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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당 운동은 나라 살리기 운동
2000.02.22 (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6장 제1절 우리의 소원, 제2절 북한의 실상, 제3절 남북통일을 위한 국제적 기반 확보 559쪽까지 훈독)
나라를 위해 여자들이 동원돼 아들딸과 하나되어 남편을 교육해야
『…남북통일을 어디서 할 것이냐? 대한민국 자체만 가지고 남북통일을 한다고 난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세계 우방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 민족을 수습해야 합니다. 한국만 가지고는 안 돼요.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연결시켜야 되고, 세계에 있어서는 미국을 중심삼고 독일까지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원하는데 축복가정의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전세계의 여자가 동원된다구요. 남자들한테 얼마나 억울하게 당했어요? 자기 남편에 대한 불만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사랑에 엇갈려 여자들의 심정에 상처를 준 모든 전부를 바로잡아 줄 수 있기 위해서는 그 남편들을 여자들 앞에 복종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방법밖에 없어요. 원리 말씀에 그렇게 돼 있다구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이번 선거는 흘러가는 선거가 아니에요. 우리가 앞장서는데 당을 가지고 앞장서는 게 아니에요. 여당 야당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예요. 여자들은 어머니 입장이다 이거예요. 그래야 원리에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누가 나라를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냐 하면 위해서 사는 사람이에요.
여자들이 나서는 것은 나라를 위하고, 여자들을 해방하기 위해서예요. 여자들이 살기 위해서 하나되어야 되고, 그 여자들은 뭘 해야 되느냐? 아들딸을 찾아야 돼요. 싸우는 아들딸을 찾아야 된다구요. 아들딸을 찾아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돼서 남편을 교육해야 돼요. 어머니도 안 된다, 아들딸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정리해야 돼요.
앞으로 술 먹고 바람피우는 남편이 있으면 초등학교 아이들을 배치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누가 술집에 들어가고 누가 술 먹고 뭘 했다는 것을 보고하게 하는 거예요. 자기의 아들딸을 달아 놓으라는 거예요. 이래서 남자들을 포위해서…. 그것을 어머니가 해야 돼요. 어머니가 가정을 원만하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가정의 아버지가 어떻고, 아들딸이 어떻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어머니 사명을 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냐? 한국에서는 중고등학교로부터 초등학교까지 순결운동을 하면서 짝지까지 만들어 놓았다구요. 이래 놓으면 한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열 사람이라면 짝지까지 하면 스무 사람이 돼요. 서로 서로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고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부 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무자비하게, 무자비하다는 것보다 완전히 우리 언론기관에서 드러내야 돼요. 그래서 꼼짝못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몰고 나가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
가정당을 배경으로 여당 야당을 교육하고 소화해야
우리가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서 내가 요전에 가정당이라는 그 배후 준비를 하라고 했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우리가 출마해서 출마한 우리 자체를 선전하는 것이 아니에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 중에 누가 옳고 그른가를 알려주는 거예요.
어머니 입장에서 볼 때, 여자 입장에서 볼 때 앞으로 가정의 중심이 어머니가 되어야 할 것인데 어머니 될 수 있는 여자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의 책임을 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서 나왔다 이거예요. 가정을 거느리고 사회에서 영향을 주고 나라의 부패한 것을 어머니가 막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어머니 같은 사람이 없다고 선전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출마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거기에서 야당 여당을 중심삼고 누구를 당선시키느냐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무소속 입장에서 우수한 사람에게 플러스해서 당선시키는 거예요.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야당 여당을 놓고서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교류해야 된다구요.
지금 내가 전국에서 강연하는데 이 강연을 선생님만이 할 것이 아니에요. 이중적으로 해야 돼요. 자기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가지 못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합동해서 지방에서 교역장으로부터 교회장에게 이 강연을 시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원화해서 초당적으로 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래, 어머니를 중심삼고 중고등학교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하나되기 위한 운동이라구요. 그것이 한국에 있어서 기반을 닦을 수 있는 때가 왔다고 보는 거예요. 학교에서 순결운동을 했는데 순결운동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순결운동은 아이들만 해서는 안 돼요. 어머니가 주동해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주동해서 하면 아버지가 협조하게끔 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순결운동에 협조하면 바람피울 수 없어요. 여자가 바람피우는 것보다 남자들이 바람피우고 술 먹고 별의별 사회악을 일으킨다구요.
가정에서 순결운동을 하는데, 어머니를 절대 지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서 아들딸이 합하고 아버지가 순결운동에 협조할 수 있게 되면 가정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 종착점이 됐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우리가 선거에 당선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남자 여자가 없게 되면 그 여자에게 투표해도 돼요. 그래서 국회의원들이 없게 만들자 이거예요. 곽정환, 알겠어?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법적으로 걸리지 않게끔 수속을 밟을 것은 수속을 다 밟으라구요. 여자들이 당선하는 것보다 당선시키는 거예요.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야당 여당이 어디 가든지 대회할 때는 반드시 여자가 나타나서 총결론을 내리는 거예요. ‘오늘 여당 야당이 이렇게 했지만 우리 여성, 어머니 입장에서 보게 될 때는 누가 옳고 누가 이렇다.’ 해서 평가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안 듣게 된다면 여러분이 나를 밀어 주면 그 표를 업어서 당선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당선되더라도 어머니는 대신 물려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하는 거예요. 이런 운동을 해야 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당선해서 자기들이 국회의원을 해먹겠다는 것보다 말이에요.
