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19세기 미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포크 발라드로, 1971년 Olivia Newton John 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의 아름다운 멜로디와는 달리, 노랫말에는 사랑과 거절, 그리고 이어서 연인을 살해한다는 19세기의 소위 '살인 발라드' 가사가 담겨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내 고향 충청도'라는 제목으로 개사한 조영남의 번안곡이 널리 알려졌다. '내 고향 충청도'는 원곡의 비극적인 내용 대신,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토적 정서를 담아 개사했다. 그래서 이 곡은 서양 포크 감성과 한국적 향수가 함께 공존하는 특별한 곡이라 할 수 있다.
Olivia Newton John은 1948년 영국에서 출생한 후 대학교수 였던 아버지를 따라 어릴 때 호주로 이주하여 활동하다 2022년에 암으로 별세했다. 그녀는 1970년대 컨트리 팝 스타로 영화 Grease 의 여주인공 ‘샌디’ 역으로 글로벌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그래미상도 수상했다. 대표곡으로는 Physical, Let Me Be There,
Have You Never Been Mellow, Banks Of The Ohio등이 있다.
올리비아는 부드럽고 맑은 음색, 깨끗한 이미지로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1970년대 포크·컨트리 감성의 대표 가수로 평가받는다.
I asked my love to take a walk
To take a walk just a little walk
사랑하는 사람에게 산책하자고 했어요
걷자고 그냥 잠시 걷자고요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물이 흐르는 곳 옆의 아래로
오하이오 강둑 옆 아래로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
단지 당신은 내 사람이라고만 말했어요
어느 누구의 팔에도 안기면 안된다고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물이 흐르는 곳 옆의 아래로
오하이오 강둑 옆 아래로
I held a knife against his breast
As into my arms he pressed
나는 그의 가슴을 향해 칼을 들었어요
그가 내 팔에 안기며
He cried my love don't you murder me
I'm not prepared for eternity
내 사랑 나를 죽이지 말라며 울부짖었어요
자신은 아직 영원을 준비하지 않았다고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
단지 당신은 내 사람이라고만 말했어요
어느 누구의 팔에도 안기면 안된다고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물이 흐르는 곳 옆의 아래로
오하이오 강둑 옆 아래로
I wandered home 'tween twelve and one
I cried My God what have I done
밤 12시에서 1시까지 헤매다 집에 돌아왔어요
주여 내가 무슨 짓을 했느냐며 울부짖었어요
I've killed the only man I love
He would not take me for his bride
나는 내가 사랑하는 유일한 사람을 죽였어요
그는 나를 신부로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어요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
단지 당신은 내 사람이라고만 말했어요
어느 누구의 팔에도 안기면 안된다고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물이 흐르는 곳 옆의 아래로
오하이오 강둑 옆 아래로
첫댓글 저도 몇일전에 이 노래 들어보고
내고향 충청도 멜로디라서 편하게 불러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가사가 막 죽이고..ㅎㅎ
살벌하더군요..
ㅎㅎ
학창시절에 엄청 좋아하던 곡이어서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