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주 / 세계의 명주반열에 올라 선 정통민속주

[백두산]

금산인삼주 / 세계의 명주반열에 올라 선 정통민속주

삼국시대 백제 때부터 재배해 온 인삼은 신비하고

영험한 약초로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인삼을 담아서 만든 금산인삼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 민속주의 하나다.

그 동안 각종 주류품평회에서 수상한 여러 번의 가장 큰 상들이

금산인삼주의 명성을 잘 입증해 주고 있다.

특히 무형문화재 19호와 전통식품명인 2호(김창수·金昌秀)로

지정된 금산인삼주는 2000년 미국FDA의 승인을 받았고,

같은 해 세계 26개국 정상들이 참석한 아시아·유럽정상 아셈회의의

공식 건배주로 채택되어 전 세계에 그 위상을 더 높혔다.

이제 세계의 명주반열에 올라 서서 세계인의 술이 된 금산인삼주는

조선시대에 씌어진 임원십육지에 양조비법과 효력이 기록되어 있고

조선시대 사육신 가운데 한 분인 김문기 가문에서 대대로 빚어 왔다.

전통식품명인 2호 김창수명인은 이 가문의 16대 후손이다.

(전화 주식회사 금산인삼주 041-754-3313)

김창수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