국회에 들어가도 교육하는 거예요. 국회까지 들어가서, 각 기관에 들어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이번에 가담했던 모든 운동하는 사람들은 어느 기관이든 들어가서 교육해야 돼요. 훈독회 하자 이거예요. 알겠어, 곽정환?「예.」
지금 내가 지시하는 거예요. 오늘 이틀째인데 갈 방향을 지시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뭘 할 것이냐? 국회의원 되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의 책임을 하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교본을 나누어 주는 거예요. 지금 훈독하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교본으로 해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대이동을 해서 여당 야당을 소화해야
그런 기반으로 하나 만들어야, 그렇게 전통을 만들어야 앞으로 남북한 총선거 시대에 북한이 어떻고 남한이 어떻다고 비교하고, 이러이러한 체제를 가지고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북한은 안 된다는 것을 알려 가지고, 대중이 우리를 따라올 수 있는 환경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그 외에는 길이 없다구요. 갑자기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여자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대이동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식구들이 세계적으로 대이동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국내에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어디라도 가야 돼요, 이 일을 위해서. 경기도 사람이 전라도에 가서도 움직여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어머니는 중간 입장에 서서 무소속으로 투표하면 무소속으로 하는데, 우리는 무소속이 아니에요.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무소속이 아니라 초당적인 입장, 초야당 여당 입장, 어머니 입장에서 하는 거예요. 누가 반대를 못 해요. 그래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면 여자들이 누구누구 전부 조사해서 팜플렛을 만들어 가지고 어디 가든지 선전할 수 있다구요. 본부에서 그것을 계획해야 돼요.
그러니까 야당 여당이 우리 말을 들어야 돼요. 우리는 자기가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만약에 말을 안 듣게 되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말 들을 사람을 후원하는 거예요. 2차만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3차는 되는 거예요. 복귀섭리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정당한 입장에서 이걸 가려 나가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 파탄은 어머니가 잘못해서 벌어지는 거예요. 자식 교육을 못 하고 남편하고 하나 못 돼서 벌어진다 이거예요. 어디로 가야 되는지 길을 몰랐기 때문에 못 했지만 이제는 길을 알고 개인적으로 가정·민족·국가·세계적으로 갈 수 있는, 천운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들딸을 그런 면에서 교육해야 돼요. 그런 면에서 아들딸과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지도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알겠어요, 여자들?「예.」
그런 교본을 만들어서 교육하는 거예요. 내가 대회를 3월 10일까지 하는데 선거가 4월이지요?「예, 4월 13일입니다.」그게 또 13일이에요. 선생님의 결혼기념일이 4월 11일인데. 판가리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의 세계는 이루어지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볼 때,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둘이 싸운다구요. 여당이 가인이라면 야당은 아벨이에요. 여당 야당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싸워서 이기면 그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에요. 싸우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결속해서 어머니가 내세운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게 하는 거예요. 내세울 사람이 없으면, 다 악당이면 어머니 자체가 국회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문제가 있어서 이 사람들이 다 당선에 미치지 못하겠으면, 이렇게 이렇게 해서 선전을 믿지 못하겠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자고 하는 거예요. 하나 안 되거든 어머니를 될 수 있는 대로 밀어 달라고, 그래서 국회에 들어가 병폐를 시정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시정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당 야당이 원수가 안 돼요. 알겠어요? 여당 야당이 원수가 되면 세 파가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우리는 통일파예요. 그래서 어머니를 내세우는 거예요.
가정당 운동은 여성을 해방하고 자녀와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운동
전세계의 여자들이 얼마나 남자들한테 유린당했어요? 지금까지 남녀평등권을 주장하고 나왔지만 지금 모든 체제가 그렇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여자들이 세계적으로 해방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순식간에 태풍이 분다고 본다구요.
어떨 것 같아요? 선거 풍조가 달라지지요. 남북통일을 논하려면 우리한테 배워라 이거예요. 나라가 살 수 있는 것을 우리한테, 문 총재한테 배워라 이거예요. 문 총재의 말을 듣고 문 총재를 아버지로 모시고, 여자들은 문 총재가 가는 길을 중심삼고 아버지와 하나된 어머니가 돼야 아들딸을 살릴 수 있고, 큰 나라도 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관을 가지고 이제부터 그걸 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대회가 끝난 다음에 괜히 또 대회를 시작한 것이 아니에요. 두 곳을 더해서 21곳을 하라구요. 열한 곳만 넘으면, 절반만 넘으면 그런 면으로 본격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되겠어요. 이것은 정치운동이 아니에요. 우리 운동이에요, 알겠어요?「예.」우리 운동이에요. 정치운동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운동이에요. 그렇게 들고 나가는 거예요. 뭐가 틀렸느냐, 들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이 대회를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 주최하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을 전부 모아서 발표해야 돼요. 당을 창당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당 이상의 통일로 가는 길을 가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협조하기 바란다. 우리는 여기에 출마하겠다는 욕심이 없다. 그러니 헐뜯는 패들은 안 되겠다. 교육해서 하나될 수 있게끔 우리는 나간다. 이 길을 협조하고 가정적 이상, 국가이상에 협조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전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것이다.’ 하는 거예요.
