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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려야 할 글을 우선하겠습니다.
# 협의체체가 유명준 전 사무장에게 보낸 내용증명
정순화가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내장 하드라이브를 디지털 포렌식 한 것을 돌려달라고 보낸 내용증명입니다.
이것을 돌려 달라는 것에 주민협의체의 목적을 무엇인가요?
범죄 사실을 확인하여 정순화를 고소하기 위함 입니까?
솔직히 협의체의 범죄사실이 외부로 돌아다니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라면 다시 디지털 포렌식하여 정순화를 고소하기를 바랍니다.
이런내용을 상임위원에 회의에서 의결한 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여기에 동참한 상임위원들의 목적이 무엇이기에 의결에 동참을 했나요?
위원장이 하자고 해서 했나요?
그 기 적극적 찬성을 한 사람들이 말해 보세요!.
답하지 않으면 협의체 범죄사실을 은폐 하는데 적극적 찬성자로 저는 공범으로 보겠습니다.
# 황국성씨에게 보낸 내용증명
이것을 설마.. 설마 보내겠냐? 했습니다.
즉 협의체가 외부 감사를 받는데 든 비용을 황국성씨에 내 놓으라는 말인데..
이게 있을 수 있는 말인가요?
이 문제로 법적으로 간다고 해도 돌려받을 수 없는 돈이고,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이것을 상임위원회에서 의결을 했을까요?
첫 번째
김영찬위원장 및 전 사무원 정순화 등 범죄사실을 상임위원회의에서 의결하여 김영찬 위원장 및 전 사무원 정순화 등에 범죄사실을 협의체 임원모두 공동 책임자로 만들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그기에 개입되어 있지 않은 임원들도 끌어들여 다수결이라는 방식으로 같이 책임지게 만들려는 꼼수로 보입니다.
두 번째
황국성씨는 현재 협의체 위원장 출마가 언급되고 있는 분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논란을 만들어 주민들 간에 분열을 조장하고 흠집주기 인가요?
이놈에 범죄 집단 협의체 도둑 년 놈들은 자심의 죄를 덮자고, 얼마나 주민들을 분열시켜 그 자리에 앉고 싶은지 알 수가 없네요.
세 번째
이런 것을 상임위원에 의결 가능한 내용인가?
도둑질 해먹은 범죄 사실과 증거가 참고 넘치는데도 이렇게 뻔뻔한 안을 의결하는 것을 포항시와 경찰서에 죄가 없다는 반론의 증거를 만들기 위한 것 인가요?
안 그럼 감사 보고서에 어떤 내용인지 정말 몰라서 이런 것을 상임위원회서 의결의 안을 올린 것 인가요?
이것을 의결한다는 것도 웃긴데.. 7대 3으로... 그 7은 확실히 문제가 있군요. 앞으로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범죄 집단화 하겠다! 의지로 보입니다.
아래에 보고서를 언급할 것 이니 자세히 보세요.
# 상품권에 대해 대의원 여러분에게!
주는 돈이니 아무른 말 없어 받는 것이 당연한가요?
이번 추석에 나오는 상품권 대해 상임위원회에서 어떤 말도 없어 상임위원 카톡으로 의결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주는 돈이니 주민들은 아무런 말 말고 받아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연히 받는 돈이지만 그 내용을 모르면 또 당합니다.
선별장에서 얼마가 모였고, 협의체에서 돈이 얼마가 모여, 그 돈을 어떻게 합하여 주민에게 나누어 주겠다는 것을 숨기고 지급 후에 정산을 한다고 합니다.
주민에게 얼마를 주고 자신은 얼마를 가져갈지?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민에게 지급하는 것을 정확히 밝혀야 남은 돈이 얼마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서류상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난번에게 선별장 직원에게 상품권을 지급하자! 안이 나온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진행이 된다면 돈과 서류를 만지는 이들이 어떠한 꼼수를 쓸지 모릅니다.
그러니 일부 상임위원이 제안 한 임시 회의도 거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대의원 여러분이 상임위원회에서 정확히 밝혀 대의원 여러분에게 알려 달라고 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로..
