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6일 박상준의 잡글모음( 생각에 대하여....01)
생각은 무이며..빛이다. 생각은 전자를 움직이게하지..
자유롭게 우주의 진공을 움직이는 전자를 자유전자라고 한다면,
자유전자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삶이 다해 죽음 속을 헤매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여자와 남자의
영혼이 없는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무에서 태어나는 생명체인 너희들을 보라!
너희들의 영혼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며..존재를
인식하는가?
생각은 빛으로 존재하고 있으며...빛은 질량제로의 무(없음)이라고 여겨지지.
왜냐면, 너희들의 눈에는 관측이 안되는 비물질이니까! 그러나...빛은 비물질이 아닌 것이다.
단지..너희들의..눈에..관측이 안되고..손으로 만져지지 않을 뿐...
빛은 너희들과 상호작용하고 있다. 최소한 에너지 측면에서는...너희들은 빛을 쬐면..
몸이 따스해지지. 왜겠나? 너희들이 바로 빛과 상호작용해...에너지를 얻었기때문인 것이며..
빛이 너희들의 몸에 스며들었기때문이지.
중요한 것은..빛으로부터 너희들이 얻는 것은 겨우 에너지만이 아니라는 것이지.
전자공학 문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80억 인류는..빛(전자기파)를 가공해서... 온갖 정보를
전달하지. 그렇게..빛(전자기파)를 이용해서.. 인간이 만든 디지털 정보를 모니터같은
디스플레이나 고글같은 것으로 전기충격을 줘서 뇌로 전달한다.
빛(전자기파)의 에너지를 집중시켜...대량살상무기로 악용하고..
시간을 정지시켜놓고..시간 속을 누비는 빛(전자기파)의 특성을 이용해서..
빛(전자기파)에 정보를 실어서.. 시공 속을.. 초속 30만킬로로 전달시키지.
폭주 기관차처럼..너희들은 공학문명을 악용시키고 있다. 너희들은 조금이라도
두려움에 휩싸이면 존재유무도 접한적이 없는 신을 부르짖으며 구원을 바라지만..
너희들은 정말로 신을 믿기라도 하는가? 어찌 이리도 무도한 삶을 살고 있는가?
신이 설계해놓은 이 세상이 있다면.. 무도한 너희들을 위해 준비해놓은..
그 끝의 한계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손오공의 긴고아!보다 더 가차없는 결말이 되겠지.
삶의 한치앞도 모르는 무지한 넘들이..무도하고 탐욕스러운 삶을 한없이 탐하면서..
그 끝을 향해 처박으려고 폭주해서야 되겠는가!
그 끝에 처박힌 순간...
모든 것은 파멸뿐이지. 왜냐면, 그 너머에는 신이 설계해놓은 세상따위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너희들이 신이 설계해놓은 세상에서 사랑..고통..죽음..삶..
질시..미움..분노.. 등과 같은 감정을 느끼면서 살아가는데 불만족스럽다면..
너희들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야 하는 것이다. 본인은 신따위가 존재하는지 유무에
관심따위는 없다. 그러나, 이 세상은 빛으로 시간과 공간을 엮어서 건조하는 건조물!
구조물인 것이다. 그리고..빛은 너희들의 생각을 시간과 공간을 엮어서 시간과 공간의
구조물로 표현해낼 수 있다.
신의 유무와 상관없이..빛은 이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너희들의 생각도
빛은 표현해내고 있다. 즉, 너희들의 생각이 이 세상을 건조하고 있는 것이지.
삶과 죽음으로 이어져있는 연속체와 불연속체의 시공의 구조물에서...너희들이
바라는 천국 또한 너희들의 생각! 너희들의 빛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악인은 결코..천국을 접할 수 없으리라!
너희들의 생각이 불의하고 악하니.. 이 세상을 너희들의 사악한 빛으로 가득채워..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악하게 만들었도다. 순수함과 고결함을 비천하고 잔혹하고
비열한 악의로 짓밟아대는 너희들의 모습! 너희들이 행한 그대로..딥스악마들이..