1차, 2차만 되면 3차는 자동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자연 복귀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세계의 국가체제, 모든 것은 우리를 안 따라갈 수 없어요. 누가 세계의 여성을 동원할 수 있어요? 여성운동을 하는데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움직이는 거예요. 어머니가 붙들고 늘어지게 되면 아버지는 떨어지더라도 아들딸은 포섭할 수 있어요. 아들딸이 하나 둘은 다 있거든. 그러니까 아버지가 반대하는 것을 이기고도 남아요. 그건 자동 소화되는 거예요. 알겠어, 곽정환?「예.」황선조!「예.」
이렇게 나가게 되면 자동적인 케이스로, 국회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애국자는 출마 안 해도 당선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다구요. ‘저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을 국회에 보내자!’ 하는 거예요. 그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린 벌써 그런 취지로 나가는 거예요. 초당적인 집이에요. 교육당이에요. 돼먹지 않은 녀석들은 아예 빼 버리는 거예요.
가정당 운동과 더불어 통반격파운동을 해야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들을 연결시켜서 서로 서로가…. 사돈은 집을 잘 만들어야 돼요, 서로가. 술 먹고 불량한 사람이 있으면 이웃 동네와 하나되어,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청산 짓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사탄을 몰아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어머니 앞에 굴복하게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들딸이 하나되자! 그래서 어머니를 협조하자!’ 하는 운동을 해야 돼요. 중고등학교에서 깃발 들고 데모하고 ‘어머니 말을 들어라!’ 하는 거예요. ‘가정당에서 나오는 어머니는 참어머님 대신이니만큼 거짓말을 안 한다. 가르치는 것은 앞으로 세계에 참어머니가 살 수 있는 가정이 어떻다는 것, 그 나라가 어떻다는 것이다. 여자가 타락시켰던 그 세계를 여자들이 세계적으로 하나되어 다시 건설하려고 이렇게 이렇게 나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그러니까 남자들은 어머니 입장에서 공증될 수 있는 입장에서 나섰으니 절대복종하라 이거예요. 절대복종·절대사랑·절대신앙하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문 총재를 따라가야 되겠다!’ 그렇게 될 거라구요. ‘뭐니뭐니해도 우리 한국에서는 남북통일은 문 총재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반드시 드러난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예.」알겠어요?「예.」강연이 끝나기 전에 빨리 선거기간까지 전국 반(班)까지 문 총재가 말씀한 것을 전달해 줘야 돼요. 옛날에 통반격파운동을 할 때는 하루에 몇천 곳에서 강의했다구요. 그렇게 강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필요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짜서 원고를 줘 가지고 가서 읽게 하는 거예요. 읽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님이 제시한 그 길을 따라서 하나되자!’ 하는 거예요. 이번에 참부모를 선포했잖아요? 그것을 세계적으로 했어요.
내적으로 의논한 것을 계획하라구.「예.」그리고 황선조는 전국에 시달해서 통반격파 강연을 하는데 여자들을 시키는 거예요. 남자들도 물론 하지만 여자들이 주동해서 통반격파운동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바람을 일으켜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전국이 자동적으로 통반격파가 된다구요. 이렇게 나가면서 식구들을 중심삼고 통·반에 배치해 가지고 해야 되겠어요. 안 하면 안 돼요.
이래 놓으면 비밀들을 전부 아는 거예요. 여자들 친구가 있잖아요? 여자 친구 셋만 합하면 남편들의 비밀이 다 나와요. 여자들이 속닥거린 것을 전국적으로 모아 가지고 신문에 내는 거예요. 세계일보, 알겠어?「예.」가정을 중심삼아서 이것을 해야 되겠다구.
그러기 위해서는 특별 페이지를 만들어야 돼요. 전국에 있어서 누가 어떻고 누가 어떻더라 해서 보고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래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사람들의 가정 상황이 어떻다든지, 친구지간이 어떻다는 것을 완전히 헤쳐서 방어하자는 거예요.
때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쁜 사람 가운데 나은 사람이 있으면 그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해서 안 되면 어머니로서 여자들을 당선시켜라 이거예요. 그래서 국회에 들어가는 거예요. 출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들어간다 이거예요. 당에 들어가서 이런 교육을 해 가지고 국회법을 중심삼고 시정해서 나라를 살린다 이거예요. 얼마든지 선전할 수 있고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알겠어요? 이것이 세계적인 운동이에요.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어머니가 나서서 학교와 사회 정화운동을 해야
여자를 내세워서 나라를 살리겠다는 사람을 봤어요?「아버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이게 처음이에요. 그러니 여자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나한테 와서 인사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세계에 천주참부모연합을 만들었어요. 이 사상이 그래요. 꼭대기에 하나님과 천지부모를 내세우고 거기에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 교육이에요.