9월 2일 내일 하는 대의원 회의를 미루다 기습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기타 안건에 안에 숨겨 끝에 말을 하고 대의원들은 찬반으로 갈라지고 논쟁을 하면 ..회의는.. 끝
상임원회에서 대의원에서 말을 한 것으로 의결되었다! 하고 통과..
이것이 지금껏 수순입니다.
대의원 여러분들이 더 망가지는 것을 막아 주세요..
# 외부감사 보고서와 나의 설명
아래 굵은 글씨 원본 내용
가는 글씨는 나의 설명입니다.
회계점검 결과 보고
회계점검대사자 인적사항
○ 상호 : 제철동주민협의체 ○ 등록번호 : 506-82-72356
○ 대표 : 김영찬 ○ 소재지 : 포항 남 냉천로82
2. 점검 결과 보고
가. 입욕권 관련
퇴사 전직직원 업무컴의 자료삭제로 인하여 포렌식복원처리 하였으니, 동 복원 자료는 내용이 미비하여 확인 불가.
1층 컴의 입욕권발급전산시스템(“스포피아프로그램”)에 수록된 자료의 백업출력 및 누락 변조 대사를 위해, 서울 대양 “정준석” 부장에게 연락하여 백업 출력방법 등을 전 사무장과 사무에 연결하여, 휴무일이나 야간에 동 자료출력후 대사 요청후, 점검결과 보고 요청하였으나 받지 못함.
#. 나의 설명
입욕권(목욕권)의 행방은 주민협의체가 범죄를 저지르는데 아주 큰 몫을 한 일입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을 하라고 전 유명준 사무장과 오경환 감사에게 직, 간접적으로 말을 했고, 나에게 맡겨 디지털 포렌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순화가 사용한 컴퓨터 내장 하드에는 입욕권에 관련한 자료가 없습니다.
즉 정순화는 협의체에서 구입한 외장 하드(컴퓨터 외부에 다는 하드 드라이브) 그 기록을 입력 한 것입니다.
자신도 입욕권 착복했고, 김영찬 위원장 및 전우필 사무장의 지시로 자격이 안 되는 많은 사람에게도 입욕권을 넣어 줘 업무상 횡령. 배임을 저질렀는데..
이것을 수첩에 적어 기록 하기는 오래되고. 많으니 별도의 외장 하드에 저장을 했습니다. 그곳에는 더 많은 범죄 사실이 있을 겁니다.
( 그런데 이것을 김영찬위원장은 정순화에게 돌려 달라! 내용증명을 보내지 않고)
정순화는 매표소에 이동 저장매체 (USB) 꽂아 놓고, 주민과 고객들의 사용여부를 확인 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외장하드에 기록하면서 지속적으로 조작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정순화의 보험과 같아 절대 내 놓지 않을 것이라 말도 했습니다.
위 내용은 이러한 기준에서 사용된 매표소 1층 컴의 입욕권발급전산시스템(“스포피아프로그램”) 사용기록을 빽업 받아 달라고 스포피아 프로그램 업체에 요구 했으나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즉 확실한 증거를 받지 못했다!입니다.
김영찬 위원장 이 업체에도 전화 했나요?
내가 전에 매표소 컴터 내장하드 잘 보관하라고 했습니다. 범죄의 증거물이다! 라고요
만일 이것을 조작 하였거나 삭제하면 전자기록물 손괴 죄로 고소한다고 했습니다.
나. 인덕초 자녀 교통카드 지급 관련
- 2023년 38명에게 380만원 지급하였으나, 추후 점검과정에서 전직 담당사무원이 150만원(교통카드 15장)을 반환함 .
2021년부터 회계부정을 확인하기 위해 점검공문을 작성하여 전 사무장에게 인계한후, 점검공문을 발송하였으나, 동 점검 결과는 보고받지 못함.
#. 나의 설명
이 내용은 과거 인덕 초등 방과 후 학습비를 해 처먹은 것에 시즌 2인가요??
이것을 밝혀지는데 임춘이 부위원장 덕분이라고 봐도 됩니다..
