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말까지
신 11:8~12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있는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 즉, 저와 여러분들을 위하여 주신 복된 말씀입니다.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받지 아니하고는 무엇이든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약한 사람도 어쩌다 보면, 잘되는 것 같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루살이와 같은 삶이라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이 이 육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다 내 힘과 능력과 경험으로 이루어 가고 있다는 교만한 생각도 가끔은 해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계획된 은혜와 도우심으로 되어 지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내가 나 된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눈물의 고백을 하였던 것입니다.
(신 33:28)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 있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임하게 하여 주셨던 풍성한 모든 것들을 책임져 주시며, 끝까지 지켜주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한 믿음으로 조금도 의심치 말고 사모해야 합니다. 더욱이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넘치도록 받아야만 합니다.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은 무엇보다도 제일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소중히 여기고 사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란? 헐몬산의 이슬과 같이 만물을 소생케 하고,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며 풍요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곳에는 믿음의 성도들의 심령이 강건하고 윤택하여지며, 범사가 형통하며, 영육간의 풍요함을 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란? 아무에게나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사모하는 자에게만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가나안 땅을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산과 골짜기에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을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는 이 말씀에 깊은 뜻이 있습니다.
애굽 땅은 비가 내리지 않아도 나인강의 물을 퍼 올려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시지 않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입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란 초목이 무성하여 양떼들이 꼴을 뜯는 넓은 초원에 물이 풍부한 땅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11절에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라고 했습니다.
비가 와야 곡식이 자랄 수 있는 천수답입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곡식이 자랄 수 없는 땅입니다.
비가 와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천수답은 가나안의 땅과 같고, 강에 흐르는 물을 퍼 올려 농사를 짓는 땅은 애굽의 땅과 같습니다.
그럼 어느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까? 강물로 물 대는 애굽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닙니까?
하늘에서 비가 와야 농사를 짓는 천수답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가나안 땅을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산과 골짜기에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을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는 이 말씀에 깊은 뜻이 있습니다.
애굽 땅은 비가 내리지 않아도 나인강의 물을 퍼 올려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시지 않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입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인내하며 믿고 기다리는 자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째 : 임마누엘의 은총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12절)
다시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 육신의 삶 속에서 우리 모두가 잘 살았던지 못살았던지 살아온 모두가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루어졌던 은혜라는 말씀입니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천국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것과,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이 오늘까지 이르게 된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육신의 부모는 자녀를 아무리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고 돌본다 할지라도 항상 그리고 온전히 돌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쉬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우리를 항상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복된 길로 온전히 인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시 121:3~8)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이 말씀을 오늘부터 외워서 항상 여러분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26년 새해는 모든 예배에 정성과 마음을 바치며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와 은총으로 세초부터 세말까지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응답해 주심을 믿으시고 넘치게 부어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꼭 받을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 강성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8절)
이 한해는 이러한 말씀대로의 행함을 통하여 이 모든 축복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다 이루어 질 줄로 믿습니다.
이 말씀대로 순종하여 뿌린 대로 그 댓가를 반드시 받기를 원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이 시대는 너무도 악하고 험난합니다. 또한 영적으로도 위험합니다.
그리고 악한 원수 마귀는 믿는 자 까지도 넘어뜨리려고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주님이 주신 성령의 능력이 없으면 어디서나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군인들의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은 전쟁에서 원수를 물리치고 개선가를 부르며 돌아올 때입니다.
또한, 운동선수들의 기쁨과 보람도 바로 승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문제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은 어떤 한계를 넘을 수 없는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때문에 치열한 경쟁과 예기치 못하는 위험을 감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온전하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며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도우시고, 그들과 항상 함께하여 주시겠다고 분명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권능과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성취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말씀 한 마디로 태초부터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한없이 넓은 이 온 우주를 다스리시고, 운행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과 함께하여 주시며 세밀하게 간섭하실 때 그 누구도 우리들을 범접치 못하며 강성케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 후손의 복입니다.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 하사, 그와 그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9절)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녀가 많은 것이 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녀가 많다고 할지라도 부모의 속을 썩이며, 이웃에게 해를 끼치는 자녀라면 복은커녕 화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자녀들이 많아도 잘 되어야 복입니다.
(잠 31:28)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즉,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부모님의 사랑과 길러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효성을 다하는 자녀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도 자식을 길러 본 입장으로서 어디 내 자녀라고 해서 내 마음대로 되던가요?
우리 믿는 성도들은 물론 세상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절대로 부모들이 마음을 먹은 대로 되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특히나 믿음의 가정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길러 주셔야 하고, 지혜를 주셔야 하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야만 가능합니다.
절대로 내 자식이라고 해도 내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처럼 저와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잘 되는 것은 정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입니다.
어쩌면 복 가운데 가장 귀한 복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자녀들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잘 먹이고 잘 입히려고 합니다. 또한, 일류학교에 보내기 위해서 갖진 고생과 노력을 다 합니다. 다 내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서입니다.
때문에 자기 자녀가 불행해지는 것을 보는 부모들은 자기 자신이 불행해지는 것 보다 더 마음 아파하며, 견딜 수 없는 가슴앓이를 합니다.
그러므로 자녀가 잘 된다고 하는 것은 이 세상 부모에게 최상의 복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시 128:3)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다”
왜냐하면 그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있어서 감람나무는 축복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비유를 한 것입니다.
이처럼 그들은 그 감람나무를 보배로운 존재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감람나무는 모든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먹을거리를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때문에 감람나무처럼 복된 자녀들은 부모에게는 기쁨과 자랑이 되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유익이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