형제가 하나되어 나쁜 것, 불량 패들을 소탕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학교 가는 친구들이 있으면 공부 못 하고 주먹 쓰는 녀석들이 공부하는 것을 반대하고 그러면 코너에 몰아넣는 거예요. 연합전선이에요. 어느 학교의 누구누구가 이러니 모든 학생들은 이런 학생들을 방어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어머니들과 아이들이 하나되어 불량 패들을 학교에서 몰아내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학교도 그렇게 하고, 사회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되는 거예요. 아들딸과 하나되는 것을 반대하는 그 동네의 불순분자들을 어머니와 합해 가지고, 경찰과 하나되어 가지고 몰아내는 거예요. 그 길밖에 없어요. 자생해야 돼요. 자유주의니 민주주의니 해서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모든 것이 하늘 편으로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런 것들이 전개되어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남편들은 여자들을 돕는 천사장 입장 아니에요? 아버님 입장이니까 전부 일방통행이에요. 알겠어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땅을 팔든가 무엇을 팔든가 하라는 거예요. 알겠지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잘 하라구요. 자, 읽으라구. (훈독)
세계의 여성들이 동원되어 남북통일운동을 한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해방되기 위해서는, 통일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과 북한 자체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세계 국가를 몰아 가지고, 민주세계를 규합하여 힘의 기반을 움직이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세계 국가의 축복가정들을 몰아올 수 있다구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4월 이후에는 세계 국가에서 여자들과 아들딸이 먼저 이동한다고 선전하는 거예요. 국가에서 통일교회가 가는 길, 세계 여자들을 동원해서 나라를 살리는 데 있어서 그 사람들, 내가 보증하는 사람들은 여기 들어와서 살 수 있게끔 시민권, 영주권을 주어야 돼요. 그것은 문제없다구요. 자, 읽으라구. (훈독)
『…남북한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남한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이 세계를 편답했어요. 미국을 움직이고, 일본 움직이고, 중공을 움직이고…』여자를 움직인다구요. 알겠어요?「예.」여자를 움직이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명실공히 세상이 공인할 수 있는 현실적 산 기대를 갖고 나타났어요. 그런데도 여기에 박자를 못 갖추는 민족이 되면 망하게 됩니다.
북한 자체보다도 국제공산당 배후의 계획과 연결된 기반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소련 중공에 대처할 수 있는 한국의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 세계일보도 말이에요, 중요한 책임을 진 여자들이 기자 이름을 가지고 활동하는 거예요. 그게 남자만이 아니에요. 세계일보는 남녀를 대표한 신문사라는 거예요. 이제 그렇게 나간다고 발표하라구요. 남자의 어려움, 여자의 어려움이 있으면 우리가 모든 것을 백주(白晝)에 발표해 준다 이거예요. 계층을 막론하고, 상하를 막론하고 발표해 준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그러면 참 곤란할 거예요. 세상이 다 드러날 거예요.
그러니 선거도 필요 없고, 정치계에서 선두에 선 사람들, 전국적으로 이러이러한 사람에 대해서 보고하라고 하면 보고해 주는 거예요. 미국에서 <인사이트>가 수백 명의 국회의원 모가지를 잘라 버렸어요. 그러니까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누가 물어뜯을 수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20년 동안 돈을 그렇게 쓰면서 손해를 보면서 나오니까 뭐라고 하겠어요?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돈을 써 나오느냐?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저변에 양심적인 인사들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 힘이 막강하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훈독)
『…오늘날 공산주의는 하나님 대신 악마의 종교 형태의 배경을 중심삼고 등장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교 형태의 배경을 중심삼은 하나의 통일문화권 세계국가를 형성하는 기반 밑에서 이것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세계에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사탄이 여자를 통해서 아들딸과 하나되어 전부 다 망하게 만든 거예요. 그걸 반드시 뒤집어 박아야 돼요. 알겠지요? 우리 원리가 그래요, 어디 가든지. 문 선생의 사상이 그렇다 이거예요. 역사적 근원이 되는 뿌리를 뽑기 위해서는 반대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잘못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아버님의 명령, 남편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세계를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참부모예요. 이제 알겠어요? 이것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마지막에 왔어요. 그래서 천주참부모연합과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든 거예요. 가정당이에요. 한 집이에요. 집안 일이다 이거예요.
이게 이렇게 되면 세계적으로 다 연결된다구요. 대한민국에 이동해 보라구요. 많이도 말고 각 나라에서 열 집씩만 이동해 보라구요. 1천8백 세대만 들어와 봐요. 180개 국가에서 열 집씩이니 1천8백 세대지요? 1천8백 세대만 들어와 보라는 거예요. 세계가 다 달려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운동의 기반이 잡혀진다구요. 그래서 4월 선생님의 결혼기념일이 지난 다음에는 이동 명령을 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 공문을 다시 한 번 내.「예.」자르딘에 수련 가라고 말이야.「예.」자르딘에 빨리 수련 가라는 거야.
자르딘에 몇십만이 모여들어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천막 치고 하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자르딘 패가 왔구만. 식구들이 점점 없어져서 50사람만 남았다며?「예, 지금 60명이 남았습니다. (윤정로)」어떻게 할 거야?「이제 올 것입니다. 아버님 행사 때문에 다 갔기 때문에….」그러니까 공문을 다시 내라구. 국가 메시아들은 참석하라고 말이야.
