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이 뇌를 길러준다.
--------------
높은 영적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뇌에 대한 연구결과는 이들의 뇌가 일상적인 의식상태에서 가능한 것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뇌가 완전히 다른 모드로 기능할 때 베타파, 알파파,세타파,델타파, 그리고 감마파의 비율은 극적으로 변한다.
신경세포 발화의 새로운 패턴이 일정해지면 그것은 빠르게 새로운 시냅스 연결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뇌 조직의 물질들이 의도적으로 창조하는 마음에 맞추어 자신을 재구성해가는 동안,
다양한 뇌부위들의 부피도 변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뇌는 이 신호들을 더욱 능숙하게 수신할 수 있게 된다.
정보의 흐름을 전달하는 신경의 연결이 늘어나면, 뇌는 우주의 장으로부터 신호를 더 잘 감지하게 된다.
뇌가 장(field)으로부터 오는 신호에 더 잘 조율될수록 동시성 현상을 촉진하는 신경회로의 감도도 더욱 높아진다.
취히리 대학의 연구에서
참여자들에게 일정의 금액을 주고
절반은 그 돈을 자신만을 위해 사용했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두 집단에게 MRI로 뇌 활동을 측정했는데,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돈을 사용한 사람들이 행복과 연관된 뇌 부위들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연구자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사용하겠다는 의도만으로도 신경패턴에 충분한 변화가 나타난다는 사실에 놀랐다.
우리는 매 순간 자신의 의식이 어디로 향하게 할지를 선택해야 한다.
대중매체가 우리의 의식을 포획하려고 던지는 미끼인 괴로움과 고통에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영원한 현재에다 주위를 돌릴 것인가?
인간 세상의 시시콜콜한 드라마에 빠져들 것인가,
아니면 우주심의 지혜에다 마음을 조율할 것인가?
우리는 자신이 내리는 낱낱의 선택을 통해 자신의 뇌를 모양 짓는다.
몇 개월,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그렇게 선택하면 당신은 말뜻 그대로 비국소성 마음에 동조된 뇌를 만들어낸다.
뇌의 신경 연접의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존 에클 경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물질세계에 있는 육신과 뇌를 가진 물질적 존재일뿐만 아니라,
영적 세계에 있는 영혼을 지닌 영적 존재임을 인식해야만 한다.
우리가 마치 육신을 지닌 영적 존재인 것처럼 살고
날마다 의식이 그쪽을 향하게 하면,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물질은 사뭇 다른 것이 된다.
《깨어있는 마음의 과학》
매일 아침 명상시에나
잠들 전이나 아침에 깨어나는 순간에
우뇌에서 영상 이미지로 떠오른다.
95년 공성체득시 음신으로
빛의 세계로 들어가 대광활한 우주의 빛을 바라보는 영상과
1205일 묵언수행이
끝나갈 무렵에
양신으로 결가부좌로 앉아서 유채이탈할 때 초스피드로 날아서 대기권 밖의 우주공간에 떠서 결가부좌로 앉은채 동서남북이 없이 감각을 그대로 느끼면서
우주공간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체험한 영상은 뇌 속에서 바로 이미지로 뜬다.
뇌와 의식은 확장되고 뇌파는 낮아진다.
동시에
'나는 빛의 몸이다.'
'나는 우주의식을 연다.'
'나는 몸과 마음을 초탈한다.'
이렇게 비국소성과 연결시킨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진명 차크라 명상 》
사진
① 선원의 벚꽃은 이제 피기시작 한다.
② 메리골드 꽃을
지난 토요일 비를 맞으면서 66개
모종을 심었다.
노랑. 주황. 복합색으로
걷기 명상길에 허브정원에
여러가지 허브로 꽃차를 만들기 위해
③ 향기명상 선방에서 바라본 동남방향의 벚꽃이 만개한 모습.
고농도 황사로 푸른하늘을 선사할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황사가 옅어지고 나니 동쪽의 푸른하늘 벚꽃. 연못
첫댓글 중2때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2002년 이었는데
꿈속에서 집 거실에서 티비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이 만나것을 뉴스로 보고 있는데
갑자기 자막에 뉴스 속보로
인도의 성자 성가모니 방한 이라고 뜨더니
부처님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이 티비에 나오더니 꿈 화면이 바뀌면서 넓고 밝은 공간에 저혼자 있는데 저 멀리서 부처님께서 걸어오시는데 제가 속으로 석가모니가 살아 있었으면 저렇게 생겼겠다 생각 했습니다. 비현실적으로 미남이었는데 불상과 전혀 다른 모습 이었습니다.
피부가 빛으로 이루어 져 있고
몸에서 무지개 빛이 연기처럼 아주 느리게 뭉게 뭉게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멀뚱멀뚱 쳐다봤고 가까이 온자 눈이 마주 쳤는데 살짝 미소 지으시며 제 옆을 지나 가셨는데 그때 제몸이 오로라에 닿았습니다
그순간 저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오 주여 하고 꿈을 깻는데 오로라에 닿았을 때 쾌감이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길고 짧은것이 상대적이 듯이
성관계 할때 쾌감가 비교를 하면 성관계시 쾌감은 거의 통증이다고 할 정도의 쾌감이 었습니다.
꿈을 깨고 쾌감이 지속 됬는데
온몸이 두루마리 휴지 풀리듯 줄줄줄 풀리던 느낌이었습니다.
그때는 불교에 대해서 잘 모르던 시절 입니다
보리님의 꿈 속 장면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꿈은 우리가 무의식이든 잠재의식이든 어떤 영상 이미지를 본 것을 꿈으로 발현됩니다.
따라서 부처님 형상은 보았으나 움직이는 모습은 본 적이 없었을 겁니다.
그렇기때문에 꿈속에 어떤 붓다의 모습이라는 상상이나 상징성으로 생각으로 부처님이라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의식에 훈습. 기억 저장된 이미지가 꿈속 이미지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꿈을 스스로 왜곡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정 부처님 움직이는 모습으로 보았다면서
오라를 보았는데
그것을 쾌감으로 표현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그것을 성적인 쾌감으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의식이 고양되고 확장되는 것은 지복감을 말합니다.
우주공간 밖의 빛으로 들어갔을 때 높은 의식으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꿈속이 아닌 명상 중 세타파선정. 델타파 선정상태에서 영상 이미지를 보았을 의식은 고양되고 확장되는 것을 말합니다.
꿈과 선정상태에서 보는 이미지는 차원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