왜? 자신의 가족이 이것에 지원대상인데 받지를 못해 확인하는 과정에 15명이 나왔고 이것을 확인하면서 더 많은 숫자가 나왔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다른 횡령, 배임 문제와 엮어지면서 더 크게 확대가 된 것입니다. 정순화가 야무지게 해 먹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임춘위 부위원장이 나에게 협의체 들어가 확 밝혀낸다고 하고는 정순화가 반환처리 하는 동안 법적으로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범죄 사실을 인지했을 때 법적 조치를 하고 난 뒤에 반환이 되면 기본적으로 범죄는 지속 성립이 되어 갑니다.
그런데 반환을 할 동안 정순화에 대한 어떤 조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가족의 서명이 아님을 확인 했다면 10만 원 이라도 횡령의 사실이 확인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 받은 사람을 조사하고 돌려주고 하는 동안 정순화에 대한 범죄의 사실이 희석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오경환 감사가 고소한 사건마저 다시 반려하여 가지고 오는 바람에 정순화의 퇴직금 지급에 임춘이 부위원장, 김영찬 위원장 당당히 서명하여 퇴직금도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범죄자가 퇴직금 받아 갔으니 더 당당한 자신감이 생기겠죠.
김영찬 위원장님 정순화가 퇴직 안 주면 다 까발린다! 했나요..??
위 내용은 이러한 결과에 전 전 전우필 사무장에게 점검 공문을 발송 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김영찬 위원장님을 전 전 사무장에게는 전화를 할 필요가 없겠죠. 같은 공동정범으로 말이죠.
범죄 사실인정
김영찬위원장은 또 이것으로 포항시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 가짜 서명을 하여 공문서 위조를 했고, 이것을 가라라도 써서 제출하라는 공무원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가 됨으로 고소각입니다.
붙임 점검공문 참조
다. 음식물스티커 관련
낙후지역 주민100세대 음식물쓰레기 처리 스티커 지급
2017년부터 시작, 처음 70-80만원
120리터 통10개, 3개월에 108만원 스티커 구매
음식물스티커 회계처리 점검내역은 아래와 같음
23.12.5.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 ㈜원진기업 직원 통화 054-292-0007
23.12.20 ㈜0진기업 이00이사님,010-0057-0060 통화
: 업무상 횡령 등에 대해서 서면으로 확인해 줄 수 없으며, 옛날 영산만산업에서 인 수 했고, 영산만산업은 문제가 많았으며 확인이 어렵다 등등
:통화녹음자료를 전 사무장에게 전달 필.
:필요하다면 통화녹음자료 추후 전달 가능
참고로 17년 근무한 전임 스티커관리인은 송도마트를 운영해 오고 있었으며, 동 마트에서 음식물스티커를 판매해 왔다고 점검과정에서 주민들이 증언함.
#. 나의 설명
바로 위 본 글에 전화번호와 사람의 이름은 수정했음... 아래 사진 참조 바랍니다.
위 내용은 카드용 음식물 처리기 대한 것 아니며, 음식물 스티커가 붙여야하는 음시물 수거함을 말하는 것으로, 음식물 처리 스티커가 붙여 있지 않는데 수거해 감으로 의혹이 발생하여 시작된 일입니다.
음식물 처리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는 데 가지고 간다..??
음식물 스티커를 사면 그 비용은 포항시로 들어갑니다.
과거..현재도 의심을 하지만.. 저가 대구에 있을 때 쓰파라지( 불법 쓰레기 투기범 잡아 보상 받는 것) 하자고 한 친구가 있죠..
대형 음식점에서 쓰레기나 음식물 검은 비닐 봉투에 넣어 버리는 것을 발견했고..
그 식당에 어떤 사람이 한 달에 한번 와서 돈을 받아간다는 것이 이였습니다.
이것만으로 이해가 될 것입니다.
협의체가 분기별 음식물 스티커 108만원 구입하고 그 것을 음식물 수거함에 매번 붙여 놓는다? 번거롭겠죠.
음식물 수거 업체는 스티커를 붙이지 말고 분기별 80만원치만 달라고 하다면..??
