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백년묵은상황" 전설의 낙엽송충버섯 입니다.
더디어 상황버섯에 가까이 다가감
하각이 선명하게 잘 나타나 있다 1년에 한줄씩 성장
상황버섯이 매달려있든 나무
나무아래에서 줌으로 찍은 상황버섯의 모습
신생부에는 털이 나있다
상황버섯을 떼어낸 자리. 색깔이 차가버섯과 똑같다.
송상황의 가장큰 특징은 미로형의 자실층 이다
첫댓글 영이 서려 있는 것 같군요
정말 신령스럽군요..꼭 필요한 이에게 소중하게 쓰여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덕분에 귀한 물건 잘보았습니다._()_
물에 잘 다려 마시면 건강이 배로 증강하겠습니다
얼마전 암선고를 받은 지인의 한숨소리에 상황버섯 정성껏다려 소원이라도 들어주고 싶었는데..이렇게라도 보는군요.
_()_()_()_......
잘 보았습니다. 정말 신비롭네요.
모이님 대단 하십니다 이렇게 귀한것을 ..잘봤습니다.
눈호강 하고나니 나무 입장에서는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진주가 자랄려면 아픔이 있듯.... ^^*
첫댓글 영이 서려 있는 것 같군요
정말 신령스럽군요..꼭 필요한 이에게 소중하게 쓰여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덕분에 귀한 물건 잘보았습니다._()_
물에 잘 다려 마시면 건강이 배로 증강하겠습니다
얼마전 암선고를 받은 지인의 한숨소리에 상황버섯 정성껏다려 소원이라도 들어주고 싶었는데..이렇게라도 보는군요.
_()_()_()_......
잘 보았습니다. 정말 신비롭네요.
모이님 대단 하십니다 이렇게 귀한것을 ..잘봤습니다.
눈호강 하고나니 나무 입장에서는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진주가 자랄려면 아픔이 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