너희들에게 돌려주고 있는 것이지. 너희들의 빛은 더이상 생각을 담을 가치가 없다.
그렇게..딥스악마들은...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마치..영혼없는 AI로봇처럼..
생체전자기기로 전락시켜..인위적으로 가공한 빛(전자기파)로 원격조종.통제하려고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잔혹하고 비열하고 무도한 생각인가!! 이런 생각들이 어떻게 너희들의
삶에서 실현되고 있겠는가? 바로..너희들의 생각이...바로..너희들의 빛들이...
모여..모여..모여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에게... 인간은 이미 스스로 중한 가치를
짓밟아대왔음을 증거하고 있을 뿐이지.
스스로 존엄하고 싶다면, 너희들은 스스로 존엄한 생각을 하여야 했다.
그러나..너희들은 성욕..물욕..탐욕에 심각하게 취해...이미 존엄을 상실한 좀비같은
것들이 되었지. 너희들의 생각은....너희들의 빛은.. 너무나 추악해서..
인과가 너희들이 행한 그대로를 이뤄지게 하고 있는 것이지. 왜냐고? 빛은..
시간과 공간을 엮는 구조물이라고 본인이 말했지? 빛은 생각이며..생각은 빛이니..
너희들의 잔학하고 비열하고 무도한 무한한 생각들이 ....무한한 빛들이 되어..
이 지구를 뒤덮고 있다. 그리고..딥스악마들은 너희들의 생각대로.. 너희들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 대학살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을
살포하고..무차별적으로 전자기파를 조사하고...! 무차별적으로 정체불명 주사를 쑤셔넣고!
너희들은 빛(전자기파)을 단지 너희들이 가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만 여겨왔다.
그냥..빛은 에너지며..파동이며..경우에 따라서는 광자라는 물질적 특성도 가지고 있는..
객체라고만 여겨왔지.
그러나...이것은...빛의
본질을 전혀 모르는 것이지. 빛은 너희들이 물건처럼 함부로 다룰 수 있는 객체(물건)이 아니라..
빛은 주체인것이다. 너희들의 영혼을 이루는 모든 것들이 다 빛인 것이며...그로 인해서..
너희들은 생각을 하는 것이지. 너희들의 몸 자체 마저도..빛의 객체에 불과한 것이지.
빛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마법의 시간과 공간의 구조물인지 ..
너희들이 본인의 수십년전 연구를 통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빛을 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너희들의 생각이 너희들의 빛이니...
결국..너희들의 시간과 공간의 구조물들을 너희들은 지금 삶을 통해서 빛으로 엮어내고 있는 것이지.
아무튼..
빛을 본인이 뭐라고 했는가? 바로..빛은 생각이라고 했다. 자연으로부터 비롯되는
빛은 악의가 정제된 평온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 그래서...자연을 훼손하면 안되는 것이지.
나무..풀을 비롯해 자연은 태양에서 오는 빛을 비롯해...너희들의 악의로 가득찬 사념(사악한 생각)마저도..
흡수해서..정화시킨다. 그리고..너희들에게 정화된 깨끗한 물을 비를 통해 내려주듯이..
정화된 깨끗한 생각을 빛을 통해서 내려주는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 약간의 편리함에 중독되어..너희들의 생명과 영혼을 수호해주고 있는..
자연을 말살시켜왔다. 문을 열고 너희들의 주변을 보라! 생명 가득한 풀이 보이나?
생명 가득한 나무가 보이는가? 자유롭게 뛰어 놀고 있는 개..고양이..닭..풍뎅이..잠자리..나비
.쇠똥구리 등이 보이는가?
딥스악마들이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을 살포하고 전자기파를 조사해대면서..
폭염과 질병을 조장할지라도...너희들이 자연을 중히 여기고 함께 해왔다면..
자연이 ...딥스악마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켐트와 전자기파와 에너지를 흡수해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에게 정화된 안전한 환경을
복원시켜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지금 자연을 어떻게 파괴시켜왔는가!?
