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에 용무가 급해서..
쫍은 소방도로 통로안쪽에 수도꼭지가 있고
그옆에서 급한용무를 보고..닦을만한게 없어서.
윗옷을벗어 수돗물에 적셔서...뒤를수습하는중에
손에 "떵"이 다 뭇었네요..
(이분꿈도 괜찮은분이에요...로또1등 했던 경험이 있는분인데 일주일에 엄청나게 많이 게임하시더라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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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꿈입니다
원래 꿈이란게 백프로 기억나는게. 아니더라고요
예전 직장인데 어떤 서류를 발급 할려다 보니까 2명이 사망자로 기록되어 있는데 한명은 전년도 4월 22일이고 다른 한명은 당해 12월 26일로 기록되어 있더라고요
참 그리고 문서상단 왼편에 크게 9라고 표시 되어 있었고요
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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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배우 하지원씨랑 제가 아는 사이입니다. 같이 길을 걷다가 어느 승용차에 탔는데 하지원씨 자기 아빠차라고 하며 기다리자합니다. 운전석에 하지원씨가 앉아있고 제가 뒷자리에 앉아 얘기를 하던 중 창밖으로 어느 노숙인이 길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차 근처로 오길래 제가 차밖으로 나가서 쓰레기 줍는것을 도와줬습니다.
다시 차를타니 하지원씨가 아빠가 좀늦겠다하여 본인이 운전해서 저를 데려다 준다하며 출발했습니다. 가다가 어느 큰 오픈형 술집에서 맥주 한 잔 하자며 둘이 잠깐 내렸고 술집 근처 대형오락기계들을 보다가 깼습니다.
조금선명해서자다깨서바로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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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버티칼을 고치고있는 중인데 마당에서 뛰어놀던 셰퍼트하고 어마무시하게 큰 멧돼지와 싸우고 있는중 겁이나서 싸움을 말리러 못나감.
하얀 눈이 내린. 마을길에.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있는데 셰퍼트와 함께. 멧돼지 잡으러 감.
난 손도끼들고. 셰퍼트하고 있던중. 옆집 셰퍼트도
같이 옴.
우리집 셰퍼는. 멧돼지 코를 물고
뒷집 개는 꼬리를 물고
난 도끼로. 죽일려다가.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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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타고
출근을합니다
옷에서
무언가떨어져서보니
진드기입니다
저기에물리면
큰일날텐데하면서
쫒아가서
발로밟아서
죽였어요
(이분꿈 괜찮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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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월에 작은아들 입대하느라 포항에 다녀온후에 코로나에 걸려서 고생했어요.
목이 찢어지는듯 아팠고 기침도 하고 가슴도 아프고..
근데 지난주부터 딱 그렇게 아파요. ㅠㅠㅠ
검사해보니 코로나는 아닌데..새벽에 기침하느라 잠을 못자니 꿈도 없어요. ㅠㅠ
제꿈이 없으니 번호가 감이 안오네요..
컨디션이 얼른 좋아져서...따땃한 연말연시 맞이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손에 21 3 똥 36 15
서류2명 2 크게 9자 표시 9
하지원 34 41 승용차 타 고 14 18 아빠차 18
노숙인 1 40 7 중에 한수가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