전부 그쪽으로 모이자는 거예요. 그쪽으로 다 이동해라, 모여라 이거예요. 거기서 결속해서 이런 훈련을 해야 돼요. 전세계의 여성들을 중심삼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말한 것을 잘 들으라구요.「예.」오늘 훈독하는 것이 남북통일 방안에 대한 것인데, 여기에 딱 맞는 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메시아들이 가야 돼요. 가야 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게 안 된다면 열흘씩이라도 갈라 가지고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곽정환도 가야 된다구. 열흘씩이면 문제없잖아?「예.」 1차, 2차, 3차로 하니까 안 가면 안 돼요.
그래서 이번에 수련 받은 사람은 총생축헌납기금을 내야 돼요. 그걸 안 하면 하늘에 입적이 안 된다구요. 지금 이동하는 것은 입적 준비예요. 와서 전 국가의 지지를 받아야 돼요. 빚지고 이런 사람들은 후퇴시켜야 된다구요. 국가 메시아들이 빚지면 전부 후퇴시켜야 돼요. 위해 산다는 사람이 빚지고 살아요? 아들이나 형제가 많아서 살 수 있는 자신이 있으면 데려오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우수한 사람을 먼저 끌어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전쟁을 예방하기 위한 은밀한 계획
『국제정세로 볼 때, 한국이라는 이 한반도는 지정학적 입장에서 중공도 필요로 하고, 소련도 필요로 하고, 일본도 필요로 하고, 미국도 필요로 합니다. 다 필요로 합니다. 서로 먹고 싶어해요.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이 지겠어요? 사탄은 주먹 가지고 강제로 하려고 하지만 나는 아니에요. 나는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좋게 해주고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내가 일본 정부를 움직이고 미국 정부를 거머쥐고 중공에 브레이크를 걸고 소련에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남북통일을 하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자와 아들딸을 동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머니들을 동원하고 아들딸을 동원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어머니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모에 불순종 반대하는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 읽어요. (훈독)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한국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세계를 대표한 한국이기 때문에 일본, 미국이 가담해야 하고 중공까지 연합시켜서 7천 마일에 해당하는 중공 국경 주변을 포위하고 있는 소련의 포위망을 터뜨려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현대 과학무기와 통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을 중심삼아 중공을 급진적으로 발전시켜 기술 수준을 평준화시키는 시대가 되어 있습니다.』
보라구요. 미국하고 소련이 무기를 팔아서 전쟁을 부추기고 있어요. 서로 전쟁을 계속시키려고 그래요. 그러니 세 패 네 패 만들어야 된다구요. 무기를 말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의 생각은 뭐냐? 아시아에서는 중국에 무기 만드는 기술을 내가 전부 옮겨 주려고 그래요. 옮겨 줘서 소련하고 미국이 팔아먹는 것을 삼각작전을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비밀 이야기예요. 그래서 미국에 총포사를 만들어서 기술을 넘겨주려고 그래요. 엽총을 팔아먹는 거지요. 총은 마찬가지예요. 기술만 넘겨주면 그냥 따라가는 거예요.
아시아에서는 중국, 남미에서는 브라질, 이래 놓아서 3개국이나 4개국을 그렇게 해서 못 팔아먹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평준화될 수 있는 거예요. 어디에 판다는 것을 밝히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걸 통제해 버려야 된다구요. 누가 통제해요? 미국과 소련이 통제 못 해요.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통제 안 하면 안 돼요. 곽정환, 알겠어?「예.」
미국에서 선생님이 총포사를 한다고 뭐라고 하는데, 이번에도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기관총 회사를 샀어요. 이래 가지고 이제 두 번째 회사를 사려고 그래요. 그 기술을 중국이 인구가 많으니까 중국에 주는 거예요. 중국이 14억이니까 미국의 몇 배예요? 3억 잡고 삼 오 십오(3×5=15), 4배 반쯤 되는 거예요. 중국에 총 한 정씩만 팔아도 14억 정이에요. 그런 기반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끌어들여서 분산시키고 소련을 끌어들여서 분산시키는 거예요. 이걸 규제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 나라에서 세 나라 되고, 세 나라에서 네 나라가 되면 마음대로 못 해요. 그 지역에 판매를 못 해요.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거예요. 아시아면 아시아의 브레이크, 남미면 남미의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이게 막강한 힘이 돼요.
앞으로 그 꼭대기 네 나라만 하나되면 전쟁이 안 나는 거예요. 그 나라의 사람들이 전쟁을 지도하잖아요? 무기를 팔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자, 읽으라구. (훈독)
여자가 자녀와 같이 동원되고 남편은 경제 지원을 해야
『…일본은 복귀하기 위한 해와국가이지만 아직까지 착륙기지는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이러한 해결을 한 터 위에서 싸우지 않고 김일성의 목을 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것을 김정일이 읽으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저것을 고치자고 하면 고쳐야 되겠어요, 그냥 둬야 되겠어요?「고쳐야 됩니다.」설득해야 돼요. 과거에는 원수였지만 하나된 거라구요. 언제든지 공산주의는 그런 입장에서 탈락시켜야 할 원칙은 부정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다 알지요.
내가 요전에 효율이 가는데 얘기했어요. 김용순을 만나면 이북에서 무슨 나쁜 소리를 하더라도, 그놈의 자식 때려죽이라고 매일같이 얘기하더라도 입 다물라고 했어요. 그럴 때는 지장이 많아요. 자, 읽어.
