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매일, 메일을 점검하는 작은 습관으로 CO2 줄여요
메일함에 켜켜이 쌓인 이메일을 청소하는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계획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환경부에 따르면 이메일 한 통은 온실가스 4g을 배출한다.
메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 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다.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고 광고성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등의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위러브유도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했다.
챌린지가 시작되자 SNS를 통해 세계 각지 회원들의 후기가 빠르게 답지했다.
메일함 비우기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새해의 시작을 가뿐하게 연 위러브유는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통해 매달 다른 환경보호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려 각 가정에서부터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도록 유도, 탄소 배출을 줄이고 나무 3천만 그루 식재 효과를 얻는 게 목표다.
https://intlweloveu.org/ko/cleanaction-januarychallenge-220131/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국제위러브유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2년 열두 달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진행한다. 1월은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다. 불필요한 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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