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8일 월요일 !!
세째월요일로 바꾼후 처음으로 모이는 날.
퇴근후 서둘러 왔건만 김원태 조합장님,황기석오라버니,하지명님,종희언니, 장명희님 오셨더군요.모던광고에서 가져다 준 현수막을 기석오라버니도움으로 앞핀으로 고정했습니다.
다른모임있으시다며 식사도 마다하시고 회비 내시고 회보 가지고 먼저 일어나셨습니다.
김성희 부회장님과 오늘의 강사님께서 등장~~
만수정에서 가져온 식사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식사 후 커피와 수박을 곁에두고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김성희 부회장님의 소개 말씀.
경주 문화원 이사이신 김정옥 강사님!!(소속이 많으신 분인데 기억이....)
강사님의 강의에 완전 몰입하신 울 회원님들.^^
주부로 살면서 ~~
1. 자기일에 대한 충분한 지식 --전문가가 되자!!
2.가정을 꾸려 나가는 기술
3. 가치관을(철학) 가지자
항상 최고의 모습으로 나서자!!(대충해서 다니지 말자!)
나쁜말을 혀끝에 달지말아야겠다.
말을 해야하는데 소리만 내고 있지않나?
가끔 봐도 교감되는 사람이 되자!!
나으 얘기를 언제나 들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가족의 명예에 누가 되는 행동을 하지말자!!
내가 ㅅ3일만 살 수 있다면 ????????????
간단히 메모한걸 주저리 주저리 했습니다.
강의를 경청하신 울 회원님들은 세세한 내용을 기억하시리라 믿으며>>>>>>
강의 후 두루 얘기를 나누었다.(울 회원님들 각자 느낌을 얼마나 잘 말씀하시던지. 와~~~)
6월의 공로상은 김미숙총무와 서경희부총무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수박은 김규필회원님의 새마을 장학금수여 감사표현으로 찬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수박 한통이 더 있었는데 장균영 전회장님이 사 오셨는데
회장님의 김총무 부군(?)에게 감사의표현으로 수여했습니다.
5월 19일 민들레도서관 일일바자회를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잘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경북도민 문화한마당 행사를 16일 청도에서 개최.김영애 회장님 혼자 외로이 다녀오셨습니다.
새마을 중앙교육이 7월에 있습니다. 장소: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 중앙연수원
대학생 7/16~20 고교생 7/30~8/1 중학생 8/8~10 새마을 가족교육 8/13~14
참여하실 회원님은 연락 주세요~~~
사랑나눔 돗자리 벼룩장터 행사를 10월 둘째 토요일에 불국동문고에서 주최.행사를 치뤄야합니다. 5월 바자회처럼 울회원님들의 물품모으기에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6월 27일(수) 저녁 6시 30분 코오롱 호텔 오운홀에서
경주불국로타리클럽 이'취임식이 있습니다. 새로운 회장님으로 불국동문고 회원이신 황기석회원님이 취임하십니다. 시간 되시는 회원님 !! 함께 가셔서 축하해 드려요!!
7월 13일 11시에 도서선포식을 합니다 (참여시 책 증정) ==>>> 날짜 변경 7월 10일(화)
회원님들 시간 내 주세요!~~~~~~~~~~~~~~
현수막 만들었습니다.
사진들 뒷쪽 보시면 있습니다.
행사 시 두루두루 쓸려고 합니다.
7월엔 시를 한편 읽어(?) 오세요~~
좋아하는 시 낭독 ! 좋구요 본인의 느낌도 부탁드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7월에 뵐께요..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애쓰셨네요. 총무님. 사진 올리랴 강의한 내용 올리랴...강의 시간에 딴전도 피우지 못했겠네..
참!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었는데.... '자리'라는것이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네요.
부총무님 참하게 나왔는데 워찌 총무님 모습은 안 보인다요? 아쉬버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란 말에 100% 공감
사진이 핀이 갔어요( 흔들려서 사물이 선명하지 않다는....) 다음엔 꼭 제대로 된 카메라 사용해야겠네요 ㅎㅎ
강의 중에 최찬란회원님 다녀가셨습니다. 바쁘신중에 잠시 들리셔서 회비 주시고 강의 조금 듣다가 가셨네요~~~
열강()하느라 다녀가신줄 몰랐네요. 에고 경기가 나쁘길 바랄수도 없고....암튼 1인 3역 하느라 바쁜 울 회원님 입니다요.
좋은 강의 듣고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함께 하지 못해 쪼까 그렇네요크흐 다음 월례회에 최고의 모습으로 선뵈겠습니다
기대합니다^^
누군가가 차려준 밥은 항상 최고의 밥상입니다.
회보편집과 재정보고, 강사초빙, 이렇게 월례회보고까지 ~ 회장님,부회장님,총무님의 정성이 들어간 '민들레독서회6월 월례회' 최고의 밥상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저 춤추고 있슴다 칭찬받으니 좋아서 ㅎㅎ
고래가 에 나도 한표 추가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자리가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