 좋아서)마지막으로 황도(살짝 므른것이 특징이며..복숭아의 최로라.......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1년에 한 1.000 상자 이상 나옵니다. 제가 한 3년 정도 서울에 가지고 와서 .지인 회사 주변 분들 에게 여름 철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처가에서 장인 장모님이 농장을 하시고 저와 형님들과 자주 가서 도와 드립니다.
착한가격에 분양해주세요 ^^
나중에 카페지기님과 상의 한번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