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어려웠다고는 하는데 합격컷 예상컷은 일행기준으로 여전히 90점대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은 연습삼아 시험장에 간 5급 수험생들이 주 원인입니다. 이러한 7급 부진정수험생과 7배수 기준이 문제입니다. 5급 수험생 입장에서는 약간 어려워져도 그건 7급 수준이지 어려워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합격컷 예측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배수까지 낮춘다면 7급 수험생들은 시험의 기회를 박탈당합니다.
1년 동안 밤을 세워 공부한 수험생들이 1년 간 정성을 들인 공부를 평가조차 받을 수 없게 하는 적성시험제도를 보면서 정말 가슴아프고 그 좌절감은 형언할 수 없습니다.
5급이야 주관식 채점의 부담으로 1차에서 배수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7급은 2차가 객관식이어서 채점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적성시험 문제는 80점 이상이면 그 능력은 충분히 검증된 겁니다. 왜 90점이 넘는 합격컷으로 시험장에 갈 수도 없게 만든 제도를 만든 건지 알 수 가 없숩니다. 차라리 국회직 처럼 하루에 1차와 2차를 봐서 2차를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은 제외해야 합니다. 2차 시험장에 가지도 않는 5급 수험생들을 위해 1년 이상 한 공부를 평가조차 받을 수 없도록 하는 시험제도는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꿈쩍도 안하는 인혁처입니다.
내가 수험생도 때도 총무처 갑질이 유명했는데 인혁처도 여전히 갑질에 의사소통 부재는 여전합니다.
일반국민을 상대로 하는 부처는 민원이 많고 거세 국민들 말에 그나마 움직이는 척이라도 합니다만
약자이고 혹시 불이익이 있을까봐 민원도 제대로 못 넣는 수험생들을 상대로 하는 인혁처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 조직입니다. 한마디로 상대가 만만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약자에게는 인정도 사정도 안 봐주는 집단이 인혁처 조직입니다.
자기들도 한때는 수험생이었는데 공무원이 되면 수험생 입장에서는 전혀 생각을 안 하는 불통의 상징이 인혁처입니다.
빨리 합격배수를 늘려야 합니다. 아니면 일정 점수 이상이면 합격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2차가 객관식이므로 채점 부담도 없는 7급 시험에서 7배수 고집은 말이 안됩니다. 10배수도 너무 적습니다. 시행령 개정이 어려우면 일단 10배수를 뽑아야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도 대통령, 청와대, 국회의원 SNS에 많이 올리시기 바랍니다. 특히 컷 근처에 있는 수험생들은 고민만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민원을 했다고 전혀 불이익은 없습니다. 강하게 말해야 조금이라도 움직입니다. 인혁체 해체하라. 행안부로 통폐합해라. 이걸 인혁차 공무원들은 제일 무서워합니다. 인혁처와 선관위는 불통, 무능의 대명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