너희들이 문을 열고 나오면 흙과 자연은 보이지 않고..시멘트 덩어리만 너희들을 마주보고 있을 것이다.
아무런 생각없는 시멘트 덩어리들은 너희들의 사념을 저장했다가 되돌려 줄 수도 있겠지.
악인과 함께 한 물건들은 그래서 악인의 사념에 물들어 가는 것이지.
선인과 함께 한 물건들은 그래서 선인의 정념에 물들어 가는 것이지..
빛은 인간의 눈에는 무(없음)처럼 보이나, 빛은 시간과 공간을 빛어서 생각을 그려내고 있는 시공의
건조물인 것이다. 이것은 본인이 수십년전에 이미 시간과 공간과 빛에 대하여 연구를 행한 1993년쯤에..
얘기한 말이지.
너희들이 아무리 사막의 종교.. 기독교..유대교..이슬람을 신봉하며..신을 부르짖는다해도..
너희들이 하는 파괴적이고 잔혹하고 비열하고 탐욕스럽고 무지한 행동과 삶을 보라! 너희들의 삶은..
너희들의 생각으로부터 비롯되었으며..너희들의 생각이 너희들의 빛이며..너희들의 시간과 공간의 구조물이다.
너희들의 한없는 집착! 한없는 생각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신!! 바로.. 너희들의 신은..너희들의 생각..너희들의
빛으로 만들어내온 너희들의 시간과 공간의 구조물일뿐이다. 이 얼마나...악의와 잔혹함과 탐욕과 무지로
가득찬 구조물!이란 말인가! 전부 스스로 지옥의 구덩이를 파놓고..신을 부르짖는 꼴이구나! 바르게 살아라.
자유전자는 너희들의 생각이 조각조각 난 시간과 공간의 쑤레기더미 속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결국.. 양성자에게 안착하지. 인간으로치면...아무런 생각도 없는 자유전자는 양성자에 안착하면서..
삶을 알게되니.. 이것을 자유전자에게 부여된 삶의 탄생이라고 하면 되겠군.
삶이라는 것은 결국...시간과 공간의 건조물들이 빛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지.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나? 당연히 모르겠지..
전자는 물질이라고 하며..비물질이라고 한다. 이러한 주장을 드브로이가 공식으로도 표현했지.
빛이 파동(비물질)이기도 하며..물질(광자)이기도 하다라고 주장했듯이..
전자는..물질(전자)이기도하며...파동(비물질)이기도 하다라는 것이지.
5천만궁민들아! 너희들은 물질을 뭐라고 정의하나? 너거들의 눈에 관측되고..너거들의 손에 만져지고..
그래서 질량이 있으면 물질이라고 하나? 질량은 에너지라는 상대성이론에 의하면...결국..
에너지를 가진 파동도 사실상 비물질이 아니라 물질이라고 간주해도 되겠지? 안 그런가?
자! 그렇다면, 너희들의 생각이 어떻게 작동되어..너희들이 세상을 인식하게 될 수 있는지
본인의 얘기를 계속해서 듣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아자씨의 깡통에다가 동전이라도 던져 주려무나!
그렇다면..본인이 계속 썰을 풀어주지...
너희들은 본인의 깡통이 어떻게 생겼고..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 나는 알려주고 싶지 않구만!
너희들의 진심이 나의 하늘에 닿으면... 너희는 내가 알려주지 않아도..내가 아는 바를 접하게 될 것이다.
지성이 극에 달하면, 감천하는 법이지! 바르게 살아라! 너희들이 지극정성으로 바르게 살면서..
천국가기를 바란다면, 너희들의 생각이..너희들의 빛이..너희에게 너희를 인도할 시간과 공간의 구조물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들이 만든 작은 시간과 공간의 구조물인 키를 하나 쥐고...
너희들의 영혼들이 한없이 헤메이며 ..그 키로... 너희들에게 인지되는 시간과 공간의 구조물에 대보겠지.
그렇게..너희들의 연이 닿았으니..너희는 자식을 얻게 될것이며..너희는 부모를 얻게 될것이며...
너희는 삶을 탄생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