『…우리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이 어디 있느냐? 일본과 미국을 소화할 수 있는 힘을 갖추는 데서 살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그런 터전 위에서 한국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적인 체제와 아시아권을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에게 한국에 오라고 하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옵니다.」아들딸을 데리고 와라 이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남편들도 따라와서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사탄 소유권을 여자를 통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면 세계가 통일되는 거예요. 급속히 이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알겠어, 곽정환?「예.」
그게 마지막 싸움이에요. 싸울 필요도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미국을 중심삼고 여자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은 문제 아니에요. 기독교에 출석하는 사람들 가운데 70퍼센트 이상이 여자들이에요.
그 아들딸들을 끌고 다니면 어머니 말을 듣지, 아버지 말을 들어요? 이혼 재판을 하게 된다면 전부 다 어머니를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어머니 말을 듣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국가적 기준을 세우고 세계적으로 이렇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하게 될 때는 자유세계가 한꺼번에 밀려 넘어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세 번째가 되면 전부 다 여자들 편이 되어 아들딸을 세워서 하면 나라를 완전히 움직이는 거예요. 그 세 번째는 뭐냐? 삼 사 십이(3×4=12), 이제부터 12년이 걸려요. 두 번 지난 후에는, 두 번이면 8년이지요? 8년이 지난 후에는 우리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해도 자연히 나타나는 거예요. 그것을 반대할 수 없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친척이나 종씨들을 찾아 활동하고 4일 만에 집에서 자라
선생님이 이제 8년을 살겠어요? 그러니 4년 이내에 그 전통을 세우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4년이에요. 알겠어요? 2003년까지 4년 동안에 우리가 결판 지어야 돼요.
그러니 잘 때도 집에서 자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친척집에 가서 자라는 거예요. 유종관, 친척 있어?「예.」친척이 유 씨만 친척이야? 며느리 사위의 집에도 가서 자라는 거야. 집에서 자지 말고 친척을 찾아다니며 자고 이 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확대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원리가 그래요. 또 그렇게 다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제는 자기 집에서 자지 말고 남자나 여자나 축복받은 사람은 될 수 있는 대로 친척집에 가서 자라는 거예요. 그것을 지시하는 거예요.「예.」그래서 사정을 알고, 불쌍하면 자기들이 평준화하는 운동도 하는 거예요. 도와주는 거예요. 친척들이 열이면 열, 종씨가 모여 가지고 서로 협력해서 나라를 살려야 산다 이거예요. 북한의 김정일 패들은 ‘남한에 가야 산다. 먹을 것도 많고 뭐든지 많다!’ 하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지금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집에 가서 자라구요?「친척집에서 자고 나라를 찾는 일을 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내가 떠날 때는 본격적으로 그 명령을 하는 거예요. 지금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계획을 짜 놓으라구요.
이번 대회에 출석하는 것도 선발대로 참석시키라구요. 내가 친척집을 가야 할 텐데 이 4년 가운데 몇천 집을 거쳐 나가느냐 이거예요. 종씨들이 있잖아요? 몇천 집, 그 수를 찾아가서 내가 반드시 실로 꿰듯이 꿰는 거예요. 꿰어서 차는 거예요.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는 거예요.
이것이 결정적인 선거운동이에요. 그래서 사인 받아 놓고 내가 가는 대로 따라가자고 하는 거예요. 같이 해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자, 하늘나라의 일족이 되자 이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친척집에 가서 자는데 뭐라고 하겠어요? 알겠어요?「예.」
생각해 보라구요. 종씨들이 열 사람만 되면 대통령 집에 가서 잘 수도 있어요. 대통령 집이 안 되면 대통령 형님 집, 대통령 어머니 아버지 집이 어디에 있느냐를 알아 가지고 찾아가서 잘 수 있는 거예요. ‘안 되겠습니다. 아들의 모가지를 치소. 조르소. 그렇지 않으면 우리 집안이 망합니다.’ 하는 거예요. 사기꾼들! 국회의원이 되어 가지고 출세하겠다고? 나라 망치는 패들은 제거해야 돼요.
이제 정 안 되면 집을 팔든가 전세를 주고 찾아다니라는 거예요. 부처끼리 말이에요. 그래서 교회가 공관이 되어 집 없는 사람들은 교회에 와서 자라 이거예요. 교회에 와서는 철야기도를 하고 말이에요. 그러면 나라가 살아요. 자, 읽으라구. 얼른 끝내자구. (훈독)
가정당 운동은 선거운동이 아니라 나라 살리기 운동
『…이제 한국문제를 한국 국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차원은 지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 국민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해서, 외국의 어떤 세력 있는 강국이 한국을 위해 책임을 지고 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는 나라가 나올 수 있겠느냐? 없습니다. 왜? 세계의 주도적인 책임을 지던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이 후퇴했기 때문에 그 어떤 나라도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손을 댄다면 이 나라를 삼켜 버리기 위해서, 이 한국을 몽땅 사로잡기 위해서 오는 그런 강대국은 있을는지 모르지만 진정으로 한국을 위해, 한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찾아오는 강국은 없다는 결론을 짓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있는 것이 현재 한국의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선생님의 특권이 뭐냐? 세계의 여자들을 동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여자들은 아들딸을 동원하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남편이 돈 있으면 강제로 이혼해서 아들딸과 합해 가지고, 아들딸을 부양한다고 해서 전부 빼앗아 가지고 돌아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돈이 없는 게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유종관은 친척이 많겠구만. 사위 며느리가 많잖아?「예.」그게 다 통일교회 패들이지?「다 그렇습니다.」그러니 얼마나 좋아? 이런 바람을 일으키는 거예요. 그러면 외적으로 전부 다 연결된다구요. 자기 종씨 있잖아요? 종씨의 사돈들, 외척들, 며느리 사위의 친척집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나됩시다. 우리는 이렇게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며느리 사위의 친척까지 하나되어 철석같은 가정을 이루어 나가고 이렇게 연합하고 있는데, 우리 종씨들도 유종관 패같이 전체가 하나됩시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반대하겠어요? 사돈끼리 원수 되어 있잖아요? 이혼하려면 벌써 사돈끼리 원수 되어서 이혼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르니까 그렇잖아요? 그 반대라구요.
