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교황이 첫번째 관문을 열었다 & 지구 마지막 날의 4:44 영화를 분석한 Steve & 일반 뉴스도 Chrismukkah 중요성을 보도

[전보영]

예정대로 12/24일 교황이 바티칸의 첫관문을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열었습니다. 남어지 4 관문들도 계속 열어 갈 것인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iuNNHXqEDM

그런데 Steve Fletcher  형제는 아래의 동영상에서 영화 "지구 마지막 날의 4:44" 를 분석하고 있는 바, 작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터졌던 10/7일로 부터 이번 12/24일까지가 444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된 날이 2012년 2/23일로서, 그 날로 부터 이번 12/24일까지는 665주 4일이고, 3일을 더 가면 666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영화는 종말적 현상을 다룬 내용으로서,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은 그 영화의 예고편입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수전절인 하누카(Hanukkah)의 첫날이 겹치는 것은 30년에 한번 정도 있게 되는 현상으로서, 크리스마스와 하누카를 합성한 "Chrismukkah" 라는 표현을 일반 TV 방송국도 사용하면서 그 중요성을 보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의 세번째와 네번째 동영상은 CBS 와 NBC 가 "Chrismukkah" 에 대해 보도한 뉴스입니다. 그런가하면, 아래의 다섯번째 동영상은, <Jewish Jewels> 채널이 올린 것인데, Hanukkah 와 Christmas 의 공통점을 4가지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1) 하누카는 빛의 절기라고 부르는 바, 크리스마스도 동방의 현자들이 찬란한 별의 빛을 따라와서 빛으로 오신 메시야에게 경배하였다는 것입니다.

2) 하누카의 유래가 되었던 바, 성전을 더럽혔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왕은 자신을 신이 성육신되었다고 여겼다는 것이고, 이는 거짓이었지만, 크리스마스는 진실로 성자 하나님이 성육신되어 오신 탄생일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3) 하누카는 맥카비형제가 게릴라부대로 맞서 싸워 성전을 탈환한 기적과 기름이 하루분 밖에 없었으나, 8일 동안이나 빛을 밝힌 기적과 연관되며, 크리스마스는 동정녀를 통해 메시야가 탄생하신 기적과 연관된다는 것입니다.

4) 하누카는 성전을 성결케 한 절기인데, 크리스마스는 성전되시는 메시야께서 오시어 그의 보혈로 성전을 성결케 하는 길을 여셨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크리스마스와 수전절의 첫날이 겹친 것은 일반 방송국들도 그 중요성을 보도 할 만큼 특별하며, 오늘 밤 심판이 임할 수도 있겠으나, 일어나지 않더라도 8일간 지키는 기간안에는 반드시 일어난다는 확신을 가지시고 잘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DyZ8Qd_E4Oc 

https://www.youtube.com/watch?v=A-1Q7EevCy8

https://www.youtube.com/watch?v=FDp9Evb55jo

https://www.youtube.com/watch?v=ZSK12I5FXhk

https://www.youtube.com/watch?v=B2sv0Rrbs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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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LDv_YQ703g

6 이유들을 더 추가한 Steve 형제와 허리를 동이고 각오를 단단히 하라고 받은 Angel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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