즉 분기별 음식물 스티커를 80 만원치 주고 그 업체는 분기별 음식물을 치워 준다면?
업체는 포항시로부터 어차피 일정 지원금을 받아 운영을 하고, 그 받은 스티커는 재 팔아 80만원의 수익이 생기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협의체는 28만원 분기별 이익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부상 분기별 108만원 음식물 스티커 구입비로 정산이 되어 있다면 본인들 외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정순화가 음식물 스티커를 자신의 마트에서 판매 했다는 주민의 증언을 언급한 것을 보면 충분히 그러도 남습니다.
또 위에 언급한 업체도 전 업체가 문제가 많다고 언급하고 확인하기 힘들다! 라고 한 것은 보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2021년 전에 갑자기 쓰레기 처리비용이 수천만 원이 증가 합니다.
사람들 임기가 끝나고 새롭게 시작하는 임원을 전에 협의체 운영 어떻게 했는지 모리고 또 그 전 비용과 달리 대폭 인상 예산을 잡아도 얼마나 증가 해는지? 왜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새롭게 들어간 임원은 그 내용을 모르고 임기를 시작합니다.
앞에 어떻게 해왔는지 확인을 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혹 누가 의혹의 눈으로 확인을 하려고 들면.. 앞에 지금 것 그렇게 해왔다! 란 말 한마디에 더 파고들지 않습니다.
그 예로 새롭게 된 김병화 사무장의 대의원 선거에 관련하여 한 말이 있죠.
지금 것 그렇게 해왔다! 지금 유리한 과거 사실을 바로 말하지만 현 사무장로 불리한 것은 들어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모른다! 입니다.
위 내용은 결론 문제는 많지만 알려 줄 수 없다! 입니다.
그리고 업체와 녹취가 있다니 들은 사람들을 정순화만 개입되었을까? 하는것입니다.
라. 포항시지원금 : 상품권 관련 부분
-설 추석 상품권 지급(20만원)
-연도별지급내역 : 싸인 날인
-세부적인 회계누락 내용 확인 못함.
#. 나의 설명
세부적인 회계 누락 내용 확인 못함...이 말은
즉 대략적 회계로 확인하기 힘들다. 이 말로 들립니다.
저는 정순화의 거짓말 녹취가 있고, 또 과거 횡령한 상품권이 있음을 알기에 말입니다.
3. 점검자 의견
제철동주민협의체의 회계 점검내용이 상기와 상이 없음을 보고 드립니다.
2024년 3월
위 점검자
청우세무법인포항 세무사 김종현
# 최종 나의 설명
위 회계점검 결과보고서가 말하는 것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확인을 못한다! 입니다.
즉 꼭 만들어져 있어야 자료가 없거나 숨기기 위해 제출을 거부한 것 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범죄의 증거를 인멸했다고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범죄 사실이 정당한 것처럼, 황국성씨에게 회계 점검 비용을 내 놓으라는 것으로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도둑놈이 우글거리는 주민협의체 범죄 집단이라고 말을 해도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들이 믿는 공권력도 이제는 협의체의 정도가 넘었다! 고민을 하는 것을 봅니다.
이제는 협의체 덮어준 공권력을 고소할 준비를 해야 할 정도입니다.
협의체가 범죄 집단이 되었다. 인덕동 전체가 범죄 집단이 되어가고..이제는 포항시가 범죄 집단이 되어 갈 참인가 봅니다.
주민들 중에 내가 고소한 것에 대해 “ 인덕동에 툭하면 고소한다!” 헛소리하는 인간 있는데 정신 차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당신도 제철동 주민협의체에서 뭐 챙겨 얻어 처먹었냐? 라고 묻고 싶네요.
이 자료로 저는 제철동 주민협의체 범죄 집단으로 확신하며, 도둑년 놈들아! 자식들 부끄럽지 않느냐?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아래는 감사보고 사진
큰 병이 나거나 큰 사고 나지 마세요 응급병원 의사가 없다고 합니다.
포항에서 큰 병이나, 큰 사고 나면 엠브런스 실려 서울 큰 병원으로 가는데 의사가 없다고 합니다.
2024년 9월 1일
한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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