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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에게.. 보고 싶고..그리운 단비야..
단비언니 추천 0 조회 271 15.11.03 23:5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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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4 00:05

    첫댓글 어찌 지내고 계셔요, 단비언니.
    저도.. 얼마전 아인이 아가때 사진이 없는것 같아, 부랴부랴 싸이월드 들어갔었는데..
    휴면개정이라 사진첩이랑 게시판이 깨끗해져 있어 놀랗지요.
    근데, 한참 끙끙되면 활성화하니, 사진첩 다시 볼수 있게 되었어요.ㅎㅎㅎ
    다시 해 보셔요.
    소중한 사자 한장이라도 건지시길~!

  • 작성자 15.11.04 13:25

    알아보니..싸이월드 서비스 중단한다고..한동안 백업하라고..했었다네요..그리고 중단했는데..많은 사람들이 항의해서 일시적으로 다시 문 열었는데...이젠 아예 중단되서 사진을 건질수가...그때 한참..단비 아프고 할때라..생각도 못했었나봐요..단비사진 말고도,,가지고 있지 않은 사진 많은데..아이고..

  • 15.11.04 02:13

    단비언니...
    연락도 못드렸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이 커지겠지만....
    우리 단비의 예뻣던 모습과...그간 장하게 이겨내주었던 모습 생각하며,
    하늘나라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을 단비를 떠올려보세요~
    아인언니 말처럼... 꼭 사진 찾으시길 바래요.
    찾으실 수 있을꺼라 믿어요~
    기운내세요

  • 작성자 15.11.04 13:27

    지금은 찿을 길이....그렇죠,.,울 단비 장하게 잘 이겨내주고..씩씩했던 천사니깐...저도 씩씩하게 잘 보내고 있어요..

  • 15.11.04 07:18

    단비...이쁜단비!!언니맘 알아주는 담비 아직언니 옆에서 소소한 이야기 다들어주고 있겠죠..

  • 작성자 15.11.04 13:29

    혼자말을 많이 하게 되네요..그렇지 단비야..라고 하고선..혼자서..에휴,,,아기도 하죠...

  • 15.11.04 13:46

    @단비언니 똑수니 모해~~~~~~??씻고 화장대위 똑수니 사진앞에서 맨날 하는말요...2년 동안 매일 하게되네요...가쓰나...난 진짜 궁금한데 답이엄써요...췟

  • 작성자 15.11.04 13:51

    @똑순애미 무심한 녀석이네요..쳇..울단비도 꿈에 한번 나오질 않아요..보고싶어서 눈이 짓무룰 판이구만..무심한 녀석..쳇..

  • 15.11.04 13:16

    언니랑 사진속에있는 단비...아프지만 편안해보여요.울앳띠랑도 떠나는 날 함께 한 사진이 마지막이 되었지요...
    아직도 사진속의 아련한 모습의 앳띠를 잊을수가 없어요.단비도 그러네요.
    저역시 아가때의 사진이 없어 더 슬픈 엄마예요.
    눈물은 마르지않고 줄어가지만... 그리움은 커져만갑니다.

  • 작성자 15.11.04 13:31

    그 예쁜 초롱한 두눈이 생기를 잃어버리고..그래도 저 사진 보면...편안해 보여서...다행입니다..뭔지 모르게 달관한 표정이잖아요..

  • 15.11.04 14:16

    단비 애틋하게 언니를 바라보네요.
    저도 도진이 어릴적사진이 별로 없어서 넘 아쉬워서 요즘 부지런히 애들 인화지사진 스캔떠서 보관작업 하고 있어요.

  • 작성자 15.11.04 21:22

    단비 돼지쩍 사진도 싸이에 다 있는데 속상하네요..그래도 마지막 소풍때 찍은 사진들이 있으니 위안 삼을려구요.

  • 단비야 편히 쉬고있지..?
    따뜻한 꽃길에서 뛰어놀며 잘 쉬고있을꺼라 믿어. 가끔 단비 언니 꿈속에 나타나서 언니 품에 안겨주렴... 단비언니 힘내요!

  • 작성자 15.11.04 21:23

    단비도 난생처음이라..제가 없는 곳에 적응하느라..바쁜가봐요....

  • 15.11.04 20:15

    단비아 편히 잘 쉬고 있지? 언니도 기운내려고 노력중이시니 넘 걱정말고 편히 언니랑 다시 만날날 기다리자!!
    싸이월드.. 저도 몰랐는데ㅠㅠ 마지막 사진 남기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 작성자 15.11.04 21:24

    네..저 사진은 왠지 기운과 생기는 없어도 편안해보여요..

  • 15.11.04 20:16

    단비언니랑 마지막 사진인줄 단비도 알았나봐요. 기운없어 보이는데도 고개들고 찍었네요. 울 단비... 눈이 슬퍼 보이네요. 단비야~ 잘 있지? 이제 안 아프지? 단비언니 꿈에 나와 너 잘 지낸다고 좀 알려주고 가라. 단비언니 꿈속에서라도 너 볼수있게... 단비언니... 단비 떠났지만 가끔 이렇게라도 소식 전해줘요.

  • 작성자 15.11.04 21:28

    네..서로 느끼고 있었나봐요..슬퍼보이면서도..편안해 보여요..그리움은 남은 자의 몫인거죠?..정말 한번만 안아보고 싶은데..이렇게 간절한데..그래도 여기 이 공간의 고마움으로 잘 버텨내고 있어요..절박할때 두드린 이곳이 이제는 동지 같네요.

  • 15.11.05 20:50

    아까 낮에 잠시 들어왔다 단비 사진보고 너무 애처로운 단비 눈빛에 댓글도 달지 못했는데 .....퇴근 준비 하면서 다시 들어와 보네요....
    다시 꼭 만날거니까.... 만질순 없지만 늘 함께 하니까.....

  • 작성자 15.11.06 14:14

    아련아련,,,한 눈빛이죠? 이녀석 이미 이때 제곁을 떠날걸 알고 있었나봐요...만질수 없고,,볼 수 없다는게 이별인데///이미 알고 있는 이별인데도..쉽지가 않아요..

  • 15.11.08 17:05

    단비언니 맘이 너무 공감가요. 우리 몽이 지난 화요일에 보내고 계속 후회만 남고... 한번 더 안아주고 보낼껄 하는 아쉬움에 눈물만 납니다. 글구보면 아기들이 갈때를 아는 거 같아요.
    몽이도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더니 가기 3일 전쯤 따신 물로 엉덩이 닦아 줄땐 가만히 가슴에 기대더라구요. 지금도 그 느낌이 남아 있는데....안아보고 싶고 만져보고싶은데...
    불현듯 쏟아지는 통곡으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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