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산
믿으면 쉬워지고
믿지 못하면 더욱 힘들어지네
그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스스로 이기는자는 반드시 일어서네
스스로 믿기를 싫어하기에
주어진 그 삶이 괴로운것이네
믿으면 얼마든지 넘을수가 있다네
스스로 믿기를 싫어하기에 주어진
사실과 환경이 바뀔때마다 흔들거린다네
지치고 힘들어도 믿는자는
그럼에도불구하고 한계를 넘는다네
똑같은 고통과 고역의 멀고도
긴길이기에 걸어도 힘든것이요 뛰어도
힘들고 고된것이네
지금당장의 육신의 계산과
옳고그름을 다투는자는 할만하고
할수있는 범주내에서만 가려한다네
누구나다 할수있고 할만한 그 수준에서는
그어떤 성공도 있을수가 없다네
성공자들의 노정에는 단한번도
원하고 바라는 지금당장의 논리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네
육의 생각과 사고가 아무리 옳다하여도
육은 육일뿐이요 육신의 그상태와 증상만을
따라간다면 살수있는 길이 없어지네
지금당장의 주어진 사실과 현재와
상관없이 매사에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네
이미 치유된것을 수없이 외친다네
비록 지금당장은 고통과 고역이라도
이미 치유된 그것만을 바라보네
병원의 약을 꼬박꼬박 먹는대도
왜 낫지 않느냐고 따진다네
병원과 의사는 더 독한 약을 처방하네
더욱 열심을 내어 처방된 약물을 먹는다네
스스로 낫는다고 생각하나
실상은 약물에 내성만 생길뿐
더욱더 온몸의 생화학적 반응에 독성을
일으키네
병은 약으로 낫는것이 아니네
지금당장의 증상과 증세만을 좋아지게 할수는 있으나
근본된 내 몸의 면역기능은 더욱 쇠약해지네
병은 자기몸의 내면의 의사에 의해
자가면역시스템을 통해 낫는다네
아무리 좋은약을 마니 먹는다해도
약은 자가면역시스템을 파괴하는 독성이 되네
약물에 의존하는 그 생각과 마음을
자기생각과 자기습관을 바꾸는대 집중하네
병마의 근원은 자기 삶의 체질과
그 삶의 방식이네
고로 병의 시작점이 되는 원천을 차단하고
바꾸는것이 결국 병마를 이기는 가장 빠른 방법이 되네
육성이 너무 강하면 스스로 치유되는
그 방식과 방법을 오히려 대적하게 되네
세상이 말하는 외과적인 상식과 지식으로
그많은 불치병과 난치병이 단한번도 치유되지를 못한다네
지금당장의 증세와 증상은
얼마든지 좋아지고 개선시킬수는 있으나
내면의 면역체계는 더욱 약화된다네
똑같은 물이라도 선평하고 긍정과 감사하면
어느새 가장 훌륭한 육각수가 되어지네
똑같은 물인대도 습관적으로 악평하고
독설과 저주를 퍼부어 대니 어느새 지독한
냄새와 형체도 없는 독성으로 바뀐것이네
우리몸은 70%가 물로 구성되었기에
그마음과 생각의 파장과 영향을 받는다네
스스로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면
벌써 온몸의 세포와 유전자가 그대로
영향을 받는다네
그럼에도불구하고 스스로 믿으며
긍정과 감사의 파장을 보내면 벌써
그상태와 상황과 몸의 밸런스가 달라지네
지금당장은 어렵고 힘든 국면이라도
스스로 믿는대로 되어지네
안된다를 믿으면 안되는 것이요
된다만을 믿으면 반드시 되어지네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서도 안된다만 외친다네
스스로 이미 안된다는 부정속에 갇히면서도
왜 안되느냐고 묻고 따진다네
이미 자기내면에서 안된다고 불신하고
불안과 초조로 부정하면서도 되기를 바란다네
내면의 잠재의식대로 이루어지네
자신도 모르는 그습성과 습관대로 가버린다네
늘상 살아온 그 삶의 방식과 체질대로
굳어지고 습관적으로 악평하고 독설과 저주로
지적하고 정죄하며 불신하는 그대로 흐른다네
스스로 이미 안된다고 선을 긋는다면
더이상 무엇이 되어지겠는가
지금당장 힘들고 어려운것은
그어떤 이유와 변명이 되지 않는다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 험란한 오해와
억울과 누명의 고통과 고난속이라도
믿음의 산을 넘는다네
지금당장 이해가되던 아니되던
그것이 중요하지 않았네
지금당장의 그어떤 숨막히는 절벽과 낭떨어지속에서도
주어진 위기와 험산준령이 문제가 아니었다네
설사 그러하더라도 믿는자는
반드시 치유되고 회복이 되었다네
지금당장의 비난과 조롱과 멸시천대도
문제가 되지 아니 하였고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사막의 어둠속에서도 보다 먼저 믿고 나아가네
지금당장의 논리와 계산은 육적이요
그어떤 이유와 사실과 조건과 환경과 상관없이
믿는것은 한차원 다른 영적실체가 되네
육신의 현상황과 현실은 그마음과 생각의
실상세계인 영적실체세계의 장막과 그림자이네
알던 모르던 이해가 되던 아니되던
끝까지 믿는자는 주어진 현 상황과 상관없이
얼마든지 한계를 넘어 기적을 이루어 간다네
그 누가 뭐라해도 스스로 믿음의 산을 넘네
그 누가 가로 막아도 스스로 믿음을 지킨다네
스스로 믿는자는 반드시 회복되고
스스로 믿는만큼 자유와 평온이 찾아오네
2023.10.10.지담생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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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산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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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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