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도 아시다시피, 숭사리에서 싸우다 보니 이곳 더 아름다운 형제 자매님들과 자주 만나질 못했습니다. 좀 더 자주 들르도록 노력할께요. 그 동안 섭섭하셨죠? 사과함과 동시에 위로함으로 찬송가 한 곡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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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Leads Us Along 하나님 우리를 인도하신다
In shady, green pastures, so rich and so sweet, 풍성하고 달콤한 그늘진 푸른 초장으로
God leads His dear children along; 하나님 그 사랑하는 자녀들을 인도하시니
Where the water’s cool flow bathes the weary one’s feet, 시원한 물 지친자의 발을 적시도다
God leads His dear children along. 하나님 그 사랑하는 자녀들을 인도하시네
Some through the waters, some through the flood, 어떤이들은 물을, 어떤이들은 홍수를 통해
Some through the fire, but all through the blood; 어떤이들은 불을, 그러나 모두 피를 통해서
Some through great sorrow, but God gives a song, 어떤이들은 큰 슬픔을 거치나, 하나님은
노래를 주시도다
In the night season and all the day long. 온 밤과 온 낮을 통해서
His eye is on the sparrow 그의 눈은 한 마리 참새를 지키신다
Why should I feel discouraged 내가 왜 실망해야 합니까
And why should the shadows come 어두운 그림자는 왜 오는 겁니까
And why should my heart feel so lonely 내 맘은 왜 그리도 고독한지요
And long for heaven and home 난 하늘과 본향을 그리워합니다
When Jesus is my portion 예수님 나의 분깃이시며
My constant friend is He 언제나 나의 친구가 되어주십니다
His eye is on the sparrow 그의 눈은 한 마리 참새를 지키시니
And I know he watches me 난 그가 날 지켜 주심 알아요
I sing because I'm happy 난 행복해서 노래부르며
I sing because I'm free 난 자유로워 노래부릅니다
For His eye is on the sparrow 그의 눈 한 마리 참새를 지키시니
And I know he watches me 난 그가 날 지켜 주심 압니다
....
I sing because I'm happy "
I sing because I'm free "
For His eye is on the sparrow "
And I know he watches me "
첫댓글 전혀 아닙니다. 섭섭하다니요...^^ 형제님의 인사에 화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