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좋아했던 책 중에 한 권이었습니다.
전..사이비 불자라서 기독교, 캐돌릭의 역사를 보며 아쉬움이 컸기에 그닥 신뢰를 주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부정선거를 통해서 어느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 후용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목사님 우리들의 목사님이라고 기분좋게 부르고 싶어지는 분이십니다.
늘 힘차시고 밝고 건강해보이셨는데 오늘 향린교회 시민공청회, 반박시연회에서
평소와 다른 목사님을 뵈어 지금도 한 켠이 편치가 않습니다. 어디 편찮으신 것인지 말이죠.
목사님 목사님 우리들의 목사님 ~ 힘내십시요. 목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
김 후용목사님. 오늘 향린교회 방청회, 반박시연회 준비해주시느라 많이 피곤하실 텐데 건강하십시요.
각계각층에서 모두 침묵하는데 기독교 목회자님들께서 앞장 서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시작시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분들께서 오셨습니다. 약 200여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오시는 분들 모두 표정이 남달랐습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절체절명의 의식이 담겨있었습니다.
이 부정선거는 친일파 이 완용보다 더 심각하다는 말씀.
꼭 이겨야 한다는 말씀.
신상철대표의 선거의 부정성과 야권의 미온적 태도 지적.
이 경목교수님의 일목요연함의 핵심정리
한 영수대표의 토탈적 정리 내용
결론 의혹이 아닌 사실로 입증된 부정선거 !
1월 17일 국회시연에서 중앙선관위는 분명 2002년도에 제조된 전자개표기를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해 제조된 전자개표기는 이 나라에 없다는 것 입니다.
선관위 공문서를 보면 그 문서안에서도 개표기설명이 다릅니다.
2006년도산이라면서도 2002년의 내용을 기입하고 있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왜 이런 거짓말을 보이듯 하는 걸까요?
어제 공청회, 반박시연회는 부정선거가 명확함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선거무효소송인단은 주변에 바람이 불어도 앞만 보고 갑니다.
목표가 뚜렷한 사람을 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십시요 ~! ^^
첫댓글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국민이 이기는 그날을 위해 고고하겠습니다 !!!
오늘 공청회는 정말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전국각지에서 부정선거에 분노한 깨어있는 시만들이 자비를 들여 찾아 오셨다. 부정선거를 밝히겠다는 국민의 여망이 이토록 뜨거우니 반드시 이 부정선거는 밝혀 질 것을 확신한다.
이 암울하고 .. 진흙 수렁처럼 어둡고 혼탁한 세상속에서도..김후용 목사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
저희 들은 많은 외로 를 받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이렇게 피곤함을 이기시며 애쓰시는 목사님 을 생각해서라도
우리 회원님들끼리 제발 다투지말고 , 한마음으로 힘껏 마음을 모아 (선거무효소송)에 노력하도록
우리모두 각성합시다 여러분 !!!
good very good victory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