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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디모르포세카
마미 추천 0 조회 105 22.02.16 21: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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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6 23:51

    첫댓글 이뽀요 ᆢ
    저는 하우스에 두었는데
    목숨만 붙어있네요 ᆢ
    어서 봄이와서
    노지에 보내야할껀디요 ᆢ

  • 작성자 22.02.17 06:58

    작년 사진 가지고
    자랑질 때렸습니다~

  • 22.02.17 07:05

    @마미 ㅍㅎㅎㅎㅎ

  • 작성자 22.02.17 07:28

    @허니

    이 아이
    용인 첨 와서
    선물 받은 초록이가
    놀랍도록 이쁜 꽃이 펴서
    원주민 형님들이
    이쁘다고 이름이 뭐나 시는데
    이름을 모르고
    어디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고
    그냥 제맘데로
    백야라 했던 기억이
    8년 저 쪽에서
    튀어 나옵니다.
    진짜정말 넘나 이뻤습니다^^

  • 22.02.17 07:38

    @마미 저는
    제작년 깽깽이랑
    노루귀 인가 씨앗
    나눔받아 긴 화분에
    두가지를 심어노코
    기다리는데
    세개가 쏘옥 고개를 내밀길래
    두가지중 한가지라고
    생각했는데
    글씨요 크더니
    야가 피는거여요 ᆢ
    깜딱 놀랐답니당 ᆢ ㅎ
    두가지를 뿌려놔서
    어떤분이 야 씨를
    주셨는지 알수가 없었다요ᆢ

  • 22.02.17 07:26

    디모르포세카가 참 착한 아이군요.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17 07:29

    사진을 이쁘게 못 찍어서요

    훨 더 이쁩니다^^

  • 22.02.17 08:55

    우와~마미님~오랫만에 글 올리셨네요.반가워용♡
    너무나 이쁜 디모르포세카~
    모종만들어 딱 한송이 필때 그때 감동은 진짜 어마어마하지요.잘라주면 풍성해지고 자라기도 잘자라고~

    저는 여름에 이아이가 견디기 힝들어 하는것같아요.녹기도 하고 자꾸 길어지니 자르다보면 못난이가 되있고
    잘 기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22.02.18 06:10

    들여 놀데가 없어서
    다 동사하고
    모종 새로 분양 받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18 06:12

  • 22.02.18 06:48

    @마미 히히~저도 겨울을 노지에서 못견디는 아이들은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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