「사돈은 전부 경상도 사람들이 됐습니다, 제가 전라도인데.」그러니까 하나되기 좋지.「예.」(웃음) 그래서 우리는 전라도 경상도가 없어요. 세계가 다 그런데 그 따위 수작들은 그만두라는 거예요. 어디 가서 한 달쯤 있으면 우리 집에 훌륭한 사돈이 와 있으니 인사하라고 하면 사촌 오촌까지도 전부 와서 인사해야 된다구요. 한국 동네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몇 사람만 더 갖다 놓아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선거운동 중에 이 이상 무서운 운동이 없어요. 돈 쓸 필요 없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하면 팔도강산을 돌고 돌아요. 4년 동안에 구워먹고 삶아먹고 다 할 수 있다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3차도 길다는 거예요. 2차만 해도 우리를 내세우려고 하겠지만 3차 만에 내세워야 돼요. 자연적으로 그렇게 돼요. 한 번은 야당을 도와주고 한 번은 여당을 도와주면 그 다음에는 우리 차례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세 번째는 틀림없이 복귀된다는 거예요.
이게 선거운동이 아니에요. 나라 살리기 운동이라구요.「알겠습니다.」내 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내 집보다도 더 사랑해 가지고, 집을 떠나서 이동하면서 연관관계를 틀림없이 묶어 나가자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축복을 많이 해주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
‘당신이 축복을 받았으니 이 일을 일으켜 나가야 된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면 자신만만한 놀음이에요. 행동하느냐 안 하느냐가 문제지, 이미 결정판을 놓고 뛰고 있는 거예요. 황금 판이요 다이아몬드 판이 쌓여 있는데 가만 있겠어요? 자기 아들딸이 앞으로 나라를 지킬 수 있고 자기 나라를 세워 세계를 지킬 수 있는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발생하는데, 누가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일생 최고의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정 안 되면 사돈끼리 모여서 절반을 팔자고 하는 거예요. 팔아 가지고 나라를 살리자 이거예요. 돈이 있으면 땅을 사자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열 사람이 팔아서 땅을 사 가지고 외국 사람을 포섭하자 이거예요. 살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면 배가되어 가지고 몇 년 이내에 한국은 세계의 모델국가, 인종을 조합 가입, 가정조합 모델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철옹성같이 되어 천하의 모든 나라들을 살리겠다고 움직여 보라구요. 천하의 나라들이 가만 있겠어요? 돈도 안 들어요. 선거운동에 돈 쓰는 것을 세계적으로 중지하면 굶어죽는 2천만을 살리고도 남아요. 몇 배 살리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이걸 소명화시키라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심각한 거예요. 자, 읽으라구. 그 단락만 끝내고 마치자구요. (훈독)
친척집을 찾아갈 때는 사위나 며느리를 데리고 가서 교육하라
『…세력 균형상 있어 열세한 한국 민족이 남북으로 분단된 가운데서 민족의 주체성을 고취하기 위하여 어떻게 단결해 가지고 이 환경을 타개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한 주체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갖지 않고는 금후에 있어서 한국의 처지는 불행하게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혼자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연합전선으로 하는 거예요. 이 길밖에 없어요. 내가 죽기 전에 이런 세계적인 전통을 세워 놓으면 천년 만년 방어선이 생겨요. 기도해요. (윤정로 기도)
앞으로 여러분이 나흘 만에 자기 집에 돌아와서 자는 거예요. 이제는 친척집에 찾아가서 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서는 그냥 있는 것이 아니에요. 선전하는 거예요. 가는 데는 사위네 집의 친척이 있잖아요? 통일교인들 친척들이 많지요? 모두 늴리리 동동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라도든지 어디든지 왔다갔다하며 이 운동을 하는 거예요. 선거구가 문제가 아니에요. 초국가적이에요.
사흘을 지내고 나흘 만에 집에 돌아와 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편네하고 남편네가 만날 수 있는 것은 나흘 만이에요. 여편네가 가는 데는 혼자 가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사위라든가 며느리를 데리고 가라는 거예요. 사위의 동네에 갈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사위를 데리고 가는 거예요. 가서 엇바꿔 돌아가면서 가는 거예요. 갈 데가 없을 때는 자기 종씨네 집을 찾아가는 거예요. 늴리리 동동으로 다리 놓게 되어 있어요.
