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산청 촌동네 사람들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내일상 자랑질 오늘은 노박덩굴술 담았어요
백유현(어치) 추천 0 조회 131 13.11.28 17: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1.28 17:38

    첫댓글 노박덩굴은 술 담은 병이 더 맛나게 보이네요...ㅎㅎ
    제가 담아본 술은 자두술이 유일한데 색깔이 참 아름답더군요~~~

  • 작성자 13.11.28 21:38

    그 아름다움으로 슬슬 술을 담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
    약술로 집안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 엣날엔 집안의 장으로 차지했던 시절과도 같지요

  • 13.11.28 17:42

    술병속에 담궈놓으니 더 아름다워 보이네요~~

  • 작성자 13.11.28 21:39

    그 매력으로 오늘도 무엇을 숨 담을까
    궁리하며 삽니다
    그런데 이 겨울엔 술 담을것이 그리 마땅치 않다는것이지요

  • ^^....히야...하나같이 작품이네요. 둘 공간이 없어서 술담는 것도 무서워요.

  • 작성자 13.11.28 21:40

    아마도 내 침대까지 차지할지라도
    나는 꾸준히 담을것 같은데
    효소 발효액 담는 취미와 같을것...그러나 효소발효액 담는것보다
    공간은 덜 차지하겠지요

  • @백유현(어치) 우리집은 책 둘 공간이 없어서 책을 이고 살아야할 판이에요. 화초도 한 몫하구요....
    이제는 정말 화분들 이고 살아야할듯 싶어요.

  • 작성자 13.11.29 12:08

    @이은화(산아래연꽃/창원) 책은 이사하면서 반씩 버리고 나니 그런데로
    또한 집과 사무실 두곳으로 나누니 또한 그런데로
    산청 이사와 책방 손님들 숙소로 주었더만 들고간 책이 많아 헐렁해진 책꽂이
    그런데로....그러나 화초 키우는것엔 영 젬병인지라
    그대로 밖에서 얼어죽이고 또 봄이면 사다 심고 그런데로...그런데 와우 술은...어쩌나 마셔버릴까

  • 언냐 술담다가 주태백이 되겠군요 이러다가 지하 술바에 들어갈 곳이 없겠네요. 담금주만 한짐이 되겠네 ㅋㅋ

  • 작성자 13.11.29 12:09

    ㅎㅎ 아직도 멀었다요
    오늘 내일은 토복령 술 담을라 해요
    토복령이 아직 덜 말라 안 담고 있다요 다 마르면 한 두어병 또 담아봐야지 합니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