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권력도 알고 있습니다. 누가 진정한 주인인지... 먹고사는 문제로 통제하면 꼼짝 못하죠.
그리고 애정을 차단하면 멘붕에 당황하고 어쩔 줄 몰라하며 복종하게 됩니다.
선거하는 날만 주인이고 나머지 날들은 노예로 사는거죠. 문재인 정권에서도 촛불정부라며 오만방자하게 권력놀음하다 박근혜 풀어주고, 정당 지지율도 역전되고, 촛불은 다 꺼지고요. 또다른 권력자들이 승승장구하며 어떤 입발린 소리로 대중들을 무지몽매하게 속일지요. 조금 더 나은 인물과 정당을 뽑으려는 노력보다 보복 투표로 이 땅은 전쟁터가 된 듯합니다.
어! 그런 뜻이 아니에요. 정치적인 글이 아니라, 교육학적인 글입니다. 개나 사람이나 교육시키는 것이 똑 같다니까요. 주인들이 교육을 잘못시켜서 못되게 버릇이 생겨서요. 못된 개는 통제를 못하고 무조건 예쁘다고 불쌍하다고 여기는 주인이 있어요. 아이들도 똑 같습니다. 그 아이의 그 부모죠. 그 부모가 더한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학교는 공동체이고 집은 개인공간인데, 공과사를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학력이 무엇이 그리 중요하다고 공공의 질서라던지 인성이라던지 완전 무시되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인지 개인주의인지 자유가 지상최고의 가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대선 끝나니 또다시 선거철로 문자가 오기 시작합니다
문자 공해예요.
악귀까지는 모르겠고 다들 제정신이 아닌듯요.
역설적으로
개는 훌륭한다는 말을 통해
먹고사는 일의 고단함을 생각합니다.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본능적으로
먹이를 주는 사람이 주인이란 것을
그리고 권력도 알고 있습니다.
누가 진정한 주인인지...
먹고사는 문제로 통제하면 꼼짝 못하죠.
그리고 애정을 차단하면 멘붕에 당황하고
어쩔 줄 몰라하며 복종하게 됩니다.
선거하는 날만 주인이고
나머지 날들은 노예로 사는거죠.
문재인 정권에서도 촛불정부라며 오만방자하게 권력놀음하다
박근혜 풀어주고, 정당 지지율도 역전되고,
촛불은 다 꺼지고요.
또다른 권력자들이 승승장구하며 어떤 입발린 소리로
대중들을 무지몽매하게 속일지요.
조금 더 나은 인물과 정당을 뽑으려는 노력보다
보복 투표로
이 땅은 전쟁터가 된 듯합니다.
대충 그런뜻인줄 알고 있었어요
다들 지들이 잘나서 된줄 안다니까요.
어! 그런 뜻이 아니에요.
정치적인 글이 아니라, 교육학적인 글입니다.
개나 사람이나 교육시키는 것이 똑 같다니까요.
주인들이 교육을 잘못시켜서 못되게 버릇이 생겨서요.
못된 개는
통제를 못하고 무조건 예쁘다고 불쌍하다고 여기는 주인이 있어요.
아이들도 똑 같습니다.
그 아이의 그 부모죠.
그 부모가 더한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학교는 공동체이고 집은 개인공간인데,
공과사를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학력이 무엇이 그리 중요하다고
공공의 질서라던지 인성이라던지 완전 무시되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인지 개인주의인지 자유가 지상최고의 가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아하,그렇군요.
나만 모름요.ㅜㅜ
인간보다 10배는 나은 개한테.....이러지 말지..... 이럼요ㅜ
와우! 한결 방가방가
어찌 지내시누?
사람에 많이 치이신듯요.
최소한 동물들은 배신하지 않는다고들 하지요.
동물들에게 100을 주면 100이 돌아옵니다.
사람들에게 100을 주면 몇이 돌아올까요!
자식들을 키우면서도 느낍니다.
물론 댓가를 바라며 자식을 낳아서 키우는 건 아니지만,
잘한 건 제가 잘 나서 그런거고,
못한 건 부모탓, 조상탓....
그래도 드물게 호모사피엔스 중에
100을 주면 1000, 10000을 되돌려주는 위인도 있으니...
제가 지적하는 건 교육방법에 대한 것이지
동물을 비하하겨나 혐오하거나 평훼하는 건 아니라는 진심을 믿어주시길...
@풍경
^^
맘도 몸도 건강하시지요???
늘... 거기가 그리워요~~~^^
@또기쁨 그러게요~~
제가 비유도 못 읽어내네요~~~ㅜ
교육적으로 다시 보니,
동물 비하가 절대 ...아니네요~~~^^
대부분의 문제는
"이 사회에선..... 그래도 되니까" 때문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