이래서 그 여성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여성을 동원해서 이 운동을 할 수 있게끔 시작하는 거예요. 시작과 더불어 전국에 이것이 파급됐다 될 때는 선거고 무엇이고 여당이고 야당이고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런 무서운 작전이에요.
며칠 만에 자기 집에서 잔다구요?「나흘입니다.」정 안 되면 아들들도 하고 사돈의 팔촌까지 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해야 된다구요. 또 뜻을 아는 아이들, 결혼 안 했더라도 이 일을 할 수 있게끔 하면 한꺼번에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는가. 하루에 몇 집도 갈 수 있어요. 가서 말씀을 하는 거예요.
이번 대회는 대회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꿰찰 수 있는 좋은 기회
자, 이젠 밥을 먹고 또 어디로 가야 되나?「수원입니다.」내가 원고를 아침에 읽느라고 좀 늦었어요. 몇 페이지를 남겨 놓고 나왔다구요. 원고를 세 번, 네 번은 읽어야 되는 거예요. 이제 차 타고 가면서 읽어야 되겠구만. 곽정환, 타겠나? 수원까지 한 시간 반?「한 시간쯤 걸립니다.」
어저께 선생님이 여수에 갔다 온 기분이 어때? 여수 대회에 대해서 평을 한번 해봐. (남북통일전진대회 전남 여수 대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의 보고)
지방에 있는 우리 식구들이 화동시키고 그래야 된다구요. 꿰찰 수 있는 좋은 찬스예요. 내가 예상한 대로 딱 들어맞았구만. 늴리리 동동 전부 물고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반지를 탄 사람들은 생일이라든가 사람들이 많이 오는 날에 이 반지를 자랑하라는 거예요. 생일에 잔치하면 다 오잖아요? 그래서 통일교회랑 합해서 화려한 기념 날이 될 수 있게끔 몰아 나가라는 거예요. 얼마나 영향이 크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수백 명이 엉클어질 수 있는 좋은 동기가 되는 거예요. 그래, 나쁘지는 않구만.「예. 부모님이 서울에서 큰 세계적인 행사를 하셨는데 그것이 전국 구석구석에 파장되어 가는 그런 행사였습니다.」
자, 그 파장 운동을 또 하기 위해서 출동 준비다.「예.」(웃음) (경배)
어머님이 강연하는 일본 대회를 준비하라
유정옥은 가나?「예, 오늘 갑니다.」일본에서도 이 대회가 끝나면 계속해서 해야 된다구. 어머니가 가서 하는 거야. 어머니가 힘들어할 텐데, 그게 걱정이라구.「날짜는 언제쯤 됩니까?」자기들이 정해야 된다구.「그러면 3월 11일 이후부터 저희들이 날짜를 잡아서 하도록 하겠습니다.」일본은 4월 약속한 그 날을 지나서 해도 괜찮아. 전국적으로 훈독회식으로 통반격파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班)에 들어가서 할 수 있게끔 수천 수만 곳에서 할 계획이에요. 이제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팔십 생애의 기념 말씀, 남북이 통일되고 하늘땅이 하나되고 평화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열쇠와 같은 말씀을 한다고 해서 통반격파 기준까지 잡아 놓아야 된다구. 알겠어?「4월 11일 이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그래. 그 대신 책임 완수해야 되겠어.「예.」무슨 짓을 하든지 말이야. 안 하면 섭리의 뜻 앞에 일본이 떨어져 나간다구. 알겠어?「예.」
일본을 두둔하지 말라구. 일본 사람을 전부 동원해 버려. 일본은 이번에 추첨도 안 시키려고 그래. 일본을 빼고 한국하고 미국에서 하든가 독일에서 하든가 하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일본 대신 필리핀에서 하는 거야. 알겠어?「예.」책임 못 한 사람들은 전부 빼 버린다구.
그리고 선생님이 앞으로 이런 일을 안 해요. 이제는 사생활을 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일생 동안 마음대로 살아 보지 못했으니 이제는 마음대로 살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세계를 순방하면서 살아야 되겠어요. 국가 고위층들을 만나고…. 이제 그럴 수 있는 기반 다 되어 있다구요. 얼마나 사람들을 공밥을 많이 먹였어요?
그 나라에 가서 때로는 대통령 관저에서 자고, 그리고 친한 사람들의 집에서 자는 거예요. 추첨해서 선생님이 간다고 하면 내가 비행기에 태우고 가는 수십 명은 먹일 수 있는 기반은 다 된다고 봐요. 이렇게 해보라구요. 얼마나 친근하게 되겠어요?
큰 물결은 깊이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사상을 집어넣어야 돼요. 높으면 낮은 데를 품고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높은 데 올라갔으면 죽을 때는 낮은 곳을 붙잡고 살아야 올라간다구요. 높은 곳을 붙들고 죽겠다는 사람은 망해요. 파장이 안 생겨나요. 이 사인커브는 수직이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이쪽을 위하여 쑥 올라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세상에 출세하면 전부 도둑놈들이 되는데, 그게 원수라구요. 여러분은 통일교회에서 출세한 셈이지요?「예.」출세한 본을 보여 주라구요. 알겠어요?「예.」그거 공문을 내서 지시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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